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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인간들에게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고 묻지만,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종들은... "짐승만도 못한 것이 인간"이라는 예수의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지만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할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서로 아는체 하기 위해서,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기 위해서 창조된 말, 말, 말들이... 여러 무수히도 많은 '학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우주를 연구한다는자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우주를 연구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갈 것이며, 이와 같이... 동물을 연구한다는자들 또한 동물을 연구하다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인간을 연구한다는자들 또한..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학문.지식"이라는 미명하에...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완전하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다. 인간들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다는 것은 마치,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이 인간들에게 길들여지는 것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우주공학?/생명공학?/동물학?/생물학?/인간학.인간문학?' "인생을 위한 성경말씀?-짐승만도 못한것이 인간!/본래무아?!"
인간종들은.. 인간의 시초도 모르고, 인생의 중간도 모르고, 인생의 끝도 모르는 것과 같이, 마음발생의 원인도 모르고, 마음작용의 원인도 모르고, 마음소멸의 원인도 모르지만.... 이와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다 보니, "학문"이라며.. "문학"이라며... "문명"이라며.. 문화 예술이라며...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이리 저리 이끌려다닐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인생이 무엇인지, 인생에 대한 '정답'을 찾을 수 없다 보니, 생노병사의 여러 모든 고통, 괴로움, 슬픔, 분노 등의 희노애락에서 벗어나 자유로울 수 없다보니... 우주.. 하는 어디엔가 '하나님'이 있다고 믿지 아니할 수 없거나, '신, 신령'이 있다는...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 모두가 다 "선생"이라는 말과 같이... 먼저 태어난 인간들에게 완전하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만약에 북한에서 나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있다면, 그런 아이들이 '민주주의'라는 말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북한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과학자들이 '하나님의 창조'라는 말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철학자들 또한 하나님이 있다는 말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그져 보통사람들.. 평범한 사람들이라면... 그져 막연하게나마 인생은 '운명'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세상을 탓하는 게 아니라, 운명의 장난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운명을 따를 수밖에 없는 일이며, 세상에 진실로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 꼭 필요한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또는 세상에 자신을 위해서 살아줄 사람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병들면 병원게 가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겠지만, 세상 모든 의학자들 또한... '질병의 원인'을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보니, 무수히 많은 '보험회사'들이 생겨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한다"며..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이... 예수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망상-'우주공학?/생명공학?/동물학?/생물학?/인간학.인간문학?' "인생을 위한 성경말씀?-짐승만도 못한것이 인간!/본래무아?!"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현생인류가 70억이든, 80억이든... '인간의 기원'을 아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생명의 근원"을 아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마음작용의 원인, 원리"를 아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심리학자"들이 무수히 많은 것과 같이... "정신분석학자"들 또한 무수히 많은 것과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생각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단 하나도 없다 보니, '쥐'를 연구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참으로 쓸모 없는 인간들이... 세상 모든 '학자'들... '학문을 연구하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이며,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학자"들이며..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 이야기는 세상에 영원히 알려 질 수 없는.. '비밀의 언어'이며..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이다.
세상에는 무지몽매한자들 가운데,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연있는 인물들이 있기 때문에... 즉, 진정한 자유나 또는 진정한 평화를 갈망하는 인물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굳이 예를 든다면...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예수의 말에 대해서... 대체 왜 인간들에게 짐승만도 못한자들이라고 설명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단 한번이라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지만... 사실은,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이 있을 수 없는 이유는... 세상에서 들어본 적이 없는 말들이기 때문이며... 인간들은 모두가 다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할 수밖에... 그런 세뇌당한 소리들에 대해서만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저희들이 기억할 수 없는 소리들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혼돈.망상-'우주공학?/생명공학?/동물학?/생물학?/인간학.인간문학?' "인생을 위한 성경말씀?-짐승만도 못한것이 인간!/본래무아?!"
그렇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예수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소리는... '앵무새'도 따라 할 수 있는 말이지만.... 인간들은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예수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본래무아"라는 석가모니의 말 또한...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말로써... 인간종들의 '저희들의 인생이 있다'는 말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하지만..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생명의 원인'이나 또는..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이나 또는...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런 사람들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 개 돼지만도 못한 인간들이..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세상에 사바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중에는.. "재림예수"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미륵불"이라는 말이 있는데... '재림예수"라는 합당한 말이 아니며, 반면에 '미륵불' 또는 '미륵부처'라는 합당한 말로서... '미래의 부처가 있다'는 말이며... "미래의 부처가 있다"는 말은...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는 말과 같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진실로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갈망하는자들이라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부처를 볼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미 수차례 반복하여 설명하는 말이지만... 사실은 '시간'은 마음 속에만 있는 것으로서... '시간'이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이미 다 설명한 것과 같이, 짐승만도 못한자들은... '시간은 마음 속에만 있는 환상'으로서... 즉, 시간은 기억속에만 있는 생각으로서..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만약에 오늘이 있다면, 오늘이 그대의 생의 마지막 최후의 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오늘이 있다면, '오늘이 그대의 미래 생의 최초의 첫날'이기 때문에... '시간관념'은... 오직, 인간종들만의 세뇌당한 기억의 산물이며, 망상, 망념으로서의 "허구"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망상. 망념'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에는 정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인생에 대한 정답"이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혼돈.망상-'우주공학?/생명공학?/동물학?/생물학?/인간학.인간문학?' "인생을 위한 성경말씀?-짐승만도 못한것이 인간!/본래무아?!"
자, 어차피 인간종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은 아니지만, 어떤 사람들은... 삶을 통해서 자신도 모르게 전에 경험할 수 없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며, 예를 든다면... 어느날 문득 "아, 참으로 평온하구나"라는 생각에... "시간이 멈추어 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수 있는 것이며... "시간이 흐르는 것이 못내 안타까운 일"에 대한 경험이 있을 수 있는 것과 같이... 만약에 인간들에게 '본성'이라는 게 있다면... 인간들이 진실로 갈망하는 것은 "너무나도 평온하여 시간이 멈추어 버렸으면 좋겠다"는 경험과 같이... 인간들이 진실로 원하는 것은... 세상과의 전쟁이 아니라, 세상과는 전혀 상관 없는.. '진정한 평화'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세상과는 전혀 상관 없는 '진정한 평화, 평온'을 설명하는 것이며... "마음의 안식처"를 찾으라는 말이며... 예수의 '십자가에 매달린 형상'과 같이... '고행상'의 의미가... 결국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인간들의 삶이 모두 다 고통이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어리석은자들이 우상으로 숭배하는 '불상'이 있는 것과 같이.. '석가모니의 고행상' 또한... 예수의 '고행상'과 같은 뜻으로서... 결과적으로 본다면, 모두 다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들의 삶'이라는 허무맹랑한 짓들이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육체가 나"라는...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우주공학?/생명공학?/동물학?/생물학?/인간학.인간문학?' "인생을 위한 성경말씀?-짐승만도 못한것이 인간!/본래무아?!"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인생에 정답'이 있는 것인지 또는 '인생에는 정답이 없는 것인지'등의 인간사, 인생사, 세상사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또한 올바르게 생각할 수 없는 이유는... 세상에서는 "인생에 정답이 없다"는 소리를 들어 볼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누구인가?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서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는 말일 것이며... 사실은, 이와 같이...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며..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다며... 종교, 과학, 철학.. 등의 무수히 많은 '학자'들... 학문연구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할 일이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찾아야 한다며... 그런 방법이 있다며, 그 유일한 법, 방법이.. "시생멸법"이라는 말과 같이... 한글로는 "일념법"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보리달마, 상카라, 까비르, 소크라테' 등의...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며... 세상에 유일하게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을 전하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성경말씀'이 아니라, 성경으로 전해지는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진언들 중에는... 지극히 아둔한작 아니라면, 알아들을 수 있는 중요한 말이 있는데.... "몸이 없는 영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이와 같이, "영혼이 없는 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말로써... 천지만물들 중에서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함으로서... 생노병사의 온갖 고통을 겪는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우주공학?/생명공학?/동물학?/생물학?/인간학.인간문학?' "인생을 위한 성경말씀?-짐승만도 못한것이 인간!/본래무아?!"
헛 참, 인간종들에게 생명의 기원이 있다면, 인간들에게 '생명의 씨앗'이 있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생명의 씨앗은.. 그대의 어미의 뱃속, 태아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갓난아이들 또한, 저희들의 어미의 언행을 보고 따라 배울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이... 저희들의 '고향'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예수의 진언 또한.. 이와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런 설명들 조차도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다 보니, "네 안에서 하나님을 찾으라"는 말 또한 우이독경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생명의 원인,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몸이나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라는 말이 그들, 진리로 거듭난자들의 '설명'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사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말, 말, 말에 취해 있는 것일 뿐, 올바르게 본다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근거가 있다면, 오직.. 그대의 '기억'이며... 그런 생각일 뿐, 그런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여서.. 애완용 강아지와 같이,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일이 아니라... 여행 다닐 일이 아니라,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살 일이 아니라, 축제라며 웃고 떠들 일이 아니라, 문화예술이라며... 노래하고 춤추고, 그림 그리는 짓들로 삶을 허비할 일이 아니라...
만약에 살아 있다면, 목숨걸고 해야 할 일이 있다면... 목숨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기 위해서 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생전에 그대가 진실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말이다.
예수를 보기를 원한다면...예수가 되라.
석가모니를 갈망한다면.. 석가모니가 되라.
신을 보기를 원한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신이 되라.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그대의 근원이나, 만물의 근원은 "마음"이기 때문에...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예수의 가르침의 요지, 핵심, 팩트?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평온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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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