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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시니어방) 게으름병
어여쁜나리 추천 0 조회 1,584 24.04.16 20:23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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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6 20:30

    첫댓글 저도 많이 게으른데 위안 받고 갑니다. ^ ^

  • 작성자 24.04.16 20:39

    다행이네요ㅎㅎ
    날짜 지나서 버리는것도..^^

  • 24.04.16 20:37

    ㅎㅎㅎ
    2마트에서 샐러드 싸게 팔기에 사서 해 먹어야지 했다죠.
    내가 미쵸요.아주.
    꼭 버리게 만든다는요.
    나는 그래도 가게에 나가는 일이 있어서 하루에 6.700보는 걷는편이죠.
    오늘은 운동하고 와서 만보 넘었고요.

    내일은 내가 시니어방에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 작성자 24.04.16 20:41

    초롱언니가 오랜만에 손주들을 보러가셨네요
    내일은 언니가 올리시는군요~
    알람 해놨으니 잽싸게 글 올리러 달려오겠습니다ㅎㅎ

  • 24.04.16 20:48

    부지런히 걸어셨군요
    셀러드를 왜 버리셨을까요~
    낼은 윤슬님
    모레는 제가 올려볼까요
    약속해놓으면 부담스럽긴 한데 ㅎ

  • 작성자 24.04.16 20:53

    @박꽃여인 초롱언니가 엄청 기뻐하실거예요~^^

  • 24.04.16 21:36

    @박꽃여인 1.2일 안에 먹었어야 했는데요.
    씻어서 먹기만하면 되는데 이넘의 게으름 으로 다 먹지를 못하네요.
    살까 말까 하고 망설였는데 역시나 였어요.ㅠㅠ

  • 24.04.16 23:52

    윤슬님 가게에 나가시니 엄청
    부지런과신거죠.
    가끔 하기 싫은건 게으르다고
    하기는 애매하지요.

    내일 글당번 부탁드리려 했는데..
    감사해요 윤슬님

  • 24.04.16 23:53

    @박꽃여인 박꽃님 글당번 감사해요.
    수목만 두분 해주심
    금요일은 낭군이 휴가내서
    오는지라
    글 쓸 시간이 되겠어요.

  • 24.04.16 20:42

    진짜로 점점 귀찮은일만 늘어나고 누워있는 시간만 늘어나고... 되도록 일거리를 만들지않아요... 몸이 자꾸 뻣뻣한 느낌이 들어서 요가라도 해야하나... 머리로는 열심히 하고 있어요.

  • 작성자 24.04.16 20:45

    저도 머리로는 다이어트 열심히 하는 중인데 입은 반대네요ㅎㅎㅎ

  • 24.04.16 20:45

    ㅎ나두 좀 게으른편
    근데 콩튀듯 팥튀듯 바쁘게 살려니까
    힘이 들어요
    울친구들은 엄청시리 부지런허던디
    그래도
    그는 그
    나는 나
    씩씩하게 나의 길을 가련다~~^-^



  • 작성자 24.04.16 20:47

    언니는 손주도 돌보시니 부지런하신거죠~
    저야말로 할일 끝내고 눕고 밥먹었으면 눕고..ㅎㅎ

  • 24.04.16 23:57

    박꽃님 게으른과 절대 아니시구만요.
    하루에 해내시는 일이 많으신데..
    엄청시리 부지런과와 비교하심
    안되지유 ㅎ

  • 24.04.16 21:04

    전 노는데만 부지런해요
    순천 선암사 겹벚꽃 보고 근처 송광사 들렀다 왔더니 디네요

  • 작성자 24.04.16 21:07

    우와~~ 진짜 이뻐요~
    안그래도 이글 쓰면서 포근언니는 엄청 부지런한데 생각했어요ㅎㅎ

  • 24.04.16 21:20

    @어여쁜나리 노는덴 부지런 떨어야죵~ㅋ
    벚꽃 보러 많이들 왔더라고요

  • 와~~ 넘 예쁘네요~😍~이밤에 눈호강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굿밤 되세요~🌠🙆‍♀️🌠

  • 24.04.16 21:40

    @최우수회원님(원조) 예쁜 꿈 꾸세요~^^

  • 24.04.16 23:59

    아 진짜 이쁘고 멋지네요~
    참말로 부지런하신 포근히님 덕분에
    눈이 호강하네요.

  • 24.04.16 21:07

    회사에서 점심시간 이용해서 걷고
    저녁에 못걸어서
    이거 참 ᆢ
    반토막이라 인증을 못해요
    한 게으름 1인 여기도 있어요
    오늘 사진관가서 증명사진?찍는데 웬 할매가 ㅠㅠ

    자격증 셤 하나보겠노라 사방 소문내고 공부도 안했는데 원서내는날 ᆢ
    것도 새벽같이 신청했어야 하는걸 몰랐 ᆢ 쿨럭ᆢ
    시니어는 시니어네요 ㅎ
    연습게임으로 일단 담달 초 시험치고 다시 뒷 회차 도전하여야겠어요

  • 작성자 24.04.16 21:09

    일하기도 힘드신데 점심시간 짬내가면서 운동하시는거면 엄청 부지런하신 겁니다~

    합격하시라고 응원합니다^^

  • 24.04.16 21:07

    저도 계속 누워만 있네요
    봄옷 정리도 해야되는데..ㅠ
    누가 집정리 좀 해주면 좋겠어요~

  • 작성자 24.04.16 21:10

    맞아요 서랍정리 생각도 못했는데ㅠㅠ
    이건 또 언제 할까요ㅋㅋ

  • 24.04.16 21:13

    보일러실 정리하고
    신발장 정리하고 버릴건 버려야지
    마음만 굳게 먹고
    일주일 걸려서 겨우 보일러실 정리..
    점점 하기 싫어요~~

  • 작성자 24.04.16 21:23

    저도 마음만 먹고 버티다가 얼마전에 4단짜리 선반 사서 싹다 올려놓고 정리하니 어찌나 홀가분 하던지요~^^

  • 24.04.17 00:10

    우유님 반가워요~
    일주일만에라도 하신건 부지런과이십니다.

  • 저도 오늘 게으르즘에다가 무기력까지 더해져서ㅠㅠ..오후에나 되서야 도서관가서 책좀읽고 막둥이 필요한 책 여러권 빌려왔어요.그리고 냉장고에 오래된 각종 드레싱 소스들, 유통기한 지난것들 싹다 정리하고 나니 정신이 좀 개운해진거 같아서, 운동 지금 하는중이에요.
    오늘은 초롱님이 멀리서 오셔서 아가들 보시느라 힘드셨겠어요. 나리님이 이렇게 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4.04.16 21:40

    저는 일단 집밖을 나가는게 귀찮아요ㅎㅎ
    시장도 간신히 가네요 으이그ㅎㅎ
    최우수님도 편한밤 되세요^^

  • 24.04.16 23:00

    @어여쁜나리
    저두 하루종일 밖을
    안나가는날이 많아요
    게으름보다는
    귀차니즘인것같아요^^

  • 24.04.17 00:09

    나리님이 최우수님이라고 부르니
    저도 이제부터 최우수님 부를래요.

    최우수님 엄청 부지런과셔요.
    하루도 허투로 보내지 않는데
    완전 부지런과죠.

    이제 아가들이 6살 7살이라
    힘들게 하는건 없어요.
    딸이 월화 재택이라 오늘은
    같이 종일 보냈어요.
    4시에 하원하러 나갔는데
    두달만에 만나서 방방뛰고 ㅋ

  • 24.04.16 22:57

    생각해보니 게으른편은
    아닌데 굼뜨는 편인듯해요
    일을 재빠르게 잘 하는
    사람들은 타고 난것같아요
    시간을 잘 활용하는 사람들이
    참 부럽네요^^

  • 작성자 24.04.16 23:12

    전 게으르지만 굼뜨진 않아요~ 울딸이 지애비 닮아서 엄청 굼뜨긴 하네요ㅎㅎ

  • 24.04.16 23:26

    @어여쁜나리
    아들이 게으른데다
    저 닮아서 엄청 굼뜨기까지
    한데 어쩔 ㅋㅋ

  • 작성자 24.04.16 23:33

    @흐르는강물처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4.04.17 00:05

    굼뜬다는 표현이 너무 재밌어요ㅎ
    저는 좀 급한면이 있어서
    뭐든 천천히가 안되어서..

    어쩌면 강물님 진중하고
    생각이 많은 편이신듯요.
    좋은 성격이셔요.

  • 24.04.16 23:50

    나리님 수고 하셨어요.
    아가들 재우다가 저도 같이 잠들어서ㅎ
    이시간 깨어나서 우짜려는지..

    나리님 그정도면 게으른편 아니셔요.
    그정도 게으름은 누구나 있어요.
    저도 가끔 게으름지길때도 있네요.

    요새 계속 도호태님이 안오시네요.
    무슨일 있으신건지...

  • 작성자 24.04.16 23:54

    김치담고 반찬만들때나
    부지런하지 평소엔 누워만 있으니 게으르죠ㅎㅎ

    저는 이제 자려구요
    꾸벅꾸벅 졸다가 이제 불껐어요
    어여 다시 주무세요^^

  • 24.04.17 00:00

    @어여쁜나리 그려요. 나리님 어서 주무셔요.
    덕분에 저도 흐뭇하게
    다시 잠잘게요.

  • 24.04.17 15:01

    부추 다듬기 은근 손 많이 가지요~
    쉬는 날 가사일 한다고
    집안에서 마구 돌아다닌 날도
    폰 들고 다니지 않으니
    토스만보기에서 '가만히 누워있는 타입,
    누워있는 타입'하고 나오면
    "토스 너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고따위로 말하지마!"하고
    괜히 썽내봅니다.^^;;;;

  • 작성자 24.04.17 15:05

    ㅎㅎㅎㅎ저는 얘가 귀신같이 잘아네 싶어 엄청 웃었네요ㅎㅎ
    주머니 있는 앞치마를 휴대폰 넣으려고 일부러 샀는데 주머니에 넣는걸 자꾸 까먹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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