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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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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친정 나들이
햇살마루!! 추천 1 조회 2,603 24.04.28 17:21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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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8 17:26

    첫댓글 건강식이네요.
    한 숟가락 하고 싶네요. ㅎㅎ

  • 작성자 24.04.28 18:07

    드리고싶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4.28 18:08

    봄 가기전 새싹채소 많이드세요^^

  • 24.04.28 17:37

    부추ㆍ참나물전 바삭바삭해보이고
    완전 맛있겠어요~
    집에 도토리가루 많은데 해먹어봐야겠네요^^
    나물들은 뜨신밥에 계란반숙 얹어서
    비빔밥해먹으면 꿀맛이겠어요~

  • 작성자 24.04.28 18:09

    후라이는 다들 안먹는다고해서 뺐는데
    다 풀이라 고기라도 볶을껄 그랬어요^^;;

  • 24.04.28 17:42

    엄나무순.두릅 전도 맛 있어요.
    오늘 점심에 엄나무 두릅 으로 실컨 먹었네요.
    저는 물론 사서 먹는거지만요.

  • 작성자 24.04.28 18:10

    엄마가 엄나무,두릅은 다 데쳐주셨어요^^;;

  • 저도 풀떼기 좋아하고 특히 봄나물 좋아하고
    다이어트땜에 채소 먹으려노력해요

  • 작성자 24.04.28 21:01

    시골출신이라 밀가루보다 풀을 찾네요

  • 24.04.28 18:18

    나이드니 풀떼기가 좋아요
    봄나물은 완전 보약이쥬~

  • 작성자 24.04.28 21:02

    나이드니 밀가루는 소화도 안되고
    나물이 좋아요 ㅎ

  • 24.04.28 18:35

    맛있겠어요. 꽃도 너무 예뻐요.

  • 작성자 24.04.28 21:03

    꽃이 이쁜만큼 향이 진하고 좋아요

  • 24.04.28 18:56

    어머 세상에 너무 이뻐요
    살림꾼이세요

  • 작성자 24.04.28 21:04

    콩나물빼고 다 시골서 자란것들이예요
    양념도 이것저것 안넣고 들기름에 조선간장으로 조물조물. 대충했어요

  • 24.04.28 21:09

    나물주시는 친청엄마 계셔서 부러워요^^
    요맘쯤이면 우리 시댁 뒤뜰에도 커다란 모란꽃이 정말 탐스럽게 피었더랬는데 사람이 안사니 집이 허물어 지고 흉가로 변해가네요ㅜㅜ

  • 작성자 24.04.28 21:05

    어제 엄마한테 모란은 나중에
    제가 가져간다고 했어요^^;;

  • 목단 이쁩니다

  • 작성자 24.04.28 21:06

    네..이뻐요^^

  • 24.04.28 19:18

    어제 친정에 갔었는데,
    친정 앞집에 사시는 할머니께서 쑥전을 부쳐서 갔다주셨어요.
    저랑 남편이랑 왔다구요,
    그 할머니 연세가 86세인데,,,,
    너무너무 감사하더라구요.

  • 작성자 24.04.28 21:07

    어머 할머니 센스 있으시네요^^
    쑥은 몸에 좋쵸

  • 24.04.28 19:19

    비빔밥 색이 넘 이쁘네요.~

  • 작성자 24.04.28 21:08

    오랫만에 비빔밥 먹었는데
    역쉬 시골나물이 제입엔 꿀이더라고요 ㅎ

  • 24.04.28 19:35

    금손 햇살님~
    챙겨 주시는 친정엄마 계신것도..
    봄나물 부자신것도..
    일 겁없이 다 해치우는 실력도..
    너무너무 부럽구만요~
    진짜 맛나겠어요

  • 작성자 24.04.28 21:10

    에이...별말씀을요
    대충했어요^^

  • 24.04.28 19:37

    다 맛있어 보여요~솜씨도 좋으세요.
    나물요리는 엄마가 해 줘야 제대로 먹는,,
    손이 많이가고 어려워요~~

  • 작성자 24.04.28 21:11

    아무리해도 맛은 엄마나물이 맛있더라고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4.28 21:13

    어릴때는 쳐다도 안봤는데
    어찌나 이쁘던지 한참봤어요

  • 24.04.28 21:36

    건강밥상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4.29 09:35

    에이..제주도 식단은 더 건강하잖아요

  • 24.04.28 22:13

    흐미 목단이 피었군요.!
    예뻐라~~~
    제가 24년전에 그린 목단 입니다.

  • 작성자 24.04.28 22:47

    오메...대단하세요
    향이 느껴져요

  • 24.04.29 10:51

    저런걸 받으실수 있다는게 부럽습니다. ㅎㅎ

  • 24.04.29 16:11

    친정이 있으신게 참 부럽습니다.
    엄마.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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