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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주'가 있다면, 우주 보다 더 무한한것이 '인간종들의 무지'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지식"이 무엇인지, 지식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지식'으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런 인간들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도 모르고.. 생명발생의 원인, 원리도 모르고... 왜, 생겨나고 왜 병들고, 왜 비참하게 죽는지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해괴한 물건들.. 희귀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발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허긴...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미친놈들이 설치는 세상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헛 참,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기 때문에... 예술이나 하다가 죽는 게 인생'이라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이와 같이,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조차... 올바르게 아는 앎은 겨자씨 만큼도 없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몇 몇 뉴스들을 보니, 인간종들 하는 짓들이 못내 안타까워... 진리를 갈망하는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무지몽매한 지식 넘어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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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망상-'오메가3?/산삼.녹용?/인권?/교권?/학문/지식/종교/과학/철학?'-'백해무익'한 인간은 누구인가? "일체유심조?!"
만약에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면...... 인간과 세상이 있다면, 자연이 있다면... 자연에서 본다면, 인간종들은 자연을 해치는 암적 존재들이 아닐 수 없다.
지구촌에는 수많은 '국가'들이 있다는데.... 국가를 위해서 국민들이 필요한 것일까? 아니면, 국민들을 위해서 국가가 필요한 것일까?
인간세상에 진짜, 인간들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 존재하는 인간들이 있다면, 그들은 누구일까?
아니,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세상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세상에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며.. 그대의 나머지 삶이 있다면, 살아생전에 진실로 그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묻는 것이다.
진실을 말하자면.. 세상에 그대를 위해서 존재하는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국가를 위해서 존재하는 게 아닌 것과 같이, 그대 또한 남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선생'이라는 말과 같이, 먼저 태어난 인간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현혹하는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것이며...
사실은, 인간들은 잘먹고 잘살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결론적으로.. 결과적으로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죽기 위해서 사는 것' 아닌가 말이다.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결국 죽기 위해서 사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잘 살기 위해서 사는 거'라고 생각(착각)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사실은, 어리석은자들로부터 '시한부 생명을 선고 받은 사람들'과 같이... 여러 사건, 사고들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모두가 '시한부 생명'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언제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삶이 아닐 수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혼돈.망상-'오메가3?/산삼.녹용?/인권?/교권?/학문/지식/종교/과학/철학?'-'백해무익'한 인간은 누구인가? "일체유심조?!"
한국인들은 그져 막연하게.. '산삼'이 좋다느니, 녹용이 좋다느니... '보약'이 있다는 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전세계 인간종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영양제'가 있다는 말에 속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병 들면 병원에 가야 한다'는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말에 속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세상에서 듣고 보고, 배울 수 있는 것이, 그것 뿐이기 때문이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생각하고 내가 행위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내가 생각한다'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를 든다면... 만약에 '신앙'이라는... '종교'가 옳다면, '과학은 옳지 않은 것'이며... '과학이 옳다'면, '종교는 옳지 않은 것'이지만... 과학도 믿고, 종교도 믿고, 미신도 믿고, 철학도 믿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내가 생각한다'는 말, 말, 말들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세상에 난무하는 종교들이 무수히 많은데... 그 수많은 종교들 중에서 어떤 종교가 올바른 종교이며, 어떤 종교가 올바르지 않은 종교인가 말이다.
그렇다. '예수교"에 세뇌당한자들은 '불교'에 대해서 '마귀'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불교'에 세뇌당한자들은 블교를 마귀라고 부르는.. 예수교도들이 '미친놈'들이라고 생각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어떤 종교에 세뇌당하느냐에 따라서... '저희들이 세뇌당한 종교만이 진리'라고 생각해 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과학에 세뇌당하든지, 철학에 세뇌당하든지, 한의학에 세뇌당하든지, 양의학에 세뇌당하든지... 모두 다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백해무익'한 것이 있다면... 이와 같이, '종교'든, '철학'이든, '과학, 의학, 한의학'이든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이 '백해무익한'자들이며.. 그런 근거 없는 소리에 세뇌당하는 인간들 또한.. '백해무익한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오메가3?/산삼.녹용?/인권?/교권?/학문/지식/종교/과학/철학?'-'백해무익'한 인간은 누구인가? "일체유심조?!"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이와 같이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는 백해무익한 것들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학문연구자'들.. '학자'들이기 때문에...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에 대해서.. 짚으로 만든 개처럼, 쓰레기로 취급해야 합당하다"는.. 진리자들, 깨달은자들이... '노자, 장자'이며... 같은 뜻으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던...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파식망상필부득"이라던.. '석가모니'이며...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나'가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깨달은자가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그야말로 정신나간놈들이... '수명연장'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50년을 살면 만족할까? 아니, 백년이나 또는 천년을 살면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을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세상에 진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자 누구인가 말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그저 막연하게.. '부자는 행복할 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세상에 행복한 부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에 가난해서 불행한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행복'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북한 인권'에 대해서.. '인권 탄압'이라며... 서로 아는체하는 자들이 참으로 무식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아는 것이 병통이며,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과 같이... 비교하는 대상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일 뿐, 한국인들은 모두가 다 행복한 사람들이고, 북한사람들은 모두가 다 불행한 사람들이라는 생각들 자체가... 참으로 무식한자들의 망상, 망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지금 서로가 죽고 죽이는 전쟁을 하는 나라들이 있다는데, 그 전쟁통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다 불행한 사람들인가 말이다.
헛 참, 한국사람들이 저기 저 '소련사람들' 보다 더 행복한 사람들인가 말이다.
헛 참, 소련사람들 보다 우크라인들이 더 불행한 사람들인가 말이다.
헛 참,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으로... 시한부 생명을 선고받은 사람들이 있다면, 시한부 생명을 선고 받지 않은 사람들은... 시한부 생명을 선고 받은 사람들 보다 더 행복한 사람들인가 말이다.
혼돈.망상-'오메가3?/산삼.녹용?/인권?/교권?/학문/지식/종교/과학/철학?'-'백해무익'한 인간은 누구인가? "일체유심조?!"
자, 이와 같이.. 무분별한 분별심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깨달은자가 '나사렛 예수'이며... "파식망상"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 즉,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파괴하지 아니하면... '새로운 지식을...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발견할 수 없노라며, "시생멸법"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불생불멸의 여래를 보라"던.. 깨달은자가 '석가모니'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과학자 나부랭이들의 근거 없는 '거짓말'은.. 끊임없이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
헛 참,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과학자'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기억'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생각'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꿈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말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그대가 누구든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만약에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귀학 귀한 인연으로 '일념법'을 만나서...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 꿈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게 된다면.. 그 때 비로소...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지식자'들.. '과학자, 의학자'들.. '철학자'들... '광신자, 맹신자'들... 모두 다 "쓰레기"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진언'과 같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만약에 자연이 있다면,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혼돈.망상-'오메가3?/산삼.녹용?/인권?/교권?/학문/지식/종교/과학/철학?'-'백해무익'한 인간은 누구인가? "일체유심조?!"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도,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만물의 근원'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새생명'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불생불멸의 여래 라고 부르는 것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가 살아 있다'고 생각하든지, 그대의 내가 죽어 있다고 생각하든지... 한 생각의 차이 아닌가 말이다.
헛 참, 행복이라고 생각하든지, 불행이라고 생각하든지... 한 생각의 차이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자기의 생각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다면.. 그것을 어찌, '내 생각'이며, '내 마음'이라고 부를 수 있는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마음도 모르고, 자기의 생각도 모르고... 자신이 꾸는 꿈의 원인도 모르고... 자신의 운명도 자기가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어찌, 진정한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원하는 것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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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