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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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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여행 후기 Gourmet de Paris [소금과 오일, 비니거 그리고 후추 이야기]
케빈황 추천 0 조회 1,684 11.09.15 18:3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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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15 19:21

    첫댓글 화려함과 럭셔리의 끝이군요,,. 트루프 프와그라 그리고 올리브유와 최상의 소금,,,, 최상급의 한우와 같이 한다면 마지막 모에 샴페인까지 어느 여인과 같이 하실지 그게 궁금합니다.

  • 작성자 11.09.19 19:11

    어찌보면 가장 미식의 기본이라고 할 수도 있겠죠~
    핑크빛 로제샴페인과 채끝등심 로스팅해서 함께 했는데 마리아주 긋~ 이더군여 ㅎ

  • 11.09.15 19:31

    전, 케빈황님이~ 자연속에서 유쾌히 즐기게 될 호사, 그 후기를 넌지시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11.09.19 19:11

    ㅎㅎ 네 네 저두 항상 그런것들이 기대되고 재미있습니다~

  • 11.09.15 21:53

    그 옛날..향료를 구하러 떠나는 동방으로의 여행처럼 멀리 다녀오셨군요..^^
    향료는 인간의 욕망..담대함 그리고 충성심까지 담고 있다하조..
    극상의 향신료에 신선한 식재료를 이용한 요리는 상상만 해도.. 아..파.블.로.프.!!

  • 작성자 11.09.19 19:12

    향료에 대한 이야기 완전 동.감.

    담번 트레킹모임갈때는 소금들 부지런히 챙겨가도록 하겠습니다~

  • 11.09.15 23:34

    질좋은 안데스 소금을 구해 시즈닝하며 즐거워 하던 기억이 아직까지 새로운 저에겐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

  • 작성자 11.09.19 19:13

    어찌보면 소소한 즐거움일 수 있겠지만 머 그런게 다 사는 재미아닐까 합니다~ 안데스소금 좋져~

  • 11.09.16 01:51

    잘은 모르겠지만.. 멋있어요.ㅋㅋ

  • 작성자 11.09.19 19:13

    ㅎㅎ 네 네 맛도 있답니다~

  • 11.09.16 07:52

    Le bon marche 근처에서 몇 년째 살고있는 저보다 더 많은 재료와 상식을 겸비하신 케빈황님... 존경스럽습니다 ㅠㅠ
    근처에 오신걸 알았으면 따듯한 차 한잔이라도 대접하는건데.... ^^

  • 작성자 11.09.19 19:14

    아.. 봉막쉐 근처에 사시는 군요. 예전 저희사무실은 오페라에 있습니다 아직도~

    다음번에 갈 때는 산짐승님과 햇살속에 꺅페에 앉아서 차한잔 다비도프 한 대 피울 수 있는 여유 쫌 부려봐야 겠군여~

  • 저는 침이 흐르지 않는 걸보니 무척 간편한 입맛을 가진듯....
    ㅎㅎㅎ
    재미있기는 한데 그 맛은 잘 상상이 안되네요.

  • 작성자 11.09.19 19:15

    ㅎㅎ 제가 종류별로 테이스팅 해 드리겠습니다~ 나름 잼있으실 거에여~

  • 11.09.20 11:59

    호기심이 많은 성격이라 ... 알면 독이될까 두렵습니다 ㅎㅎ 제가 존재하는 공간을 초월한 다른 공간의 삶으로 이해하며 케빈황님의 글 가끔 접합니다^^

  • 작성자 11.09.20 14:33

    걷다보면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공감하고 공유하는 인연이 또한 재미있는 일이겠죠~

  • 11.09.23 12:05

    훈남 케빈황님을 여기서 뵙네요..
    예전 산머루에서 와인강의 해주시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좋은산, 좋은길에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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