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의 데이브 멜저는 세스 롤린스와 맷 리들의 대립은 종결 된 것으로 보이며 더 이상 대립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했습니다.
-일라이어스가 RAW 토크에서 맷 리들과 태그팀 결성을 암시 했습니다.
-바비 래쉴리가 RAW가 끝난 후 바이런 색스턴과 독점 인터뷰에서 자신은 이기는 경기 대신 상대방을 다치게 하는 것이 좋다며 누구도 신경쓰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몇 주 전 브록 레스너가 나와 자신의 챔피언십을 방해했기 때문에 그들도 똑같은 운명을 겪어야 한다고 경고 했습니다.
-AJ 스타일스가 The Halftime 쇼에서 존 시나가 좋은 레슬링 실력을 가지고 있을 지 예상하지 못했었다고 합니다. 존 시나는 테크니컬한 선수는 아니지만 링 위에서는 무엇을 해야 할 지 알고 있었다며 자신을 놀라게 만들었던 선수였다고 칭찬 했습니다. 이후 존 시나와 몇 번 경기를 가지면서 최고의 위치로 올라갈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캔디스 르레가 Ringside 팟캐스트에서 베키 린치가 임신과 출산 후 WWE로 컴백하는 모습을 보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PW 인사이더에서는 2023년 사우디 아라비아투어는 5월로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WOR의 데이브 멜저는 24/7 챔피언십이 폐기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닉 앨디스가 NWA와 2022년 12월 31일 계약이 종료됩니다. 그의 향 후 행선지에 대해 궁금해 하는데 어느 한 팬이 캐리온 크로스와 WWE에서 대립을 원한다고 SNS에 공유하자, 캐리온 크로스가 답장을 달았고 닉 앨디스도 답장을 달아 WWE행을 암시 했습니다.
첫댓글 흠 닉알디스는 사실 매그너스 시절부터 장점이 뭔지 도통 모르겠어서 덥덥이와도 큰기대가 안됨..
바비-세스 더블턴맞는듯 악역이 그렇게 먼지나게털린거보면 세스 턴페인듯
24/7니키크로스따고 끝인가요??
하드코어는하드코어하게 가야되는데 24/7은 그냥 개그용....
확실히
에제,KO는 RAW와서 존시나랑 대립을통해
자리를 잡았음
Cm펑크 도 존시나와의 대립으로 읍읍..
24 드디어 없애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