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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1. 서쪽 세계의 끝으로 가다 - 더블린/아일랜드
한강자전거 추천 7 조회 1,180 24.04.11 14:16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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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1 14:26

    첫댓글 거리가 멋지네요.

  • 작성자 24.04.11 23:10

    네. 좋네요

  • 24.04.11 14:36

    와 이국의 풍경이 멋지고 자전거님의 일상에 궁금증이 막 생기지만 혼자궁금해하겠습니다. 아일랜드하면 넷플에 있는 데리걸스가 생각나서 가보고싶은 곳이에요. 아 한대수앨범에 있는 블랙이즈컬러도 아일랜드 민요라 친근감이 드는 나라입니다.

  • 작성자 24.04.11 23:10

    데리걸스 유명한데 못 봤네요. 최근 아이리쉬 위시는 봤네요

  • 24.04.11 14:39

    아일랜드 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24.04.11 23:11

    네. 괜찮네요

  • 24.04.11 14:41

    떠나셨군요.
    아일랜드라는 선입견 때문인지 녹색 인테리어 건물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 24.04.11 14:43

    읽지는 않았지만 제임스 조이스의 <더블린 사람들 Dubliners> 라는 책도 생각나네요.

  • 24.04.11 15:32

    저도 녹색 보고 같은 생각했어요ㅋㅋ

  • 작성자 24.04.11 23:11

    그런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 24.04.11 14:44

    잘 봤어요~^^

  • 작성자 24.04.11 23:11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4.11 23:12

    @늘 평안하고 행복한 사람 좋은 추억 되셨군요

  • 사진도 멋있지만, 한강님 참 멋있게 사시네요~~ 부러움 한가득입니다~ 피곤하실텐데 얼른 주무시고 피로회복하시길요~~

  • 작성자 24.04.11 23:12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24.04.11 15:10

    더블린사람들이라는 소설속의 도시군요
    맥주가 맛있겠어요.
    좋은시간 보내셔요.부러우면 지는거다가 아닌 부러우면 따라하기.언젠가.....

  • 작성자 24.04.11 23:13

    신경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 24.04.11 15:17

    멋지네요
    즐건 여행하세요

  • 작성자 24.04.11 23:13

    네. 잘 보내고 오겠습니다

  • 24.04.11 15:18

    같이 여행하는듯한..느낌 너무 좋네요..
    번거로우시겠지만..자주 올려주세요!!^^

  • 작성자 24.04.11 23:14

    네. 그러겠습니다

  • 24.04.11 15:23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4.11 23:14

    고맙습니다

  • 24.04.11 15:36

    다음 여행때 아일랜드를 넣어볼까 생각중이라서인지 넘나 잼있게 잘 봤어요
    휙휙 떠나시는 멋진 여행가 한강자전거님~다음 소식 기대합니다

  • 작성자 24.04.11 23:14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면 좋겠네요

  • 24.04.11 15:52

    몇년 살다온 곳이라.눈에익은곳이많네요 ㅎㅎ 아이리쉬남자들...한국남자들이랑 마이비슷해요 ㅋㅋㅋ

  • 작성자 24.04.11 23:15

    술 마실수록 더 시끄러워지는군요. 정이 있어요

  • 24.04.11 15:52

    한강자전거님도 유머가 있으시네요.

  • 24.04.11 15:54

    저도 그 포인트에서 읭?했어요ㅋㅋㅋ

  • 24.04.11 15:54

    @니케12 ㅋㅋㅋㅋㅋㅋㅋㅋ그죠??ㅋㅋㅋㅋ

  • 작성자 24.04.11 23:15

    잘 봐주셔서 고마워요

  • 24.04.11 16:39

    U2 보노의 나라 아일랜드...
    정말 아름답네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 작성자 24.04.11 23:15

    U2 좋죠

  • 24.04.11 17:01

    우중충한 분위기에 술 엄청 좋아하죠. 특히 맥주로 음식만드는 특이점 ㅎ흑맥주 꼭 드셔요
    한국인이랑 여러모로 비슷해요. 주변에 아이리쉬랑 결혼한 분들도 나름 만족해해요. 이쁜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11 23:16

    네. 갓 따른거 잘 마셨어요. 아일랜드 잘 아시는 분이군요

  • 24.04.11 17:33

    아일랜드에 가셨군요. 제가 어릴 땐 '에이레'라고 표기하는 경우도 많더니 지금은 다들 아일랜드라고만 하더군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4.04.11 23:18

    네. 고맙습니다.

  • 24.04.11 18:14

    더블린으로 가셨군요. 부럽사옵니다. 우리나라와 무언가 정서가 비슷하다던데...
    학창시절 외웠던 W.B.예이츠라는 시인의 하늘의 융단이라는 시도 생각나네요.

    하늘의 융단/ 예이츠

    금빛 은빛 무늬든
    하늘에 수놓은 융단이
    밤과 낮과 어스름의
    푸르고 침침하고
    검은 융단이 내게 있다면
    그대의 발 밑에 깔아드리련만
    나 가난하여 오직 꿈만을 가졌기에
    그대 발밑에 내 꿈을 깔았으니
    사뿐히 걸으소서
    그대 밟는 것 내 꿈이오니

  • 작성자 24.04.11 23:18

    감수성이 좋으실거 같아요

  • 24.04.11 18:09

    더블린에서 일 년 살다온 친구가 있는데 다시 가고 싶은 곳이라고 합니다.
    영국의 지배를 받은 슬픈 역사가 있어서인지 몰라도 한국과 묘한 동질감이 느껴지는 곳.

  • 작성자 24.04.11 23:18

    좋은 인상을 받고 가셨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4.11 23:19

    양은 솔찬히 드시는거 같네요

  • 24.04.11 19:44

    언제 거기까지 날라가셨나요? ^^
    아일랜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예전에 아이의 영어문법 선생님이 아일랜드 분이셨는데 참 좋으셔서 제겐 인상이 좋은 나라에요.

    사진 속 레스토랑 외관의 색감이 좀 특이하단 생각을 했습니다.
    국기의 느낌을 따라간 것이겠죠.

    기네스맥주를 넣어 끓인 비프스튜 먹어보고 싶어요.

  • 작성자 24.04.11 23:20

    아일랜드와 그렇게 또 인연이 있으셨군요. 펍들의 외관을 특색있게 꾸미는거 같습니다.

  • 24.04.11 21:27

    아일랜드는 매우 힘겨운 역사를 겪었다는 건 오래 전 부터 알고 있어서 동병상련의 느낌을 주는 나라입니다. 최근에..아메리카로 끌려온 흑인 노예는 비싼 반면 아일랜드 노예는 저렴이라서 훨씬 더, 매우 참혹한 학대를 당했다는 글을 봤습니다.

  • 작성자 24.04.11 23:21

    그렇네요. 지금은 많은 곳에 뿌리 내리고 잘 사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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