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5기 월 .화 출부(1월15/16일) * 너목보를 시청하면서... 후기♡♡

[775기 루피노맘 (16전비)]

저에겐 음악없이는  지낼수없었습니다
저에겐 음악이 앤이자 친구였거든요

올해부터는  건강에 신호도 오고 그래성
한주에 화요일에 정기휴무를 가졌습니다

두번째  정기휴무에 아무생각없이
빨래 돌려놓고 
침대에 전기장판 틀고

옆에는  생라면 뜯어놓고 ᆞ깨물어 먹으면서^^*

티비를 올만에 보는데
이 음악 프로그램이 하더군요

저도 음악프로는  넘조아해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즐겨보는편입니다

울공구니도  저를 닮이   음악을
마니 조아하거든요 ᆢ
둘다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 음악이니간요

지금도 보면서  찡하게 쿵하고  
심장이 떨리더군요

너목보에 나오는 분들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으니~~
제손가락이 막 움직입니다

지금은 제가하고 있는 일때문에
잠시 음악을  놓고 있습니당
변명이겠지만....

먼가 하나를 획득하려면ᆢ
제가 좋아하는것을 내려 놓았습니다

제 취미는 제가  하고자하는일을 이루어놓고
또하면  되니갼요

잠시 내려놓은거니간요~~

음악이 나에게 떠나갈수 없는 벗이니간요♡♡♡

어느날........쓴 글....

눈이 전국적으로 많이 와서

군에 잇는 모든 공구니들이 눈하고의 전쟁을 치르고 ..잇습니다..

775기 공구니들 이 겨울 석달.. 아니... 두달만 잘 지내면

따뜻한 봄이 기다리니 모두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리라 응원 보냅니다 ..

 

[775기 루피노맘 (16전비)]

새로운 한주 시작합니다..
베란다 밖으로 밝아오는 ....

오늘 부터 날씨가 마니 풀린다는 소식이 잇는데...
부곰의 모든 공구니들....
부곰의 모든 맘빠님들...
부곰의 모든 곰신님들...
이번주도 행복하고 건강한 한주 되기ㅡ를 소망합니다

[767 한얼맘(1전비)]

루피노맘님
굿모닝~~♡
음악을 좋아하시네요
차분히 음악 감상한지가
오래되어서~~
어젯밤에도
초봄날씨처럼
풀렸더군요~~
향복한 한주되세요~~

[775기 루피노맘 (16전비)]

선배님 굿모닝입니다^^*
어제는 알바가 나오지 않는 날이여서
부곰근처도 못왔네요

선배님이 이제 루카맘 선배님 뒤를 이어
부곰의 공구니들
생일을 일일히 챙겨주심에
저도 감사한맘 전하고 싶군요^^*

부곰 ㅡ의 모든분들에게
아름다운 미소로 행복함을 전해주세요♡

[772기 니마(8전비)]

날씨는 풀렸는데 하늘은 영
거시기 해요.
미세먼지로 먼지냄새도 나고요.

음악을 좋아하시는구나~♡
추천하고 싶은 음악 있으면 음악
감상방에 올려 주세요.

잘하셨어요.
정기휴일 하시는 것....
제가 다니는 미용실 원장님도
매주 화요일에 쉬고 매달
마지막주 일요일에 쉬네요.
50이 넘더니 생각이 확 바뀌었
다네요.

루피노맘님 행복한 한주 되세요
~

[775기 루피노맘 (16전비)]

선배님
좋은아침ᆢ
상쾌한 아침ᆢ 이건 아니네요^^'
먼지가 뿌연게 보여요~~

베란다 창밖으로~~
울대장이 건강하나는 최고엿는데~
본인이 힘드니간~~~

선포하더군요
저도 후들후들 ~~~~~~

선배님 40대후반과 50대초가
건강이 젤 집중할시기인가봐요

건강챙기라고 신호도 오고 ~~~
선배님도
무조건 건강이 최고입니다

활기찬 한주 되세요♡♡♡♡♡♡

[770기 공군파파(532포대)]

울 루피노맘님 글보면.. 제가 다 기분이 좋아져요!!
항상 느껴지고 아~~ 하게 되요.. 왕팬!! ㅎㅎ

공구니바라기 하시면서 아프시면 안됩니다. 글구 요기 왕팬 냅두시고 아파서 출부 없으면 싫어용~~ 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여유가 생기시면 음악하실 수 있는 시간 꼭 맹그세요..

[775기 루피노맘 (16전비)]

선배님~~~
어제는 부곰자체늘 오지 못하고
오늘 아침ᆞ콩콩ᆢ^^*

선배님 새해가 된지 보름이 지나가고 있어용
770기 선배님들의 전역도
성큼성큼 ~~~~~~~

전 울공구니 휴가를 기다리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읍니다~~~
두달에 한번 휴가 나온다하니 ᆞ그 힘으로
아들바라기 하네요^^*

올한해 여섯번 나오면 일년 훅가니간요
늘 775기 후임방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이제 출근준비해야겠네요^^*
선배님도 행복만땅ᆞ기쁨만땅되는 한주되세요

[772♡우성맘(10전비 )]

루피노맘님~

티비잘안보는데
저도 너목보 보며 넋이나가
있었어요

가수들 참많다했는데
노래잘하는 정도가 아니라
가수보다 낫다는 생각과함께

가수들도 더노력할거같다라는
생각도 해보고

눈과의 전쟁 시간과의 전쟁
감기과의 전쟁

아들이 어릴때 보던 동굴에서 살아남기 각종 살아남기책이 재밌었는데 지금은 군대에서 살아남기인거같아요~

전역하시는 선배님들
서운하지만 축하드리는 것도
진심으로 애쓰셨다는걸 알기에
그럴수있는것이겠지요~^^

인생에서 서로 소중함을 알게된
시기입니다
오늘도 전화오면 전 울먹일테지요
감수성예민한 엄마라서^^;;,
루피노맘님 건강에 신경쓰자구요
아프면 우리만 손해고 아들걱정해요♡

[775기 루피노맘 (16전비)]

선배님도 우성공구니읭
애틋함 글만 봐도 알죠 ~~
이제 우성 상병 건강은 완쾌되겠죠!
우성상병ᆞ이제 고참대열에 합류했으니
군생활 더더 ~~ 잘할거라 믿습니다

부곰의 맘빠님들 모두
한결같은 맘이죠
군에 있는 공구니
무사고 ~~ 무탈하게 전역하는 그날까지~~
잘지내고 부모의 품으로 돌아오는것~~

선배님의 맘 말안햐도 알아요
저도 아직까지
울공구니 폰오면 제가 더 큰소리로
주절주절거립니다

영외면회 규정바뀐것도
세세히 모르는 울공구니입니당
오히려 제가 정보가 더 빠릅니다♡

엄마의 밝은음성 듣고
사나흘 울공구니 힘들어도
군복무하니간요~~~~

선배님 기도마니하고 응원마니해요
맘빠의 사랑 마니 주어요♡♡♡

[774 버미맘 [11전비]]

음악을 사랑하시는 루피노맘님^^
한편의 에세이 같은
루피노맘님의 아름다운
음악사랑이 느껴집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치고
악한사람은 없다하더군요~^^
하고 싶은걸 잠시 뒷전에 두고..
언젠가 다시 시작할
맘님의 아름다운 세상 응원합니다~ㅎ
주말엔 날씨가 좀 순해졌어요^^
공구니들 편하게 눈은..ㅠ
이제 그만~~하고 시퍼요~ㅎ
시작하는 월욜 화이팅!! 보냅니다♡

[775기 루피노맘 (16전비)]

선배님
청주는 날씨가 봄이온것 같애요^^*
살짝 뻥을 치지만~~~
그 한파가 넘 추워서
오늘은 추움을 덜 느끼네요~~~
음악을 듣다보면
울컥해요ᆞ가끔~~~~~~~~~
과연 머가 정답일가? 고민도 하지요

하지만 정답은 늘없는거 같애요^^
정답에 가까이 가려고는 하네요~~~~

눈좀 그만오고
추위도 이제 안왔으면 ~~~

겨울답게 눈도마니오고
겨울답게 큰한파도 왓으니~~~

제발 ~~
부곰의 공구니들 다들
이번눈에 체력 고갈되었을것 같애요

참공구니는 이제 감기 완쾌되겠죠!
아푸다는 소식들으면 쿵해요 ~~~

올한해 부곰의 공구니들
모두 건강하게ᆞ좋은소식만
부곰카페에 넘쳤나기를 바래요^^*

[775기 루피노맘 (16전비)]

주말에만 사람들이 모이네요
평일에도 이리 많으면 더 조으련만~~

자영업하는분들 다들 지금 비상이라~~
저도 긴장을늦추지 못해요

하도ᆞᆞ어렵다는 말을 하니간요
금토일은
맘도 그래서 더 분주합니다

그래도 낼 화요일에 쉬니간
힘내서 오늘까지 으쌰으쌰 햐요

인생살이ㅡㅡ
계획대로 안될때도 잇지만
내것으로 만드려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웃음이 넘치는 한주 되세요

[773쮸곰신(서산20전비)]

저도 음악 좋아하는데 요즘엔 잘 안듣는거같아요..ㅎㅎ

[775기 루피노맘 (16전비)]

쮸곰신님 ~~
꾸나랑 즐휴가 데이트 마니하고
있는거죠^^*

동기방도 이제 함께
출부한다는 글 보았는데~~~

시간날때 들릴께요
바뿌다는건 분명 좋은일인데
사람 욕심이 끝이 없네요

쮸곰신님도 이뿐한주 되세요♡

[777기 승민맘(서산 20전비)]

775기 선배님들~~
잘들 지내고 계시죠??
이번주도 힘차게 당차게
슬기롭게 멋진한주 보내시리라
믿습니다~~^^♡
루피노맘선배님.요즘도 바쁘신가요?
선배님도 보고싶은데...ㅜㅜ

[775기 루피노맘 (16전비)]

승민 공구니 걱정없이
무사히 서산자대에 잘 복귀했죠!

질문코너에 올라온 글 보고
걱정은 했는데ᆞᆞ
댓글 계속 읽어보니간 자연재해는
괜찮다고 ~~

저도 제주도비행 연착돼서ᆞ혹시나
승민공구니 제주도 여행 갔나 ~~
걱정을 했어거든요
희한하죠~~~

맘들은 아빠들보다ᆞ군에 대해
모르니 걱정하는 맘이 더더ᆞᆞ 드는데~~

저도 처음에 울대장한테 마니혼났어요
그래서ᆞ속으로 칫칫 ~~~~

승민맘님ㅡ이 사랑도 정도 마니 풍부해요^^'

[770기 둘리맘(8전비)]

루피노맘님~날이 많이 포근해졌다고 좋아라 했는데
오늘은 미세먼지 때문에 창문을 못 열고 있네요~

저도 음악 듣는 걸 엄청 좋아하는데
직장 다니고 이래저래 바쁘게 움직이다 보니
예전보다 덜 듣게 되네요...

그래도 매일 노래 듣는 시간은 있으니 그리 삭막하게 사는건 아니죠? ^ ^

루피노맘님~요새 늘 바쁘신데 일주일에 하루쯤은 스스로에게 휴가를 내어주시는 것 좋은 거 같아요~♡
오늘도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775기 루피노맘 (16전비)]

월요일날 힘 충전해서 일하고 퇴근하고 왓는데ᆞ
지금 이시간 맘 편합니다
사람들하고 일주일내내 부딪히면
저도 집에서 혼자 있는 시간이
넘넘 조아요~~~~~~

티비보다가 부곰에서 소통하는게
더좋네요^^*

벌써 9시인데 빠르네요
선배님도 즐밤되세요~~~

낼도 하루종일 집에 혼자 보내려고요^^*
또 음악 프로그램 즐겨보겠죠♡

선배님 행복한 밤되세요

[777기*우석이빠* [1전비]]

음악은 항상곁에 있어 좋습니다!!
다들 그러겠죠!!
장르만 다를뿐.음악은 우리를 슬프게도 기쁘게도 한도 희망도 주는 없어서는 안돼는것 같아요!!
고딩때 꿈이 DJ였는데 ㅎㅎ
이것한다고 많이도 방황한적도있었내요
ㅎㅎ
음악다실서 죽치고 놀고 또 텍디제이 한다고 서울상경하고 ㅎㅎ
지금은 친구들과 웃는 추억이되었내요!!

좋은 음악과 행복하시니 저두 행복함을 느겨봅니다!!

[775기 루피노맘 (16전비)]

어머ᆞᆞ
징말요ᆞᆞ
와~~~~~~

저도 하고싶엇는데 면접에 떨어졌어요
성적도 좋아해야하고
리더쉽도 있어야햇는데
두가지 만족스럽지 못해거든요

그 꿈이 ᆞ어른돼서 실현은 했지만 ~~~

하고자하는 맘이 있으면
뜻은 이루죠♡

저도 울공구니도 본인이 계획과
목표를 가지고 ᆞ했으면 하는 바램이거든요

군에 가기전 해야하는것을
꼭
실천하여
잊지말고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ᆞᆞ

후임님 편안한밤 되세요^^*

[779기새별맘(서산제20전비)]

안녕하세요 선배님
이번주 부터 날이 풀린다고 하더니 진짜로 따뜻하네요
간만에 따뜻하니 넘 좋네요
맛점 하셨어요? 안 하셨으면 어서 드세요
오후시간도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775기 루피노맘 (16전비)]

새별맘님 퇴근하고
지금에야 ~~~ 답드리네요

점심 시간이 한참 지나고
깜깜한 밤이 되었어요~~~~

후임님ᆞ775기 동기방에
함께 해주셔서 넘넘 반갑습니다
779기도
오늘 784기 후임 공구니를 또 맞이하네요

후임님ᆞ 부곰의 공구니들은
부곰의 맘빠들의 사랑을 듬뿍받아
모두 무탈하게 잘지낼거라 믿어요♡

후임님 ᆞ아름답고 고운밤되세요^^*

[775정카니아빠(국방부)]

주말 항상 바쁘시죠?
6년전 포천에서 광명으로
이사왔을때 거의 2-3주에
한번씩 주말이면 고향이 그리워
포천에 내려가곤 했는데
요즘은 귀차니즘에 걸려
방에서 뒹그는게 일이 되었네요
참 토요일모임에 운영진분들
선배님들 많이많이 와서
깜 놀라서 사진한장 못찍었어요
즐거웠던 자리였습니다^^

[775기 루피노맘 (16전비)]

운영진분들이
마니 오셨군요^^*

아까워라ᆞᆞ모두 보고ㅡ푼 분들일건데~~

방장님 출부에서 부곰에서
만난분들 볼수 있을거라 기대하고 있었늣데ᆢ

어이된일이죠^^* 초상권침해는 아닐거고
방장님 낼 서울역 모임 후기
기대해볼께요!

[772원래미인(공교사)]

전에 너목보 몇 번 본적 있었는데
요즘 다시 하나 봅니다.
어쩜 그리 잘 하는 사람만
찾아내는지요 ㅋ

열심히 일한 당신 ~
즐겨라~
아니 떠나라인가~ ㅎ
어디서 이런 문구 본거 같은데
하루 쉬기로 하신건 잘 한 선택인거 같아요.

다 잘 먹고 잘 살자고 하는 일인데
건강 상하면 다 소용없네요.
휴일에는 마음껏 음악 듣고
쉬시면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
하는 시간 필요할거 같아요.

루피노맘님~^^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775기 루피노맘 (16전비)]

선배님
본방은 아니고 재방을 보았습니다
저도 지금 다시
방영하는지는 모릅니다

채널 돌리다가 음악 쇼 프로그램하면
멈춥니다ᆞᆞ

가수들의 음악도 보지만
아마추어 사람들이 부른 음악도
소름끼칠정도로
잘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간요

하루 쉰다는 생각에
월요일 까지 깡으로 버팁니다

월요일 저녁은 맘편해요
늦잠자도되고~~~
아침밥도 안해도 되니간~~~

지금도 맘편히 부곰과 요렇게~~
선배님 ᆞ
고운밤 되세요^^*

[775 수민빠(91전대)]

루피노맘님!

오늘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ㅎㅎ
서울에는 하얀눈을 이제는 볼수가
없어요,

이제 한달만 지나면
상병진급 ㅎㅎ
그리고 두달뒤에는 봄이오고
봄이되면
입대 1주년이
기다리고 있네요 ~~

가지않을것 같은 시간들이
그래도 많이 흘러간듯합니다.

울공구니 지난주 복귀이후
또 무소식 시작 ㅎㅎ
짜아 ~~ 식 ㅋㅋ
잘지내고 있으니
그러겠죠,
그래도 준호는 연락 자주하지요?
아마 775기 아들들
아주 잘지내고 있을듯 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775기 루피노맘 (16전비)]

준호도 이틀이나 삼일에
하던 폰이 ᆞ근무시간때문에
런건지 나흘만에 폰이 옵니다

그래도 통화해야지만 맘이 놓이니간요
보직 자체가
스케쥴 근무라서 .그런건지~~~

고맙죠
엄마 생각해서 긴통화는 아니지만
목소리 들려주니간요^^*

수민공구니는 선임이 으뜸병사라서
수민공구니도 훗날
으뜸병사가
될수 있겠어요ᆞᆞ775기 공구니들
상병진급 ᆞ 담달이라서 쉰나요^^*

함께 서로서로 축하해요!

[775기 뽀야랑(20전비)]

루피노맘님...
주말엔 여전히 많이 바쁘시군요.
그래도 화욜 하루 쉬기로 했으니
조금 충전할 시간아 생겼네요.
다행입니다..

저는 주말에 면회 잘 다녀왔어요.
갈때는 온세상이 눈이었는데...
낮부터 비처럼 녹아내리더니
밤엔 거의 다 녹았어요..
질퍽대는 길 걸으면서도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ㅎㅎ

큰 추위 없이 이대로 겨울이 끝나길 바라는건
너무 큰 욕심일까요~~~^^

내일 휴일....
밀린 티비도 보고 음악도 듣고~
룰루루.....ㅋ
편안한 밤 되세요~~~

[775기 루피노맘 (16전비)]

공구니 보고 오니간 넘넘좋죠
새해라서 더더 ~~

예천방은
2개월에 한번 영외면회 규정이 바뀌었데용
다음달초
영외면회 하자고 했는데~~~

마니 아쉬움이 담긴 목소리였어용
이제 상병되다보니
영외 면회 오라기ㅡ 간만에 했는데~~

775기 공구니들 상병이
성큼 왔어요ᆞ넘넘 조아요
조금 편하겠죠~~~

동기님 따뜻한밤되세요

[775기 뽀야랑(20전비)]

네. 저희도 2개월로 바뀌었다고 해서
3월에 갈까 했던 걸 당겼어요.
영외면회 때
펜션 빌려 맛난거 먹고 쉬기만 하니
편하고 좋은가봐요.
꼬박꼬박 챙기는 아들입니다..ㅎㅎ

복무 기간 줄어든다는기사 떴는데....
자세히 좀 봐야겠어요..

신나서 달려갑니다~~~^^

[775기 루피노맘 (16전비)]

그래요?

군복무단축 기사 나오면 동기방에
올려주세요^^*

[771기 대구 도형맘(19전비-91전대)]

루피노맘님~~♡♡
잘 지내고 계시죠? ㅎ

바쁘다고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미안합니다ㅠㅠ

말씀처럼 하나를 취하고자하면
또 다른 하나는 내려놓아야 하는게
세상 이치인가 봅니다~^^

그래도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계시다니
너무 좋아보여요ㅎㅎ

음악으로 시작하는 멋진 하루되시길
바라면서 감기 조심하셔요~~♡♡♡

[775기 루피노맘 (16전비)]

선배님
오늘은 지금 이시간까지
잠을 푹 잤습니다ᆞ

이렇게 이시간까지
출근걱정안하고 자니간
넘 좋네요

선배님 바뿌신거 알아요~~
천천히ㅡㅡ
맘편히 ㅡㅡ

저도 새해엔 그러거든요^^*
조금천천히--

즐하루되세요

[773기 우주맘(공교사 )]

음악을 좋아하시는군요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은
마음이 아름답다고 합니다

쉬는 날에는
집안일 하시면서 식사시간에도
좋아하는 음악 들으시면
피로를 조금이라도 풀것같아요

루피노맘님
평안하고 기쁨넘치는
화요일 누리세요

[775기 루피노맘 (16전비)]

선배님
하루종일 사람과 부딪히지
않고
홀로 있는 시간들이 넘좋습니다
간만에
정기휴무를 가져서
집안에 안쓰는 물건들을
버리고 있습니다

집에 있으니 청소할게
넘많아요
일주일에 한번씩 성찰하면서
버리고 있네요

지금도 재활용 가서 분리수거하고
오니간 맘이 편해요

주부들이 이런맛에 청소하는거죠^^'
즐퇴근하시고 맛저하세요♡

[775기 호랑비(5비)]

하루 온종일 비가 내리네요~
하루의 시작~ 아침의 시작을 음악으로 시작한답니다~
음악을 듣고 일어나 아침을 시작하면
하루가 즐거워지더라구요~^^
음악을 들을때면
그날의 기분을 대변해 주는 것 같더라구요~
기분좋은 음악~ 잔잔한 음악~
신나는 음악~ 우울할때 듣는 음악~
조용한 음악을 요즘엔 많이 듣는 듯 하네요~
울 공구니가 휴가나오면~
엄마를 위해 들려주고 싶은 음악을 준비해 오는데요~
오늘따라 울 공구니가 보고 싶네요~
루피노맘님 건강조심하시구요~
편안한 저녁되세요~^^

[775기 루피노맘 (16전비)]

안녕하세요^^*
후임님 방에 글 올린거 보고
아~~ 누군가 했어요^^*

호랑비님 공구니도
맘을 위해 준비해오는군요

울공구니는 본인이 듣다가
조ㅡ으면 아냐고 들려준답니다

그럼 정서적으로 맞아요^^*
저랑 혈액형도 같애서 그런지
~~

동기님 담달에 상병진급이네요^^*
군복무 단축은 잉 ㅡㅡ 확정된게 아니고
의견이 분분하다는데

될거라 믿을래요^^*

오늘 폰이와서 말해주었더니
조아하던데ᆞᆞ 꼭 되기를 소망하네요
행복한 밤되세요♡♡♡

[775기 호랑비(5비)]

공구니와 휴가나 면회가면
서로 들려주고 싶은 노래로
이어폰 나눠끼고 들어요~^^
휴가땐 꼭 노래방들러~
울공구니 노래부르는 모습과 목소리를 듣는답니당~^^

담달 벌써 상병진급이네요~
엊그제 훈련병이었던것 같은데~
200일이 지나고 상병달다니~
국방부시계는 쉬지 않고 돌아가네요~^^
편안한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