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된 역사, 학교폭력 태권도와 종교심리학이 해결한다.

왜곡된 역사, 학교폭력 태권도와 종교심리학이 해결한다. 초등학교 3학년 쯤 되면 아이들중에 힘이 센 아이와 눈치를 보는 아이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교실내에서도 서로 보이지 않는 서열화가 생기는데, 선생님이 결코 눈치채지를 못할 가능성이 높다. 눈치를 보는 아이들은 아주 조용히 상납을 하거나 복종을 하기 때문이다. 체조를 배우던 아이 웬만한 거리인데도 다리가 아프다고 성화였었다. 한국에서 태권도를 가르쳤더니, 수리산도 가쁜히 오르락 내리락 뛰어다녔고, 오르막 자건거 역시 가쁜히 타내었다. 딸들도 예외는 아니어서 수련회등을 보내면 오리걸음등 벌을 받는데, 모든 여자아이들이 힘들어 울고 불고 야단일때, 딸아이들 씩씩하게 별로 아프지 않는데, 아이들이 울고 불고 야단났다고 전화걸어온다. ^.^ 이사를 다니면 꼭 괴롭히는 녀석들이 한명씩은 있게 마련인데, 태권도 정신을 바르게 배운 녀석 몇번 당하다가 결국 혼 내주고 다시 사이좋게 지내는데 성공을 한다. 태권도의 위력!!! 무력에 대한 안티 저항백신이 들어 있는 셈. 한발 더 나아가 싸우려는 아이들 분위기 바꿔주고 싸움 말리는데도 한 몫 한 몫(여러 몫) 단단히... 천식 알레르기, 비염알레르기 아토피, 게다가 감기 한번 앓으면 고열로 병원을 드나들며 살아 개근상 구경도 못해 본 아이들이 3년 개근상을 타기도 했다. 태권도와 화랑도의 정신은 한국인의 기상이다. 어린아이들에게 화랑도의 정신과 태권도를 필수과목으로 가르치는 것은 한국이 태권도의 종주국으로서 아주 당연지사 멋진 일일 것이다. 더구나 태권도 사범을 많이 양성해서 전 세계에 태권도사범을 파견하여 화랑도의 정신을 세계에 전파하고, 왜곡된 역사의식들도 바로 잡을 수 있어 세계의 평화를 이룰 수 도 있을 것이다. 종교심리학을 통해 교회를 찾지 못하는 입시생등 초등학생 및 중학생들 인성교육엔 종교교육이 필수적이다. 더구나 자신이 왕따를 당했을 때의 비참성등 심리극을 통한 아이들의 인성 교육은 지피지기를 배우고 사람의 심리를 알아 배려하는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아주 기본교육이다. 한글이나 숫자셈등 사회교육은 언제든 할 수 있지만, 인성 교육은 어릴 때부터 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 깨끗한 두뇌에 좋은 교육은 좋은 사회 밝은 미래를 여는데 필수사항이다. -------- 어업협정 취소및 동해 되찾기 운동전개해야!!! 불과 수년전 한국의 동해를 일본에 내어준 어리석음의 결과가 크다. 한국국민은 미련한 소수의 정책결정을 인정하지 못하겠는바 일본과의 어업협정은 모두 취소하고 동해를 돌려받기를 바라노라.... 일본은 불가능이 없다는 것을 우리에게 시사한바 우리 역시 그대들의 억지보다 훨씬 현실적인 동해를 돌려 받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