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갑자기 비왔잖아요 그래서 저도 겨우 우산챙겨나가면서 엘베를 탔는데경비아저씨의 따뜻한 메모가 눈에 띄더라구요이 동네 참 그래도 살만하다... 싶어 아침부터 따뜻해지더라구요 참 작은 건데 이 메모 보는 주민분들 모두 가슴이좀 따뜻했겠죠?^^
첫댓글 맞춤법이 맞지 않은게 더 뭉클합니다. 나이가 지긋하신 분인데 주민들 위하는거 같아서요.
와 따뜻 해요
아.... 뭉클
와~ 왜 또 눈물이 왈칵하는지…몽글몽글합니다.
우와. . 저도 아침 출근때만 나와서 차량 수신호주시는 경비아저씨 늘 인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맞춤법이 맞지 않은게 더 뭉클합니다. 나이가 지긋하신 분인데 주민들 위하는거 같아서요.
와 따뜻 해요
아.... 뭉클
와~ 왜 또 눈물이 왈칵하는지…
몽글몽글합니다.
우와. . 저도 아침 출근때만 나와서 차량 수신호주시는 경비아저씨 늘 인사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