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이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비전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다릅니다.
서로 맞추어가며 살아가는 게
세상사는 현명한 삶인데도 불구하고
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 바라보길
좋아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흔히들 말을 합니다
털어서 먼지 않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칭찬과 격려는 힘을 주지만
상처를주는 일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또 감정을 절제 하는 것은
수양된 사람의 기본입니다
우선 남을 탓하기 전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본다면
자신도 남들의 입에 오를 수 있는 행동과 말로
수 없이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말은 적게 하고 베푸는 선한 행동은 크게 해서
자신만의 탑을 높이 세워 가면서
조금은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사람이란 존재가치는
계량이 가능하지도 않을 뿐더러
정확히 가치 판다을 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각자 독특한 존재들입니다.
비슷할 수는 있어도, 유사할 수는 있어도
그 모습이 다른 외모를 갖고 있듯이,
아니 그 내면의 세계는
아주 천차 만별이라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내가 어떤 잘못을 저질러도,
어떤 실망을 주어도
친구는 친구를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친구의 아픔은 나의 아픔이며,
멋진 친구가 있다함은 나의 자랑이기 때문입니다.
천년지기 노래 가사처럼
내가 울고있을때 내가지쳐있을때
조용히 친구의 얼굴을 떠올려 보세요.
함께 타고가는 떠나는 인생길
친구가 있어 외롭지않을 그런친구
정말 좋은 친구 정말 멋진 친구가 되여줍시다
5월의 첫날 허수아비 인사
|
첫댓글 공감이 가는글 감사 합니다. 선배님
5월의 첫날 울뱀방의 멋진친구들에게 5월 달에도 아주 건강 하게
그리고 아주 멋지게 시작해봅시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울 친구님들 새겨듣고 실천합시다. 그리고 웃자구요. 한배를탄 울 뱀방입니다.
선배님 늘 좋은 고견, 고맙습니다.아픈 만큼 성숙해 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