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인권과 교권이 같이 올라가야하는데 교권을 뺏어서 애들 인권을 쌓아주는 모양새라 이런 꼴이 난거임 잘못했을때는 혼나고 벌받는다는걸 알아야지 집에서도 오냐오냐 학교에서도 수수방관하라고 하는데 애들이 잘 클리가 학부모 민원전화 한 통에 교육청부터 어이쿠야 하고 감사 쪼르르 나오는 판국에 일선 학교에 있는 교사들은 그냥 소모품임..
그렇게 인권인권하면서 어디까지나 교육노동자인데 교권은 너무 하등시 하는거같음. 저런 상급식들한테 욕 쳐먹고 조롱당해도 아이니까 그럴수있다? 인건가 너무 선넘는거라는 생각안하나 한번 저렇게 놀리면 저 교실에서 선생은 선생이 아님 걍 조롱의 대상이지. 저 나이 때 애들한테는 더더욱이고. 물론 직접손으로 패고 이런건 잘못된거맞지만 꼭이걸 떠나 좀 더 교권에 신경썼으면함;;
@리버풀우승할때까지선생도 직업이 선생인거지 어디까지나 사람임. 저 선생을 쉴드치는게 목적이 아니라 무조건 때렸으니 선생 니 잘못 거리기만 하기엔 고려할게많음. 까놓고 가족에 선생이있는애 애새끼가 저랬다고 생각해보셈. 그래도 선생인데 참아야지 니가 무조건 잘못했어 소리가 나올거같음? 9살짜리가 애들다있는곳에서 발냄새니 아저씨니 씨발이니 거리는데. 맞을만했다의 표본같은 아이인듯. 심하게때린것도맞고
손바닥이나 종아리를 회초리로 때렸다던가 뒤에서 계속 손들게 하고 내리면 눈물 쏙 빠지게 혼내던가 그런거는 전부 고충을 아니까 이해가 되는데 멱살 잡고 끌고 나가서 양쪽 뺨을 때렸다는건 너무 과함 성인대성인도 아니고 반격조차 할 수 없는 아이임 저건 훈육이라고 할 수 없음
이건 체벌이 아니라 폭력이에요. 애가 잘못했어서 체벌을 해야겠다면 얼굴에 손을 댈게 아니라 벌을 세우거나 회초리로 때리거나 해서 훈육을 했어야죠. 자기가 화난다고 애 얼굴을 저렇게 때리는건 훈육도 뭣도 아니고 그냥 분풀이에요 애가 열받게 했다고 똑같이 애수준으로 맞받아친겁니다. 어른의 몸으로요.
체벌말고 다른 훈육 방법을 만들어줘야죠. 교사한테 아무것도 못하게 하니까 평소에 그저 말로만 했을 거고 저 여자애 하는 꼬라지 보니까 말로 했을 때 순순히 들었겠음?? 저런 식으로 행동했을 게 불보듯 뻔함. 그러다가 아저씨발냄새나요로 약올리는 거보고 억누르고 있었던 게 폭발한 거지.
우리도 애들이 선생님 말 안 들으면 정학 같은거 줘야됨 물론 그 기간동안 출석일수 제외하고 집에서 쉬는게 아니라 등교해서 다른 교실에서 자습 시켜야됨
애들 인권과 교권이 같이 올라가야하는데 교권을 뺏어서 애들 인권을 쌓아주는 모양새라 이런 꼴이 난거임
잘못했을때는 혼나고 벌받는다는걸 알아야지 집에서도 오냐오냐 학교에서도 수수방관하라고 하는데 애들이 잘 클리가
학부모 민원전화 한 통에 교육청부터 어이쿠야 하고 감사 쪼르르 나오는 판국에 일선 학교에 있는 교사들은 그냥 소모품임..
하 ㅇㄱㄹㅇ 노답이네요..
학교마다 징계위원회 있지않음..? 거기 회부시키지;
때려서 징계받을지언정 얼굴을 때리는건 아니라고봄, 그냥 매로 허벅지를 우리 고딩때 맞듯이 패지
때린건 과하긴 했지만 가정교육을 개차반으로 배웠네
나땐말이야하고싶진않지만 저랬으면 진짜 개맞듯이 맞았음
때린건 당연히 교사가 잘못한거고. 요즘 애들 상대로는 정말 성인군자 같은 참을성이 필요함... 문제는 저기서 참고 애들을 혼내더라도 달라지지 않을거라는것임. 아마 그 전에 여러번 저 교사도 참았을거에요.
체벌 없애는 거 자체는 찬성.. 대신 정같은거 두지 말고 가차없이 벌점같은 거 매겨서 학생이 자기행동은 책임지도록 해야
부모 수준 알만하네
그렇게 인권인권하면서 어디까지나 교육노동자인데 교권은 너무 하등시 하는거같음. 저런 상급식들한테 욕 쳐먹고 조롱당해도 아이니까 그럴수있다? 인건가 너무 선넘는거라는 생각안하나 한번 저렇게 놀리면 저 교실에서 선생은 선생이 아님 걍 조롱의 대상이지. 저 나이 때 애들한테는 더더욱이고. 물론 직접손으로 패고 이런건 잘못된거맞지만 꼭이걸 떠나 좀 더 교권에 신경썼으면함;;
저렇게 운영할거면 선생에게 뭘 부탁하거나 연락을한다거나 그런것도 하면안되지 정해진 수업만하고 나가면 ㅇㅈ이지. 그것도 아니잖음? 이런저런 잣대 다 들이밀고 누군 신혼여행사진올렸다고 애들한테 성적인 상상을 하게하니 내리라고한 사건도 있었고. 진짜 넌 지킬꺼다지켜 나랑 우리애새끼가 선넘던말던 이거지 뭐. 교사가 뭔 감정노동자인가. 너무 선없이 놀아 사람들이
@리버풀우승할때까지 선생도 직업이 선생인거지 어디까지나 사람임. 저 선생을 쉴드치는게 목적이 아니라 무조건 때렸으니 선생 니 잘못 거리기만 하기엔 고려할게많음. 까놓고 가족에 선생이있는애 애새끼가 저랬다고 생각해보셈. 그래도 선생인데 참아야지 니가 무조건 잘못했어 소리가 나올거같음? 9살짜리가 애들다있는곳에서 발냄새니 아저씨니 씨발이니 거리는데. 맞을만했다의 표본같은 아이인듯. 심하게때린것도맞고
@리버풀우승할때까지 교사여서 쉴드도 받고 꿀빠는것같은데 그냥 모르는사람대 사람이면 감옥가는건데
@진실만을말함 위의 케이스랑 님이 예시라고 단 글이랑 달라도 너무 달라서 뭐라달아야할지 감도안잡히네여
추가적인 말이 사실이라면 애도 분명 문제있네
그동안 오죽했으면 다른 학부모들이 애한테 손가락질을 할까
가정교육을 이상하게받았네;;뭐하는건진
제 기준 9살짜리 학생이 저런짓했다고 저렇게 때릴일인가싶음 그냥 가벼운 훈계나 아직 어려서 그렇구나 하고 넘어갈듯
더군다나 개인적으로 선생이라면 더 한번더 참고 훈계하는쪽으로 가는게 맞지않나
그리고 댓글보면 무슨 인권운운하면서 교사라고 참는게 맞나? 이러는데 참는다는게
‘때리는걸’ 참았어야한다는거죠
@수우미양가 제글보고말씀하신건지 뭔진 모르겠으나 누가 그걸 몰라요ㅋㅋ 때리는걸 참았어야지 이 말안하고 생각안하는 사람이어딨습니까. 그 전이던 후던 생각해봐야할 문제라는게 포인트잘못짚은건가요?
저 애새키가 한 두번 그랬겠어요. 저 쌤도 님처럼 처음엔 직업도 걸려있고 밥줄도 걸려있으니 참았겠죠 ㅋㅋ
손바닥이나 종아리를 회초리로 때렸다던가 뒤에서 계속 손들게 하고 내리면 눈물 쏙 빠지게 혼내던가 그런거는 전부 고충을 아니까 이해가 되는데 멱살 잡고 끌고 나가서 양쪽 뺨을 때렸다는건 너무 과함 성인대성인도 아니고 반격조차 할 수 없는 아이임 저건 훈육이라고 할 수 없음
아 저 씨발 냄새나요 라고 햇겠지
뭐지??? 미친거 아냐???
애가 칠판에 발냄새 났다고 적었다고 저렇게 때렸다... 이거 이외에 뭐 더 있나요??? 내가 잘못 읽은겅가???
애가 뭘 잘못한거야?? 9살이면 애다~
애기를 저렇게 때려?? 또 ㄹ ㅇ 네~ 선생자격도 없는거지~ 저건 지 감정 분풀이지~ 또라 ㅇ ㅅㄲ
아저씨 발냄새나요 쓴거 지우라고 해서 지웠는데 애가 씨.발만 남기고 지웠다네요
@개정교육과정 네~~ 글쓰고 확인했네요~~ 뭐 어찌됐든~ 애가 들어가면서 ㅆ ㅂ 이라고 육성으로 했어도 저렇게 때리면 선생자격 없는겁니다~
저건 지가 지 분 못이겨서 한거죠~~ 교사자격 없습니다 어떻게 초2 애를..... ㅡ.ㅡ
이건 체벌이 아니라 폭력이에요. 애가 잘못했어서 체벌을 해야겠다면 얼굴에 손을 댈게 아니라 벌을 세우거나 회초리로 때리거나 해서 훈육을 했어야죠. 자기가 화난다고 애 얼굴을 저렇게 때리는건 훈육도 뭣도 아니고 그냥 분풀이에요 애가 열받게 했다고 똑같이 애수준으로 맞받아친겁니다. 어른의 몸으로요.
요즘 초딩들 진짜 근데
어디서 배웠는지 몰라도
피씨방에서 욕하는거 들어보면 억소리나옴 진짜 나도 초딩때 욕안했는건 아니지만
요즘은 욕이아니라 패드립이 기본이던데 깜짝놀랬음ㅋㅋ
한놈은 아빠한테 담배걸렸는데
아빠가 걸린날에는 이해한다 아빠도 너만큼은 아니더라도 중학생때 손대봤다 하고 그담날에 갑자기 돌변해서 욕오지게했다고 ㄸㄹㅇ라하면서 자기아빠욕하는것도 보고
와...
저 욕만 남기고 지운게 사실이라면 진짜 눈돌아갔을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았어야했음 ㅠㅠㅠㅠ
9살 아이 도발이 ㅎㄷㄷ 하네요. 대응이 잘못하긴 했네요.
저욕만 남기고 지운거면 그순간 이성끈 놓아버렸구먼
9살짜리애도 심하긴 했네 분노할만하지만 ㅠ그래도 참았어야했는듯 ㅜ
9살 어린아이에요... 아무리 욕만 남기고 지웠더라도 때리는건 안되죠 9살이 도대체 뭘 알까요
9살 어린아이가 저런 글을 쓰면 안된다는걸 더 잘 알까요
37살 남성이 어린아이를 때리면 안된다는걸 더 잘알까요
폭력말고 분명히 훨씬 더 좋은 방법이 많았을겁니다.
애들 약자위치이용해서 사람 슬슬 간보는거 당해보면 개빡침. 교사 감정적으로는 이해감.
교권추락이 너무 위험함 학교에서 일년에 한명꼴로 암환자가 발생함~ 진짜 이러다 다 죽겠음
체벌말고 다른 훈육 방법을 만들어줘야죠. 교사한테 아무것도 못하게 하니까 평소에 그저 말로만 했을 거고 저 여자애 하는 꼬라지 보니까 말로 했을 때 순순히 들었겠음?? 저런 식으로 행동했을 게 불보듯 뻔함. 그러다가 아저씨발냄새나요로 약올리는 거보고 억누르고 있었던 게 폭발한 거지.
훈육으로 말을 쳐알아듣지 않을 것 같으니 때렸겠지.
안봐도비디오다. 애를 싸질러놨으면 최소한의 가정교육은 시켜야지.
씨...발.....만 남겼다고?;;;
교사자격이 없는게 임고붙었다고 교사하는게 문제임. 폭력을 정당화하는건 절대 '교사'가 아님.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가야할듯
저런식으로 폭력쓰는 교사들도 감방 보내고(뺨때리고 하는건 이미 체벌의 수준은 넘어섰음) 저런식으로 꾸준히 괴롭히는 학생들도 명예훼손이든 뭐든 필요하지 않을까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