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시니어방) 사람 관계 궁합
초롱햇살 추천 0 조회 1,784 24.04.26 20:39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4.26 20:48

    첫댓글 아~그래서 언니와 제가? 저 개띠ㅋㅋㅋ
    남편이 원숭이인데 무난이네요 흉이아니라 다행이요ㅎㅎ

  • 작성자 24.04.26 20:49

    어머나 나리님!!
    개띠시구나요~세상에나...
    진짜 신기 하네요.

  • 24.04.26 21:03

    @초롱햇살 ㅎㅎㅎ
    저 애들하고 친한데 애들 둘다 흉 나오네요ㅎㅎ

  • 24.04.26 21:27

    @어여쁜나리 나리님 개띠시구나

  • 24.04.26 21:31

    @포튜나와함께 뭐지? 같은 개띠친구라고 반말했는데ㅎㅎㅎ

  • 24.04.26 21:32

    @어여쁜나리 소띠랑은 사이가 어떤가요?

  • 작성자 24.04.26 21:33

    @어여쁜나리 자식은 천륜이니 관계가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저는 그리 생각하고
    볼생각도 안해본걸요.

  • 24.04.26 22:02

    @포튜나와함께 딸이 내가 친구같댔음ㅎㅎ

  • 24.04.26 20:49

    헬스하고 샐러드 포장해와서 먹었어요.
    헬스하면서 골프채널 보는데 골프를 하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재미있을 것 같은데 지금 시작해도 될까요?
    골프하시는 분들 어때요?

  • 작성자 24.04.26 20:52

    골프 무지 재밌어요.
    헬스 하신 분들은 근력이 있어서
    골프도 무난하게 시작하실수 있어요.

    저는 늦은 나이 60되어서 시작했는데
    무난히 유지하고 있어요.
    같이 시작하신 비슷또래 여러님들
    다들 그만두셨어요.
    무릎 아파서..허리 아파서..
    엘보 와서 등등요.

  • 24.04.26 20:56

    @초롱햇살 근력이 많이 부족한 편이라 헬스하고 있는데 잘 늘지 않아서 재미가 좀 없어요.
    골프를 하면 야외활동도 하게되고 새로운 분야라서 기대도 되고..
    그런데 랑은 같이 할 것 같지 않아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 작성자 24.04.26 21:05

    @아침과 저녁 배우자 안하고 혼자 하는 분들도 많으셔요.
    자주 함께 나가는 비슷 또래 멤버 다섯분 계신데..두집도 남편은 안쳐요.

    나이 더 들어서 새식구 들오면
    다함께 할수 있는 운동이
    유일 골프에요.
    남편 사위 딸 같이도 가끔 나가거든요.

  • 24.04.26 20:56

    아이고
    나는 딸 남편 다 흉으로 나오네요.우째요.
    그래서인가?
    딸이 결혼하기전에는 둘이 냉랭했었는데요.ㅎㅎ
    가까운곳에서 헬스 하려고 퇴근하면서 이곳 저곳 다녀보고 왔어요.

  • 24.04.26 21:02

    음마야~애들 생각안하다가 언니 댓글보고 해봤더니 저도 둘다 흉 나왔어요 소띠, 양띠ㅋㅋ

  • 작성자 24.04.26 21:32

    자식관계는 또 안해봤네요.
    낭군이는 무난이라서 진짜로
    무난한 관계거든요.

    자식은 천륜인데
    자식과는 안봐도 될듯요.

  • 작성자 24.04.26 21:37

    윤슬님 헬스장 정하셨어요?
    가까운 곳이 최고죠.
    이왕이면 사우나 시설 함께
    운영하는곳이 좋고요

  • 24.04.26 21:00

    남편은 무난이고 두 아들은 길인데 맞는거 같아요^^
    문제는 남편과 아들이 ㅠㅠ

  • 작성자 24.04.26 21:23

    부모와 자식은 안봐도 될듯요.
    천륜으로 이어진 관계이니..
    인위적인 관계에선
    맞을수도 있을듯요.

  • 오~~ 저희 부모님 두분사이는 무난, 저랑 자매들끼리는 무난~길~길~ 아주 좋은데, 남편하고 제가 흉이네요...아무래도 결혼 물러야 겠어요.
    저는 결혼전에 띠로보는 궁합은 잘 안보고, 혈액형궁합을 보고 제가 O형이라, A형인 울 남편이랑 성격적으로 딱 맞구나싶었거든요.^^;;
    뭐가 정확한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저 지금 운동하러 왔는데요, 오늘은 좀 귀찮아서 남편올때까지 잠시 앉아있어요.여기는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나서 좀 춥네요.슬슬 스트레칭하고 오늘의 스트레스를 빵빵 날려버리겠습니다~~
    그럼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시간되세요~💕🌠🙆‍♀️🌠💕

  • 작성자 24.04.26 21:25

    최우수님 어서오셔요.
    저도 궁합도 안보고 결혼했거든요.
    친정이 교회 다니고 있어서..

    항상 행복하게
    두분이서 하루 마무리 하시네요.
    참 보기 좋습니다~

  • 24.04.26 21:18

    저 닭인데 둘째 범이랑 찰떡궁합이에요
    범은 닭을 이길수가 없대요
    오밤중에 어흥하고 돌아다녀도
    새벽녁 닭울음소리에 도망을 간다나 뭐라나요
    제 지인중 범도 저랑 잘맞고요
    친정엄마 개띤데 저랑 잘 맞아요

    어제 술마시고 집으로 오는 도중 갑자기 발목이 아파서 식겁했네요
    오늘 한의원 갔더니 운동을 평소보다 많이하면 그럴수 있다면서 침 맞고 왔어요
    어제 빡세게 운동 하긴 했는데
    그게 독이 될줄이야
    회 잘먹고 뭔일인지~ㅎ

  • 작성자 24.04.26 21:42

    포근히님 이시간에 입에 침 고이게 하시니..어쩌나요~

    자식은 천륜이니 안봐도될듯 하고요.
    이어진 사람관계에선 조금은
    맞는것 같기도 해요.

    매사 조심하셔야해요.
    무리 하심 안되고 적당히요.
    다리 한번 다쳐서 고생한 후론
    조심조싱 한답니다.

  • 24.04.26 21:29


    가족 전체 무난해요
    작은딸과 합은 길하고요
    올해 용띠해 돼지띠 안좋아서 다리 다친것 같아요 오래전에도 용띠 사람과는 재수 없는 일만 가득 결국 피를 봤지요
    용의 코가 돼지코라 그렇게 돼지를 싫어한다더니 싫어하는것도 어지간해야죠
    아주 죽여 놓습니다 ㅋ

    뼈 접골에 좋은것 딸에게 말하고 담주 수술병원 예약 진료 가는날 태워주며 가져온다했더니 오후에 가져다 1층에 두고 갔네요
    요양병원은 아직도 코로나 시국처럼 엄중
    못 만나게 합니다

    시금치 무침
    토마토 김치
    맛좋은 치즈
    삶은 달걀
    이온 음로
    팥빵,견과류 넣어 구운 양과
    미나리 한단
    식후땡 완숙 토마토
    깨끗히 씻어 바로 먹게 담아오기

    콜라겐이 좋다해서
    병원 인근 족발집에서 배달 시켜 먹죠
    멸치는 우리집 냉장고에서 가져다 먹고요
    내일부터 야금야곰 먹어치워야 합니다

    우리방만 똥기저귀 하는 할매없어
    청정지역 ㅋㅋ
    1등급 시설이라서 재활 공간이 넓고 좋아요 7층 한층 다 물리치료실 이거던요
    건물 전체 냄새도 없고요
    담주 5월 2일 한달 되어요
    재활은 할수록 교정이 되는듯
    도수 치료 돈 들어가지만 좋아요

    아침 9시 국민체조
    밤 9시 강제 소등
    저만 아직 안자요 ㅋㅋ

  • 작성자 24.04.26 21:45

    아~지완님도 맞아들어가는구나요.
    사람 관계에선 어느정도 기운이라는게
    있어서 맞지 싶습니다.

    고생 하시네요.
    쉬어가라는 뜻이니
    푹 쉬어가는 4월을 즐기셔요.

  • 24.04.26 21:39

    어이쿠야 소띠와개띠 흉
    아직 더 살아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앞으로 더이상 흉한일 없길
    기도해야 할까요~

  • 작성자 24.04.26 21:48

    포럼님 어서 오셔요~
    소랑 개는 한집에서 서로 잘사는
    동물인데도 그렇게 나오구나요.
    부부 합은 월도 보니까
    저거로만 맞추기엔 미흡하고..
    사람 관계에선 맞는것 같아요.

  • 24.04.26 22:03

    옴마야~~~
    남편과저 흉입니당ㅠ
    아직 몇십년 더살아야하는데
    아니되옵니다요...

    애들다키워놓고 남편도 숨좀죽고
    이제좀살만해요...
    흉이라 그동안 그리 힘들었을라나요...
    흉이지만
    잘 살아낸 저 칭창합니다!!!!!

  • 작성자 24.04.27 19:02

    사랑나님 다녀가셨네요~
    이제 흉으로 힘든건 다
    지나갔지 않을까 싶구먼요.
    측은지심으로 사는 관계니..

    혹여나 주변 사람들 관계에
    끼맞추 보면 도움 되실지도요.

  • 24.04.26 22:11

    남편과는 길인데
    두 자식과는 흉이네요 ㅋ
    어쩐지 남편이랑 노는게 제일 좋드만

  • 작성자 24.04.27 19:03

    플리비님 어서오셔요.
    자식은 천륜이니 이미 좋은 인연을
    타고난 관계니 알아보지 않으셔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 24.04.26 22:45

    자식 궁합도 대충 맞는거 같아요.
    신기하게도 어느정도 신빙성은 있어요.

  • 작성자 24.04.27 19:04

    원정님 반가워요.
    신기하지요ㅎ
    저도 맞춰보고 엄청 신기했답니다.

  • 24.04.26 23:11

    저 범띠인데..남편 개띠....잘 맞는편....
    결혼하고 바로 애를 갖으면 원숭이띠였는데....그때 궁합보시던 분이 그해에 애 낳으면
    저랑 안맞을거라고 해서....늦게 낳은게 개띠...
    정말 잘 맞아요~~~

  • 작성자 24.04.27 19:06

    구다다님 반가워요.
    잘 맞으신다니 좋네요.
    주변 지인들과도 띠인연이 맞는것
    같더라구요.

  • 24.04.27 08:24

    저는 대흉이네요 ㅎㅎㅎㅎㅎㅎ
    형제중 젤 잘맞는 동생이랑도 흉뜨는데~
    안맞는 동생이랑은 길 나오구 ㅋㅋㅋㅋ

  • 작성자 24.04.27 19:07

    미니님 반가워요~
    안 맞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맞는 확률이 높다는거겠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4.27 19:09

    손녀와 자식은 끼맞추지 않아도
    될 존재들이지 않을까요~
    이미 좋은 인연이니깐요.

    주변분들 함 보시면 거의 맞는것 같아요.
    운동 친구들 관계도 거의 맞네요.

  • 24.04.27 09:05

    저희부부 대흉이네요~36년차 .자식들하고는 무난~이네요.다행인듯요

  • 작성자 24.04.27 19:10

    봄날님 반가워요.
    즐거운 주말 되셔요^^

  • 24.04.30 14:08

    제가 소띠인데.....
    안좋은 관계인 "개띠"를 배우자로 만났어서...................


    그러하군요...........쯥............고생무지했다요 (지금은 고생에서는 벗어난 편이고 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