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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6. 흘러간 시간의 역사를 느끼다 - 미들턴, 코크
한강자전거 추천 3 조회 329 24.04.15 04:1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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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5 08:57

    첫댓글 멋지네요! 제목 그대로 흘러간 시간의 역사가 공존하며 느껴집니다.

  • 작성자 24.04.16 06:20

    고맙습니다. 녹나무J님

  • 24.04.15 09:01

    태백산이나 높은 산 정상에 가면 나무들이 저렇게 휘어져 있어요
    아침을 안 먹고 출근한지가 어언 20년이 넘었는데 저 햄버거를 보니까 입맛이 확 도네요
    거리도 넘 깨끗하고 저런 집에서 저도 살고 싶고... 두루두루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4.16 06:20

    네. 태백산 좋죠. 고맙습니다

  • 24.04.15 16:27

    전 더블린에서 9개월 정도 지냈었어요. 벌써 20년 전 이야기지요.
    올려 주신 여행 사진 보면서 그곳에서의 추억이 샘솟는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자연과 날씨는 그때 그대로인 것 같아요. 아.. 설렘 폭발입니다.
    귀한 사진과 여행 이야기들 넘넘 감사드려요.

  • 작성자 24.04.16 06:21

    그때가 더 고즈넉하고 좋았을거 같네요. 추억 많으셨겠네요

  • 24.04.15 20:54

    사진 한장한장 보는 즐거움에 취해 있네요.^^
    오늘은 첫번째 사진의 날씨가 맑아서 느낌이 달라요.

    양조장 투어 꽤 재미있겠어요.
    그런 기회 아님 자세히 알기도 어려우니..
    위스키 역시 금방 따라주는게 더 맛있겠지요?

    고즈넉하단 말이 어울리는 곳이에요.
    오늘도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16 06:22

    덜 스파이시하고 부드러운 맛이 느껴잡니다. 날씨가 좋아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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