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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aa5725a1ef71ef517274025ce56f92a0487e6da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aa5725a1ef71ef517274025ce56f92a0487e6dae" data-origin-width="593" data-origin-height="395"></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65719ab631a896e6ec9e876c9034340673375ab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65719ab631a896e6ec9e876c9034340673375ab8" data-origin-width="780" data-origin-height="718"></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7c05a487c4010b874b6c02bd517bebca2c75a08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7c05a487c4010b874b6c02bd517bebca2c75a082" data-origin-width="780" data-origin-height="1920"></div><p style="text-align: left;"><br><br><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69100?sid=100"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69100?sid=100</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질문하는 대통령실 기자 생중계로 비춘다... 李 대통령 직접 지시" data-og-description="조만간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질문하는 기자의 얼굴도 생중계된다. 미국 백악관처럼 쌍방향 소통을 보장하겠다는 취지이나, 강성 지지자 공격에 대한 언론인 보호 방안은 빠져 있어 언론 자유"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69100?sid=100"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69100"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NNHAO/bl4OpfEkIvk/m12XWqekqqlmUsGxyuoDV1/kakaolink40_original.jpg?width=640&height=427"><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69100?sid=100"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69100?sid=100"><div class="og-image"><img class="thumb_img" src="http://scrap.kakaocdn.net/dn/NNHAO/bl4OpfEkIvk/m12XWqekqqlmUsGxyuoDV1/kakaolink40_original.jpg?width=640&height=427"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질문하는 대통령실 기자 생중계로 비춘다... 李 대통령 직접 지시</p><p class="og-desc">조만간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질문하는 기자의 얼굴도 생중계된다. 미국 백악관처럼 쌍방향 소통을 보장하겠다는 취지이나, 강성 지지자 공격에 대한 언론인 보호 방안은 빠져 있어 언론 자유</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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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쇼츠 박제’ 등으로 언론인 피해 우려
solid
추천 1
조회 4,539
25.06.09 14:50
댓글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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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급한 질문은 하고 싶은데 얼굴 박제되긴 싫단 말이야ㅠㅜ
맨날 자극적인것만 쇼츠로 뽑아내면서 자기들은 당하기 싫다?? 어이가 없네 정말
쫄?
까잡숴
외람,외람,외 외 외람되오나~
왜요?걔도 잘지내더만~~
ㅋㅋㅋㅋ 적응 안돼 죽겄지 ㅋㅋㅋㅋㅋ
권력에는 책임이 따라야지
기자가 뭔데???? 지들도 판검사 정치인들이랑 어울리니까 뭐 되는줄 아나봄
어쩌라고 그럼 제대로 기사를 쓰던가
sbs 기자 박제돼도 메인 앵커 잘만됨ㅋ
개쫕?
비판해도 얼굴까고 해야 맞지ㅋ 얼굴안까면 키보드워리어밖에 안됨
기자같은 질문을 하면 박제 될 일이 없지~! 기레기 같은 질문을 하니깐 박제 되는거지
언론도 제 4부라고 칭해질정도로 삼권분립의 3부를 견제하는데 크게 작동하는데 그 언론이 정부를 말도안되는것으로 호도하고 기사내고 하는데 고작 질문하는것 비추는게 그게 그렇게 두려울 일인가. 말마따나 헛소리 같은 질문을 안하면 되는거임.
한국일보 박준규 기자
좋은 질문으로 박제된 언론인이나 일반인도 많은데?
좋은질문해서 박제될수도있는건데?
애초에 좋은 질문할 생각은 없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왜 박제되면 안됨? 본인이 싸지른 글에 책임을 져야지 돈 받고 하는건데
옳다고 믿는건 핍박 받아도 해야하는게 언론인 아닌가
우리가 예상하는걸 단 한번도 틀리지 않냐
쫄았네
질문다운 질문을 해 그러면
잘해 그럼
잘하면 되잖아 그 쉬운걸 못해?
쫄리나
구라 선동치실분은 힘들어질듯
박제 1호예정자의 징징글
너네는 근데 찍어누르는 대통령에게는 불편한 질문도 못하잖아?
그럼 정치인 평론가 등등 다 쇼츠 도는거지 왜 언론만 절대권력임??
쌍방향으로 하자는 거잖아 ㅋㅋㅋㅋ
너희는 박제 좀 되어야함
질문도 못해, 제목을 못 뽑아내
그럼 기자를 왜 함?
ㅋㅋㅋㅋㅋㅋㅋ 벌써부터 징징대네
쫄리나 보네ㅋㅋ
니네들 언론이 피해보는 것보다 국민과 정부가 피해 보는게 더 크다 이 못난 것 들아
잘해서 칭송받을생각을해
정권 봐가며 약강강약으로 써갈기는 것들은 기자라 부를 수가 없지.
제대로하면되잖아?
느그는 뭐 해 줄 입장이 아니다 ㅅㄱ
그니까~~ 니들도 창피한건 알겠지~~?
설마 했는데 진짜 이걸 기사로 쓰넼ㅋㅋ
박제될 짓을 안하면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