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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회원 수필 배또롱 아래 무지개
김인기 추천 0 조회 95 24.01.05 10:0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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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06 05:17

    첫댓글 .

    다음과 같은 분들이 읽으실 것.

    1. 대단히 심심한 분.
    2. 불면증에 시달리는 분.

    이유/
    별반 재미도 없으면서 너무 길다. 200자 원고지 116장.

  • 24.01.06 07:42

    "똥찌그리하다"는 표현이 마음에 듭니다.^^
    눈 덮인 감나무의 홍시가 옛날에는 참 귀한 겨울 간식거리였는데 지금은 저렇게 자연 그대로 달려 있네요. 봄이 오면 다 떨어지겠지요. 가치라는 것은 인간이 매기는 것이지 자연에 무슨 가치가 있겠어요?
    그냥 살다가는 인생인데~

  • 작성자 24.01.06 13:35

    .
    독자들도 뭐라고 할 말이 많을 듯한 글인데도
    역시 대체로 잠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너무 나가지는 말자.
    이러면서
    저는 나름대로 얼렁뚱땅 얼버무리기도 했는데.

  • 24.01.13 09:42

    배또롱?
    사전을 찾아보니 배꼽~~~^^
    제목이 신선한데 사투리 모르면 처음부터 막힌다

    《배꼽 아래 무지개》 제목 하나로 오만가지 상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너무 바빠서 다 읽으면 다시 느낌을 적겠습니다
    김인기 편집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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