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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경남 지역방 diy 헤펠레 목공방에서...
르네상스 추천 0 조회 885 15.01.05 21:5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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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05 22:01

    첫댓글 부럽습니다
    난 솜씨라곤 없어서 ..

  • 작성자 15.01.06 00:04

    취미로 배우는데 쩐이 많이드는게 험...
    완죤 노가다 입니다...ㅎㅎ
    손바닥 군살이 생길려고 하고, 나무가루 엄청 마십니다...ㅎㅎ
    그래도 요즘은 나무냄새맡는재미로...

  • 15.01.05 23:33

    오우! 배운이란 이런것이네요~ 정발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5.01.06 00:14

    목공! 쉬운줄 알았는데...ㅎㅎ
    다음은 스툴의자(30×600)
    이건 작지만 어렵답니다...

  • 15.01.06 02:03

    와, 대단하세요
    좀 색다른 취미인것 같네요
    주위에 하시는 분을 못 봐서ㅡ

  • 작성자 15.01.06 11:16

    요즘 공방까페가 많이 활성화되고 나무에 대한교육방이 많아졌답니다. 컴에서 헤펠레목공방 이라고 쳐 보세요. 참고가 될겁나다.
    총무님 존 하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1.06 11:21

    도심에서 작업실 마련이 쉽지않지요. 해서 모든 목공기구를 사용 할수있는 곳에서 수강비 혹은 회비를 내고 사용 한답니다.
    참고로 초급반은 2개월에 20만원, 또 중급반도 2개월에 20만원... 그 이후는 6개월 회비 30만원이고요, 1년 회비는 50만원 입니다.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고요...
    위에도 언급했지만 쩐이 좀 부담이죠...ㅎㅎ

  • 15.01.06 10:15

    얼마전 집근처 잘아는 목공방에 톱 빌리려 갔다가 세상에서 하나뿐인 마누라는 빌려줘도
    톱은 안빌려준다는 목공 장인의 이야기를 듣고 쓸일도 별로 없는 톱을 한개 샀지요.

  • 작성자 15.01.06 11:24

    ㅎㅎㅎ 그려셨군요.
    암튼 자기가 필요한 제품을 직접 만들어 가는곳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관심 감사 합니다
    아직 저도 중급반 하고 있답니다...ㅎㅎ

  • 15.01.06 11:18

    옛부터 배우고 싶었는데...쩐이 많이 든다니...ㅎ

  • 작성자 15.01.06 11:28

    여유가 좀 있는분들은 별로 이겠지만, 저처럼 정년퇴직하고 취미활동으로 할라치니 쩐이 좀...ㅎㅎ

  • 15.01.06 14:53

    정결하게 만드신 솜씨가 일품입니다
    시중 제품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정성이 가득 든 제품이니까 그렇겠지예.

  • 작성자 15.01.06 15:43

    아~ 석포님..ㅎㅎ
    통도사 도보가 기대됩니다.
    처음 만든 제품이 공구통 입니다.
    저걸 만들고 나서 얼마나 기분이 업 되든지...ㅋㅋ

  • 작성자 15.01.06 15:44

    @르네상스 공구통 = 구두통...ㅎㅎ

  • 15.01.06 15:14

    솜씨가 예술이군요
    정성이 가득가득하여
    온가족이 정겹게 둘러않아 절로 정겨움이 가득할것같아요
    수고하셨어요
    참 보기좋아요 ~ ㅎ

  • 작성자 15.01.06 15:50

    가찬의 말씀 입니다.
    이제 취미로 배우는 중 입니다.
    공구통 다음으로 사각스툴을 만들었지요.

  • 15.01.06 15:17

    친구님 짱

  • 작성자 15.01.06 15:57

    갑장님 반갑습니다.
    통도사 도보때 뵙지요.
    공구통,사각스툴을 만들고 나니 좀 큰것을 만들고싶은 욕심이 생겨 식탁set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아직 완죤 초보 입니다...
    애쉬 나무결이 아름답죠...

  • 15.01.06 16:23

    @르네상스 대단하십니다 친구님 그때도 보고 시간나시면 정모때 한잔하입시더

  • 작성자 15.01.06 16:24

    @나토얀 정모때 가도록
    잔머리 굴려야 겠습니다...ㅎㅎ

  • 15.01.06 16:25

    @르네상스 친구님 잔머리 기대 해봅니다 ㅋ

  • 15.01.06 18:33

    저도 정말배우고싶네요.완성후에 성취감이대단하시겠어요^!^

  • 작성자 15.01.06 22:39

    특히 학교 여선생님들이 많이오죠.

  • 15.01.07 20:37

    우와~ 부럽습니다..

  • 작성자 15.01.07 23:26

    내가 넘 띄웠나요...ㅎㅎ
    부러울게 하나도 없습니다.
    관심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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