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레슨선생님한테서 들은건데~
우선.. 음대지망생들이 선호하는학교,, 경쟁율..
서울예대 약 100:1
명지대 약 30:1
동화예대 약 15:1
이대학들은.. 졸업만하면 선생님..그러니까 학원같은걸 차릴수있는
자격증을 준데.. 근데 지방대는 그런게 없데..
그리고 명지대는 화성학 청음 시창.. 하나도 안본데..ㅡ,.ㅡ;;
무조건 실기고.. 수능은 30% 들어가긴하는데..
보통 거기 들어가는 사람들 수능 점수가 180점대라서
그렇게 걱정할건없데~
그리고 동화예대는 악기 다루는 사람들은 청음만 보구
보컬은 시창만보는데.. 문제는.. 화성학이다.. ㅋ
화성학이 .. 백병돈이아니구.. 그냥화성학도아닌..
째즈 화성학이라는걸 본데.. 따로배워야한다는데..ㅡ,.ㅡ;;
큰일났어..
서울예대는 너희가 알고있는 그대로고..
백제예대는 정~ 말~ 교수진은 죽인데.. 그리고
왠만한실력이면 다~ 들어갈수있데~ 근데.. 지방이고..
기숙사 생활해야되고... 선생님 자격증도 지급이 안된데..
마지막으로 빅~~ 뉴스는..
음대를 지원해서 시험보러 오는 사람들중에..
정말 50%는 진~ 짜~ 음악에 음! 자도 모르는사람들이래..
진짜 악만쓰다 가는사람이나.. 기타솔로 그냥 후리고 가는사람이많데..
특히 보컬은 더~ 심하데.. ㅋㅋㅋ
그리고 30%는 열심히안하는사람들.. 음악을 하긴하는데..
그냥 건성이나 열심히안하는 사람들이많데..
그래서 정말 열심히만하면 다~ 붙는데.. 서울예대도 물론이고..
선생님 말로는 운이라는건없데..
열심히한 사람과 안한사람의 실력은 거의 차이가 없데..
근데.. 선생님들은 그걸볼수있다네.. ㅋㅋ
그 섬새한것들에서 떨어지고 붙고하는거래~ ㅋ
그리고 이런걸 가만한다면.. 경쟁율이..
서울예대 까먹었따.. ㅡ,.ㅡ;; ㅋ ㅋ 다시들어서 애기해줄께
명지대 3:1
동화예대 5:1
정도.. ㅋ 희망이 보이지않냐???
정말~ 열심히하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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