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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시니어방)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초롱햇살 추천 3 조회 2,766 24.05.07 20:31 댓글 9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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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7 22:00

    초롱님 매일 글 쓰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는데
    도움 못 드려서 죄송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녁 몇시 이후 라든지
    또 매일 이라든가
    글 당번 이라든가
    그런 제약없이
    유연하게 운영의 묘를 살려서 계속 하시면 안되나 싶은데요.
    그럼 너무 염치없나..으으

  • 24.05.08 00:33

    처음부터 제약이 없었으면 덜 힘들었을텐데 기런 아쉬움이 남네요
    책임감도 많고 완벽한 성격이신것 같아요

  • 작성자 24.05.08 19:44

    미네언니 반갑습니다.
    맞아요~ 제약없이 유연하게 했어야
    하는데.. 가족들이 가끔 하고픈
    글들 올리면 서로 댓글로 정들고
    참 좋을것 같았는데..
    어느날부터 부담으로 다가오더라구요.

    밤마실 가는 편안한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식구가 많아지면
    서로 글 쓸지 알았는데 ㅎㅎ
    좀 아쉽긴 해요 언니^^

  • 작성자 24.05.08 20:28

    @봉틀이 반가워요 봉틀언니
    네 아쉽네요~
    가족이 많아지면 서로 글쓸지 알았는데..ㅎ 맞게방에서 자주 뵈어요 언니^^

  • 24.05.07 22:05

    에구에구..
    그동안 감사했어요...
    손가락이 파업을해서 자주못들려서
    아쉬웠어요..

    우리 가끔맞게방에서 웃으며
    만나요...
    평온한밤되세요^^♡

  • 작성자 24.05.08 20:03

    사랑나님 반가워요~
    댓글에서 정이 듬뿍 들었네요.
    맞게방에서 또 만나요~

  • 24.05.07 22:09

    1년동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열심히 읽고 있었는데.좀 아쉽습니다.고생하셨습니다.
    <생활속의 글>함께여서 행복했었습니다

  • 작성자 24.05.08 20:19

    풀님 반가워요~
    예쁜 댓글 감사합니다.
    가끔씩 댓글에서 뵐때마다
    저도 행복했답니다^#

  • 24.05.07 22:29

    초롱님, 그동안 글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1년이나 되셨군요. 초롱님 글 솜씨도 좋으시고 지혜도 많으시고 삶도 편안해 보였어요. 시니어방이 동기방 친구방 또래방 같은 느낌이어서 참 좋았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5.08 20:23

    원정님 반가워요.
    칭찬 많이 해주시니 감사해요.
    진짜 저도 그런 마음이었거든요.
    댓글로 정들고 마음도 나누는 그런..
    그리우면 또 시니어방 만들지도 몰라요ㅎ 편안한 밤 되셔요. 원정님

  • 24.05.07 22:34

    시니어방 힐링이고🌿 부러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5.08 20:24

    감사해요 ^^
    다 함께여서 저도 좋은 시간들이었답니다^^

  • 24.05.07 22:37

    일년 한정판이었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5.08 20:25

    한정판 ㅎㅎ
    예쁘게 표현해주셨네요~
    시작은 한정판 아니었는데
    이리 되었어요.
    감사해요 발전님^^

  • 24.05.07 22:40

    저도 꼭 챙겨보는 글이었는데...
    보는 나는 즐거웠는데 글 올리는시거 힘드셨을듯도요ㅜ
    하튼 너무 아쉽네요.

  • 작성자 24.05.09 06:51

    미르님 좋은아침이에요.
    즐거우셨다니 감사해요.
    맞게방에서 또 뵐게요^^

  • 24.05.07 22:49

    방은 계속 열면 좋겠어요~엄청 힐링 되었어요

  • 2222~

  • 작성자 24.05.09 06:52

    새봄님 좋은 아침이에요~
    1년동안 일상이 되다보니
    낭군이 아침 챙기고나니
    저절로 이시간에 또오네요ㅎ
    힐링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09 06:53

    @오늘도 행복하게 만들자! 오늘도님 좋은날 되셔요^^

  • 아....소중한 시니어방이 벌써 1주년이 되었군요.초롱님 너무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이곳에서 따뜻함과 힐링을 많이 받았어요..
    제가 이번달에 예상치못한 세금과 보험료등 머리속이 너무 복잡하고 또 제 스스로 놓친부분에 대해 자책하느라 번뇌의 늪에 잠시 빠졌었거든요..시니어선배님들의 노후자산관리 여쭙고싶었는데, 제가 많이 늦었네요.
    그래도 헤어짐이 아닌 계속 맞게방에서 자주 뵐수 있기를 기대하며,
    다시한번 울 초롱님, 나리님, 그리고 시니어방 멋진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늘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5.09 06:54

    최우수님 좋은아침요~
    아 그런 일이 있었구나요.
    몇날 왜 안오시나 궁금했는데
    잘해결 되신건가요?

    손가락 안에 드는 우등회원님
    앞으로도 종종 뵈어요.

  • 24.05.08 09:42

    벌써일년?? 이요 고생 많으셨어요 몇일전 친구 첫기일 이어서 하루종일 벌써일년 노래 무한반복 들었는데 또 여기도 일년이시라니 또 오버랩되네요
    저도 글 보며 사랑애정감사겸손 많이 배웠습니다 . 그래도 맞게방엔 계실테니 자주 소통해여 햇살님

  • 작성자 24.05.09 06:56

    오두리님 좋은 아침요~
    아 친구분 첫기일이구나요.
    짠하네요. 힘든 시간이셨을텐데..
    토닥토닥~
    댓글 감사해요.
    댓글에서 또 만나요^^

  • 24.05.07 23:17

    애쓰셨어요.
    책임을 맡아 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
    우리 시니어들이 맘껏 터놓고 얘기 할 자리가 있다는 게 정말 좋았어요.

  • 작성자 24.05.09 06:58

    별꿈님 좋은 아침이에요.
    수시로 오셔서 힘주셔서
    늘 감사했어요.
    맞게방에서 자주 뵈어요^^

  • 24.05.07 23:20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늘 눈팅하며 공감하고 느끼고 반성도되고 좋았어요 아무래도 초롱님께선 반복적인 일이라 부담이 되었겠구나 싶어요 이젠 편하게 생각하셔도 될듯해요 건강하시길 바래요 ~~^^~

  • 작성자 24.05.09 06:59

    좋은아침이에요~lovena님
    좋게 기억해 주시니 감사해요.
    댓글에서 또 만나요^^

  • 24.05.07 23:38

    참 좋은 방 이었고 자주 들어와서 많이 배우고 힐링 했었어요. 감사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구요.

  • 작성자 24.05.09 07:00

    꼬물아빠님 좋은아침이에요.
    좋게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5.08 00:30

    벌써 1년이 지났나요
    시니어방 이끌고 나가느라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많이 아쉽네요

  • 작성자 24.05.09 07:04

    봉틀언니 좋은아침이에요.
    세월이 진짜 빠르지요.
    미네언니 낭만언니와 함께
    세분 언니 만남이 더더 소중하고
    엄청 정든게 남아서 앞으로도
    쭈욱~ 특별 존재시랍니다.
    맞게방에서 자주 뵈어요 언니^^

    언니의 예리함에 놀랐어요.
    저를 꿰뚫으시구ㅎ
    여러모로 감사해요 언니

  • 24.05.08 06:22

    가끔씩 댓글 참여하면서
    초롱님 글에 공감하던 시간이었어요.
    좋은 글 많이 부탁드려요~^^

  • 작성자 24.05.09 17:10

    호수님 반갑습니다.
    공감하던 시간으로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5.08 06:30


    1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수고 많으셨어요
    글쓰기 보통 에너지 잡아 먹는것 아님을
    알아요 노고에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

    머리도 식히고 찬찬히 쉬엄쉬엄
    즐거운 시간 많이 가지세요
    자매들 손주들과 재미나는 시간
    참 오늘 어버이날 뜻깊게 잘 지내세요❤️

  • 작성자 24.05.09 17:11

    지완님 반가워요~
    빨리 회복 하시길 바래요^^
    지완님도 어버이날 잘지내셨지요~

  • 24.05.08 10:02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저도 이제 참여 하려 했는데 아쉽네요.
    글 많이 올려주세요.

  • 작성자 24.05.09 17:11

    블루밍님 반가워요.
    좀 더 참아볼걸 그랬나요ㅎ
    감사해요^^

  • 24.05.08 18:36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어요. 올려주신 글과 댓글들로 위안받고 힐링되고 행복한 공간이었는데 아쉽네요. 마치 언니 동생같은 느낌도 받은 좋은분들과의 인연도 감사합니다. 초롱언니 고마워요^^

  • 작성자 24.05.09 17:13

    우신이님 반가워요.
    저도 행복한 시간들이었는데
    아쉽긴 해요.
    맞게방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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