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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영역 중 일부에 대한 책임정치 등 2015년 선배의 흔적.
추천(1387) 댓글 수정 삭제 2015.09.05 23:57:21
글쓴이 태양은 가득히 *.47.129.139
국가 재정, 예산의 효율적 운용만 잘 이루어져도 나랏빚 걱정 않고 국민경제의 잠재성장률과 복지는 많이 개선될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은 소프트, 하드 전 영역에 걸쳐 시범조교로 세계를 선도하기는커녕 자칭, 타칭 선진국들 똥구멍 따라가기도 숨 가쁜 개한민국 이구나. 무능, 탐욕, 무책임과 결합한 특권, 권리의식만으로 나라, 역사 발전에 방해하고 있는 정치, 정부, 관료부터 기업, 금융 등등까지의 이 나라 기득 카르텔들 한 줌들의 저항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나라의 소프트&하드파워는 어찌 되었을까?
민주주의에서 우리나라가 세계의 스승, 모범국이 될, 실질적인 권력, 정보, 예산 등의 민주화와 관련하여. 십수 년 전 청와대를 시민에게 돌려주고 대통령 공관, 국회의원, 국무 위원 등의 쪽방 사무실과 자전거, 대중교통 출근 문화 등등을 제시했었는데 오늘날 우리나라의 정치, 공직 문화는 오히려 특권과 무책임 쪽으로 더욱 퇴행된 듯하다.
십여 년 전 이명박근혜 보다 모든 면에서 나았던 노무현. 그의 잦은 해외순방조차 나랏돈으로 특혜 세계여행이라 비판받는 등 전 영역에 걸쳐 혹독한 책임정치 추궁을 당했는데 말이야. 국민, 참여정권에 대한 책임정치 추궁의 반사적 이익만으로 관 뚜껑 열고 부활을 넘어 집권한 사대 수구 개독 이명박근혜 정권이었는데 말이다.
박근혜 정권에서도 마찬가지다. 실질적 민주화, 정치개혁부터 사법, 검찰, 언론개혁까지 수십 년간 그리 반복하여 교화, 개선했어도, 우리 애들과 우리 정의 시민들을 제외하고, 수십 년간 이에 대해 언급하는 년놈조차 한 마리도 음따. 존나게 퇴행, 퇴보한 오늘날의 개한민국 소프트파워는 먹방, 연예, 예능, 스포츠, 오락등 우민화, 정권 충성 개언론, 정치, 관료 등 각종 빠돌순이들 앞세우고 지지율 50% 타령. 손 살살 등등만 넘쳐 나는 듯하다.
보채지 않아도 때가 되면 노무현에 준하는 혹독한 평가가 나가겠지만 해로운 짓만 하고도 무비판, 무책임에 다 특권만 누렸던 글로벌 호구 이명박과 무뇌, 수첩공주 박근혜가 무얼 잘했다고? 무비판, 무책임, 특권과 권리만 있는, 화무십일홍의 현행 대통령, 청와궁과 관련된 예산만 해도 얼마인가?
언젠가는 특권은 없고 명예, 책임만 있는 공직사회가 도래할 테지만, 그전이라도 예산, 재정에 관한 실질적 민주화만 제대로 해도 중앙, 지방 정부 정치권의 무보수 명예직화, 기타 시위소찬 하는 각종 위원회, 공기업, 중복 기관 등과 불필요한 공관, 자잘한 판공비, 관용차량, 역 파킨슨 법칙만으로도 해마다 최소 수십조 이상의 혈세를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절약된 돈은 지금까지 총합 80조를 낭비하고도 전혀 효과 없는 저출산 기조 개선, 청년과 여성 일자리, 소득 늘리기는 물론이고 사회, 경제적 약자층들에 대한 복지 충실, 알앤디, 국가 기간산업 등으로 국민경제 성장 및 잠재성장률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돈이기도 하다.
여태 되풀이된 이야기지만, 중기를 넘어 장기로 향하고 있는 디플레이션 갭 상태 지속의 침체된 우리의 국민경제,
경제 3주 체중 기업, 정부의 무능, 무기력을 증명하고 있는 무기력한 주식 등 금융시장. 조세, 금융정책까지 모든 실탄을 사용하고도 언 발에 오줌 격의 일시적 회복 상태에 있는 주택 등 실물시장.
민주화 이후의 각 정권들마다 매년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지만, 특히 처 죽일 박근혜 정권에서 더욱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국가, 가계 채무 등 각종 공사채의 위험과 기타 등등 우리 경제의 위험들은 해가 갈수록 줄어들기는커녕 늘어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에서 쉬운 일도 불가능한 일도 없지만, 우리 모두는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각자 제 할 일은 해 나가야 한다. 돼지 입술에 연지 격인, 더 어렵고 더 가치 있는 정신, 문화 등 소프트 영역은 미뤄두고 건강하고 안전한, 강한 선진 경제대국 대한민국을 위한 하드 영역에만 계속 집중해 본다.
어렵고 힘들더라도 우리나라는 중장기적으로 주식시장과 주택시장의 대세 상승으로 국민의 각종 자산은 배 이상 늘려야 하고 공, 사채 등 국민의 빚 위험은 절반 이하로 줄여 나가야 하니까. 언젠가 세계경제는 회복되고 우리 경제도 회복되어 위에서 언급한 고용, 소득, 국가, 가계 채무 등 모든 문제들이 저절로 개선될 날이 오겠지만 말이야.
아니, 필연적으로 국내, 글로벌 경기가 회복을 넘어 거품을 형성하고 종국에는 거품이 붕괴될 시기가 올 수도 있겠지만, 국민의 금융자산 증가와 관련하여, 그전이라도 돈 놓고 돈 묵기의 투기, 도박 시장인 주식시장 대세 상승부터 일단 시작부터 해 보자.
기업, 정부의 무능으로 인해, 일반 국민의 소득을 다소라도 증가시켜줄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된 기업의 국내 투자 등등의 방안은 기대 난망한 것이 작금의 우리나라 경제 현실이니까. 미약하나마 국민소득, 소비, 주택 등 실물시장에 긍정적 효과도 줄 수 있고 박근혜 정권의 경제 실정에 대한 혹독한 책임정치 추궁을 조금이라도 완화시킬 수 있는 수단 중 하나가 버블 없는 주식시장의 대세 상승과 국민의 금융자산 늘리기다.
채권시장과 더불어 지금도 버블 상태인, 리먼 사태 후 7년째 대세 상승 중인, 미국민의 금융자산을 많이 불려 준 미국 주식시장의 대세 상승은 미국정부와 미국 기업의 작품이 아니더냐? 우리나라 정부, 기업은?
우리나라 주식 시장이 대세 상승하게 되면 크게 늘어나게 될 금융 자산은? 각종 양극화 고착화로 서민은 시원찮은 벌이에 서푼 빚에 눌려 힘겹게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극소수 많이 가진 연놈들의 금융자산만 해도, 2014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 지디피의 두 배 이 자 코스피 총액의 두세배인 3천 조 가까이 된다.
그뿐만 아니라 지배 주주를 포함한 국민의 천문학적 주식 직접 투자액과 각종 펀드 등 간접 투자액, 그리고, 앞으로 가속도로 늘려 나가야 하겠지만 현재 일반 국민의 노후대비용 국민연금, 퇴직연금 등 각종 연금과 각종 보험금만 해도 천조에 가깝다.
우리의 자본, 자산에 비한다면 우리 채권, 주식 등 금융시장에서 메이저, 두목 노릇 하는 외국인, 그것도 자칭 선진국들이 우리나라에 투자한 돈은 주식, 채권 등 다 합해도 꼴랑 우리나라 지디피의 6%, 푼돈에 불과할 뿐이다. 정부, 관료 중들 외, 장기적으로 고점 매수, 저점 매도의 달인들, 중국, 브라질 펀드 등에서 국민들의 돈 날리기의 달인 등 멍청한 정부, 기업 보다 더 멍청하고 유해한 우리나라 금융기관, 각종 투자 기관들.
궁민의 금융자산 불리기 수단 중 하나인 주식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리먼 사태, 산송장 상태의 미국, 일본경제조차 주식 대세 상승으로 미, 일의 주식시장은 훨훨 날아가고 있는데, 무능, 무기력 천만리 우리 정부, 기업 새끼들 때문에 우리나라 주식 시장은 십 년간 2000 포인트에서 맴맴거리고 있다.
무능, 무기력한 우리 기업이지만, 기업은 십 년 전에 비해 매출고, 영업이익을 몇 배 늘린 것도 팩트다. 우리나라 주식, 채권보다 더 안전한 나라가 어디냐? 과거, 일본인들이 일본 국채를 샀듯, 우리 돈으로 우리 빚, 채권을 사면 우리 경제는 더욱 안전해지는 것도 상식이 아니더냐.
2018.11.12. 다음 아고라 부동산 토론방
해야해야
도시 및 주거환경을 포함하여 도시 경쟁력 차원에서 서울을 런던,도쿄,뉴욕과 비교하며 팩트를 위주로 썼던 본 글. 그리고 댓글들의 주장내용인.. '현재 서초구 반포의 중소형 아파트가격이 평당 1억이니 10년 후 재정비될 압구정 재건축과 한남 뉴타운 재개발 중소형 아파트들은 최소 평당 1억 5천은 가야한다'.
'나아가,보수우익정권의 정권탈환으로 한남 뉴타운은 최소 30층 이상으로,압구정 재건축은 최소 50층 이상의 6성 호텔급 세계 최고의 품격,품질을 자랑하는 주거시설로 재탄생되어져야 한다' '그리 될 경우 한남 뉴타운재개발과 압구정 재건축 아파트 중소형 가격대는 각각 평당 2억,3억이 될 것이다'
'십년만 지나도 숲세권인 용산 이촌동과 서울숲,전략정비구역등 성동구 성수동 집값은 서초 반포를 뛰어넘을 것이다'라는.. 당위,장기 목표,방향은 별론으로 하고, 중기적으로 실현 가능성이 높지않고 일반인이 다소 공감할 수 없는 본문의 주장들 ..
반면에 폭락에 관한 댓글의 주장들인, 예를들어,내년에는 국내,국제경제,특히 우리나라 경제는 올해보다 더한 침체가 이어질 것이고 다음달 부터 금리인상 퍼레이드는 필연등등의 주장들. 기타,그 뿐만 아니라 해마다 보유세 부담은 높아질 것이기에 투기꾼들이 먹튀 하려고 급박하게 쳐올린 강남 아파트 가격은 필연적으로 폭락할 수 밖에 없다는 댓글들.
드 댓글들에 장문의 댓글,꼬리글들을 달았는데..최악 표현의 자유침해 행태중 하나가 글 삭제인데.. 이 글의 댓글은 물론 꼬리글까지 열개에 가까운 댓글을 정성껏 작성하였지만 그 댓글들은 작성중 아예 본글 자체가 삭제되어 버렸네요.
차기,차차기 정권등 정치,경제 겸유영역으로 이번 과제는,우리나라 핵심 여론주도층 수십명만 봐도 충분하지만,그 수십명 조차 볼 수 없게 원천적으로 차단 되어 버렸습니다.
다 죽은 아고라라도 오늘 하루만 해도 최소 수천명의 일반인이 볼 수 있었던 댓글,꼬리글이었는데.. 폭라기들은 물론 폭등이성향의 글 작성자는 그악한 폭라기들의 악성 댓글 테러에 자삭했는지 모르지만, 모두,언젠가는 필연적으로 댓가를 지불받게 될,가장 강력한 표현의 자유 침해 형태인 글 삭제는 자제하길 바랍니다.
해야해야
계속,반복하여 재강조 하지만 우리나라의 부동산 시장은 장차 북미,유럽등 자칭 선진국들의 그것 보다 더욱 공정하고 투명해 져야 합니다. 단지,관행이라는 이유로 부동산 시장에서의 일체의 허위, 탈법, 불법은 절대 용납 되어선 안될 것입니다.
삭제된 또 다른 글 중에서, 적극 공감하는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도 선진국 이상으로 공정,투명해 져야 한다'글의 댓글 중에 '공공채권은 소멸시효가 5년이기에 5년만 버티면 된다는 주장과 관련하여.. 원칙적으로는 5년 주장은 틀리지 않으나 예외적으로 '허위,사위등의 목적인 경우에는'10년으로 늘어납니다.
본글 내용은 나름 공공성,공익성을 가진 글이기에 그 삭제된 글의 내용중 일부를 여기에 덧붙입니다.
해야해야
서울 강남 부동산 시장과 관련된 본글 및 댓들의 주장인은 팩트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에 순차 유효 답글들 나갑니다. 먼저,댓글들 주장부터..
'얼마전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가 평당 1억 원에 거래됐다는 뉴스가 있었죠. 그래서 사실 여부를 확인하려고 여기저기 알아 봐도 확인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는 개투기꾼 개전문가들도 모자라 개언론들까지 정부의 공공정보까지 이용한 허위정보로 집값을 더 올리려고 작당한걸까요. 설에 의한다면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25평의 실거래 가격이 31억,전용면적 18평의 실거래 가격이 25억,22억이라 하던데. 부동산 실거래 신고 기한이 계약 후 60일 이내인데...' '보다 더 구체적으로...한강변을 마주한 1천600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인근 아크로리버뷰는 아크로리버파크 보다 더 비싸다는 소문도 있고...'
'최근 전용면적 18평 80제곱미터 매물이 24억 5천만 원에 팔렸다는 소문이 파다했고 대부분 언론에서도 기정사실로 보도했지요?' '진짜 24.5억에 거래됐다면 3.3제곱미터당 1억 106만 원,즉 '평당 1억' 시대를 연 셈이 됩니다. 지금도 25억 원짜리 매물이 비밀리에 나와 있다,실제 거래가 맞다등등 미확인 주장들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디다.'
누구나 접근이 가능한 부동산 사이트등의 호가 매물 가격도 25억은 커녕 22억 원 수준에 불과할 뿐이고,마지막 실거래가는 이보다 한참 낮은 18억대에 불과한데도 말입니다.' '그 거래설이 참이라면 정부의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등재되어 있어야 하는데 아직까지 올라오지 않네요.
인근 현장 공인중개사들도 최근 비공개 모임에서 '평당 1억'설의 진위와 그 진원지를 찾아 보았는는 데 다 실패했다 합니다. 결론적으로,서울에서 평당 1억이 넘는 전용면적 18평 아파트의 25억대 가격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투기꾼,시세조정 범법자들이 언론들을 동원한 허위 정보로 집값을 끌어올리려고 벌인 작전이라는 의심도 제기되지만,아직까지는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다음달이면 확인가능할 지도 모르지만... 부동산 시장에서 정보의 정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하나의 수단인,실거래가 신고등록시기를 대폭 앞당길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예를들어 계약일로 부터 7일 혹은 15일내 실거래가 신고 의무화가 가능한가와 관련하여 국토부에 문의 해 보니, 국토교통부 관계자가 말하기를 "60일"은 시장의 실거래가를 모니터링하는데 적절치 않다 여겨져,"30일"법안을 발의했다고 합디다.
부동산 등 실물자산 투자든 주식, 채권 등 금융자산 투자든 객관적 사실, 자료는 투자자에게 유용.
장기, 종합, 입체적인 사실, 자료는 더더욱 유용, 유익.
이하, 미끼용 2022년 7월, 2021년 7월, 2020년 7월에 모니터링한 부동산 관련 사실, 팩트.
2022년 7월 28일 부동산 단신 1.
집값 침체 속 50억 찍은 반포르엘, 아크로리버뷰 등 잠원은 아리팍 등 반포와 부촌 대전... 서울 서초구 잠원동 반포르엘 전용 121㎡가 50억원, 잠원동 아크로리버뷰는 전용 78㎡가 직전 가격보다 6억원 오른 43억80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135㎡는 55억9000만원, 반포센트럴자이 전용 104㎡는 41억원, 서초동 래미안리더스윈 전용 114㎡는 40억5000만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전국 상위 50개 단지들 중 극심한 '거래절벽'... 서울 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 5540가구는 지난 한 달간 거래가 전무했고, 강동구 소재 '고덕그라시움' 4932가구와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3658가구, '강동롯데캐슬퍼스트' 3226가구도 지난 6월 한 달간 거래가 모두 멈췄다. 강남구 대치 '은마아파트' 역시 지난달 총 4424가구 중 한 곳도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으며,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14단지'도 6월 거래량은 한 건도 없었다.
바다, 강 등 조망권 접근권이 곧 가격 된 '수변뷰 아파트... 한강뷰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84㎡의 입주 당시 평균 매매가는 18억7500만원, '반포자이' 전용 84㎡는 15억2500만 원이었다. 현재는 43억원과 37억6667만원으로 더 벌어졌다. 오션뷰 부산 해운대구 중동 '엘시티'도 전용 144㎡가 지난 5월 직전 매매가보다 16억5000만원 오른 38억원에 손바뀜됐다. 강남구 청담동 '청담삼익아파트' 재건축도 한강뷰를 두고 조합원 간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경매... 서울 관악구 봉천동 은천아파트 102동 401호는 감정가 7억6600만원에, 성남 수정구 창곡동 위례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 5404동 503호는 감정가 16억7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1억6900만원에, 고양 일산동구 식사동 위시티블루밍 아파트 503동 2503호도 감정가 8억4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5억8800만원에 경매가 진행된다. 경기 분당구 구미동 무지개마을 삼성 1005동 204호, 김포시 구래동 호수마을e편한세상 211동 1200호 등의 경매도 진행되고, 서울 강남구 청담대우유로카운티 전용 155㎡는 유찰됐다.
현대건설은 대전 유성구 장대B구역 재개발, 광주 서구 광천동 재개발, 울산 중구 B-04구역 재개발 등의 시공사 선정 입찰에 이어 부산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타운(남천2구역 재건축)과 함께 부산 최대 정비사업장인 부산 해운대구 우동 3구역 재개발에도 프리미엄 '디에이치' 적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 부동산 중심축 바뀌나... 용산정비창 인근 용산구 한강변 △이촌시범중산(228가구) △북한강성원(340가구) △대림(638가구) △이촌시범(190가구) 등과 청파동 청파1·2구역을 비롯 △정비창 전면1·2·3구역 △용산역 전면1구역 △국제빌딩주변 제5구역 △신용산역 북측구역 등은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정비창 개발계획에서 서부이촌동(이촌1구역)을 제외했다. 한편, 국토부는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지하 통과 GTX-C 노선 우회안을 검토”한다.
국토교통부는 청주시 상당구 남주동·남문로 일대 남주 1, 남주 8, 남주 9, 남주 10, 남문로 1, 남문로 2, 남문로 3구역 등 가로주택 정비사업 추진지역 7곳을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지역 후보지로 지정했다. 경기 고양시 만안구 안양동 만안도서관 동측, 부천시 소사본동 부천한신아파트 남측 등도 지정됐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서울 강동구 둔촌현대1차 리모델링, 동대문구 휘경동 휘경3구역, 은평구 역촌1구역 재건축 ‘센트레빌파크 프레스티지’, 경기도 고양시 고양장흥A2, 광명시 광명철산8,9단지 자이, 광명2R구역 재개발 ‘베르몬트로 광명’, 안양시 삼신6차아파트 재건축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 의왕시 ‘인덕원자이 SK뷰(VIEW), 안성시 공도읍 안성효성해링턴플레이스, 구리시 인창C구역, 화성시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동탄 파크릭스’를 공급한다.
서울 송파구 가락동 ‘아스티 캐빈’, 경기도 평택시 화양지구 ‘e편한세상 평택 라씨엘로’, ‘e편한세상 평택 하이센트’, 김포시 풍무2지구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 가평군 가평설악엘크루를 분양한다. 인천시 중구 영종호반써밋스카이센트럴2차, 미추흘구 포레나인천학익, 서구 인천금단 금강펜테리움, 계양구 작전현대구역 재개발, 부평구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 남동구 백운1구역 재개발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을 분양한다.
서울 강남구 ‘힐스테이트 삼성’, 디 아포제 청담 522, 경기도 시흥 장현공공주택지구 '시흥시청역 디원시티 마일스톤', 평택시 ‘지제역 삼부르네상스’, 남양주시 ‘마석역 극동스타클래스 더 퍼스트’, 양평군 지평면 ‘망미리 주택단지’와 ‘무왕리 주택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경기도 화성시 '병점역 서해 스카이팰리스 1단지'는 1순위 평균 124.4대 1,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는 평균 25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산시 서구 '송도 헤븐더뷰, 부산진구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 대전시 서구 관저동 ‘e편한세상 시티 도안’, 경남 창원시 가음8구역 재건축 ‘창원자이 시그니처, 충남 천안시 '천안 롯데캐슬 더 청당', 전남 광양시 ‘더샵 광양라크포엠’을 분양할 예정이다. 대구 북구 ‘힐스테이트 칠성 더오페라’, 동구 신암 1구역 재개발 ‘동대구역 하늘채’, 대전시 유성구 포레나대전학하, 경북 포항시 포항상생공원특례사업을 선보인다
강원도 원주시 ‘e편한세상원주프리모원, 힐스테이트원주레스티지, 고성군 고성이야진데시앙, 충남 아산시 ‘아산 한신더휴’, 힐스테이트아산,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 음성군 음성자이센트럴시티, 전남 광양시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도 분양한다. 한편, 경기도 과천시 '과천청사역 한양수자인', 하남시 ‘미사 아넬로 스위첸’, 인천시 부평구 부평 ‘하우스토리 어반그린’을 분양하고 수원시 권선구 '수원 아이파크 시티' 10·11·12단지는 557가구를 추가 공급한다.2022.07.28. 12:26 답글쓰기
2021. 07. 28. 부동산 단신.
`평당 1억` 고가 부동산 거래 증가에 초고가 오피스텔도 인기...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오피스텔 '더 리버스 청담'의 전용면적 45㎡는 지난해 14억5000만 원에 거래된 바 있다. 이는 3.3㎡ 당 1억600만 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올해에는 송파구 신청동에 위치한 오피스텔 '롯데월드타워앤드롯데월드몰(전용면적 252㎡)'3.3㎡ 당 1억2000만 원인 92억2324만 원에 거래됐다. 강남구 삼성동에서 공급한 오피스텔 '파크텐 삼성'은 3.3㎡당 8000만 원~ 1억 원 대 분양가 책정에도 분양 한달 만에 분양 완료됐다.
서초구 서초동에서 선보인 '르피에드 in 강남'역시 3.3㎡ 당 1억 원이 넘는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최근 오피스텔과 상업시설 모두 분양을 마무리 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원에서는 '아스티 논현'이 공급 중이다. 강남구 역삼동 '강남피엔폴루스크리아체', 강남구 논현동 '루시아 도산 208', 중구 충무로2가 '버밀리언 남산' 등을 분양한다. 의정부 고산지구 '센텀 리브워크', 광주광역시 동명동 '더 시그니처 테라스'를 분양하고 '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는 완판됐다.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의 ‘센트라스 오피스텔’ 전용 32㎡는 이달 3억 3000만원에 거래가 이뤄졌는데 인근 초역세권 오피스텔 ‘동인레반트’ 전용 30㎡ 보다 1억 4000만원 이상 가격이 높게 형성돼 있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뉴타운 ‘포레나 영등포 센트럴’ 전용 19㎡도 지난달 2억 2,000만원에 거래 됐는데, 인근 영등포시장역 ‘리첸스타 2차’ 전용 20㎡ (2억 900만원) 보다 시세가 높다. 경기도 광명시의 광명뉴타운 ‘광명 퍼스트 스위첸’을 분양할 예정이다.
용산국제빌딩 4구역 분양을 시작으로 2019년 청량리의 상전벽해를 이끈 청략리 3구역, 대구의 랜드마크 조성 사업의 '해링턴 플레이스'가 이번엔 대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 일원에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상무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에서 선보이는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Ⅱ(2차)'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162가구 모집에 4214명이 몰리며 1순위 평균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후 11월 대구 중구에서 공급한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 역시 235가구 모집에 1만2116개의 통장이 접수돼 평균 45대 1, 최고 76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 최근 충남 아산시에서 공급한 '해링턴 플레이스 스마트밸리'는 인근에 이미 입주를 완료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스마일시티'와 함께 총 2000가구에 달하는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는 점이 부각되면서 최고 28.2대 1, 평균 9.4대 1로 전 주택형 1순위 마감에 성공한 바 있다.
도심복합사업 반대주민들, 전국 연대 결성… 후보지 11곳 비대위 참여... 참여구역은 ▲영등포구 신길4구역 ▲은평구 불광동 329-32 인근 ▲은평구 증산4구역 ▲영등포구 신길2구역 ▲금천구 가산디지털역 인근 ▲강북구 송중동 주민센터 인근 ▲강북구 수유12구역 ▲대구 달서구 감삼동 ▲인천 부평구 십정동 동암역 ▲서대문구 홍제동 등이다. 비공식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힌 부산 일대의 후보지 한 곳을 포함하면 총 11곳이다.
비수기는 '옛말'…한여름 5만 가구 큰 장 선다...경기도에서는 광명시 베르몬트로광명(일반분양 754가구), 안양시 비산초교재개발(689가구), 용인시 힐스테이트 몬테로이(3731가구), 파주시 파주문산역 동문굿모닝힐2차(1503가구), 화성시 화성송산그린시티 계룡리슈빌(204가구), 포레나 수원원천(157가구),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린 파밀리에(318가구) 등이 예정돼 있다. 인천에서도 힐스테이트자이계양(892가구), 작전현대아파트 재개발(1370가구), 검단금강펜테리움(483가구) 등은 8월 분양을 목표로 준비중이다.
7~8월 충남에서 5,239가구 분양... 아산시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 '브라운스톤 갤럭시', 당진시 ‘당진 송산지구 골드클래스’, ‘당진 센트레빌 르네블루 2차’, 부여군 ‘부여 쌍봉 골드클래스’, 홍성군 ‘내포신도시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1차’, ‘내포신도시 이지더원 3차’, ‘홍성 자이’를 분양한다. 아산시 ‘호반써밋 그랜드마크’는 141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6만6695개의 청약 통장이 몰렸고 삼성트라팰리스(124가구)를 비롯해 더샵센트로(939가구) 힐스테이트 모종(927가구) 등도 평균 수십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28일부터 5개 공공택지 지구의 1차 사전청약도 시작된다. 인천계양 1050가구, 남양주진접2 1535가구, 성남복정1 1026가구, 의왕청계2 304가구, 위례 418가구 등 총 4333가구 물량이 대상이다 또,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 인천시 연수구 ‘KTX송도역 서해그랑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오산리에서 타운하우스 ‘라벨리움’, 경북 구미시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세종시 '세종자이 더 시티'를 분양한다.
서울에도 7억 이하 아파트 많아… 상계역 인근 1989년 입주한 상계대림(675가구) 전용 59㎡는 지난 6월 6억원에 팔렸고 월계역 인근 월계동 동원베네스트(205가구) 전용 59㎡도 지난 3월 5억9950만원에 계약했다. 강서구 등촌동 등촌파밀리에더클래식(120가구)은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재개발한 아파트로 전용 48㎡가 지난 2월 6억4000만원에 팔렸다. 강북구에서는 4호선 미아역과 미아사거리역 주변, 우이신설선 삼양역·삼양사거리역·솔샘역 인근에서 6억원대 아파트가 있다.
서울시 강동구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이하 ‘고덕강일지구’)에서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또, ‘힐스테이트 소사역’이 입주 예정이고 소사역세권지구단위계획구역을 비롯해 소사본 1-1구역, 소사 3구역 등 다양한 정비 사업이 진행중인 경기도 부천시에 ‘힐스 에비뉴 소사역'을 분양한다. ‘힐스 에비뉴 신도림역 센트럴’을 포함 2만여 배후수요를 갖추게 된다. 전국구 '로또 청약' 세종자이더시티···특공에만 2만명 몰렸다.
전국 아파트값 불장에도 세종시만 하락… 보람동 '호려울마을10단지' 전용 98㎡는 지난 6일 8억7000만원에 손바뀜했다. 신고가를 기록한 올 3월 거래가(11억9500만원)보다 3억2500만원 낮은 가격이다. 중촌동 가재마을9단지 전용 96㎡ 역시 지난 9일 최고가보다 9500만원 하락한 8억4500만원에 매매됐다. 한편, 리모델링 고급화로, 송파구 가락쌍용의 경우 ‘마제스틱 플로우(Majestic Flow)’라는 커튼월룩 디자인을 적용했다. 2021.07.28. 11:16 답글쓰기
2020.7.28일에 모니터링 된 언론 등의 자료들 중 일부.
bebe 재건축부담금(초과이익환수금)이 본격적으로 징수된다. 지난해 12월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에 관한 결정이 나온 이후 정부는 전국 62개 재건축 조합에 대해 총 2533억원의 부담금을 걷을 예정이다.재건축 부담금은 재건축 사업으로 발생한 초과이익을 부담금으로 환수하는 제도다. 준공인가가 나온 당시 조합원이 내야한다. 만약 준공 이후 집 주인이 바뀌었더라도 준공인가 시점 조합원이 부담금을 내야한다는 의미다.
서울은 ▲노원(0.28%) ▲송파(0.24%) ▲강동(0.23%) ▲구로(0.22%) ▲도봉(0.22%) ▲관악(0.22%) 순으로 상승했다. 노원·구로·도봉을 비롯해 GBC, 마이스(MICE) 개발호재로 송파 일대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노원은 6억원 이하 구축 아파트에 수요가 유입되면서 월계동 미륭·미성·삼호3차, 상계동 상계주공7단지, 보람 등이 500만~950만원 올랐다. 송파는 잠실동 주공5단지, 가락동 송파헬리오시티, 신천동 잠실파크리오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등이 500만~4500만원 상승했다.
강동은 고덕동 고덕그라시움과 명일동 삼익그린2차, 삼익그린11차가 1500만~4000만원 올랐다. 구로는 신도림동 동아1차, 개봉동 현대1단지, 오류동 경남아너스빌 등이 550만~2000만원 올랐다. 도봉은 저가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창동 주공3단지, 북한산IPARK가 500만원 상승했다.
신도시는 ▲일산(0.06%) ▲분당(0.05%) ▲평촌(0.05%) ▲동탄(0.05%) ▲김포한강(0.03%) ▲중동(0.02%) 순으로 상승했다. 일산은 GTX호재로 킨텍스 일대 일산동 후곡11단지주공, 후곡6단지동부·건영 등이 500만~1000만원 올랐다. 평촌은 관양동 공작부영과 평촌동 초영부영 등이 중소형 위주로 250만~500만원 상승했다. 동탄은 청계동 시범우남퍼스트빌, 영천동 동탄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2차 등 2기신도시 아파트가 500만~1000만원 올랐다. 김포한강은 장기동 고창마을호반베르디움, 고창마을한양수자인리버팰리스가 250만~500만원 상승했다.
경기·인천은 대책 이후 문의가 크게 줄었지만 비교적 교통여건이 좋은 지역을 중심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지역별로 ▲김포(0.36%) ▲광명(0.21%) ▲남양주(0.20%) ▲수원(0.19%) ▲하남(0.18%) ▲고양(0.17%) ▲용인(0.17%) 순으로 올랐다. 6.17 부동산대책 이후 문의가 증가한 김포는 장기동 한강센트럴자이1차, 풍무동 풍무푸르지오와 월드메르디앙 등이 250만~500만원 상승했다. 광명은 하안동 주공10단지와 e편한세상센트레빌, 소하동 휴먼시아5단지 등이 500만~1000만원 올랐다.
남양주는 다산동 남양i-좋은집, 평내동 평내마을주공, 진접읍 자연앤어울림 등이 250만~1250만원 올랐다. 수원은 호매실동 한양수자인파크원, 천천동 천천대우푸르지오, 입북동 서수원레이크푸르지오1단지가 1000만~1500만원 상승했다. 하남은 선동 미사강변2차푸르지오, 덕풍동 덕풍벽산블루밍이 500만~1000만원 올랐다.
전세시장은 매물 부족이 이어지면서 서울이 지난주와 동일하게 0.09% 올랐다. 경기·인천과 신도시는 각각 0.08%, 0.03% 오르면서 지난주에 비해 오름폭이 커졌다. 서울 전세시장은 주거환경이 편한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수요가 유입되면서 ▲송파(0.26%) ▲강동(0.21%) ▲광진(0.18%) ▲노원(0.15%) ▲강서(0.11%) ▲서대문(0.11%) 등이 올랐다.
송파는 가락동 송파헬리오시티, 신천동 잠실파크리오,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등이 500만~2500만원 올랐다. 강동은 명일동 삼익그린2차, 천호동 동아하이빌 등이 중대형 위주로 1000만~2000만원 상승했다. 광진은 구의동 현대프라임이 1000만~2500만원 올랐다. 노원은 상계동 보람, 월계동 그랑빌, 상계동 불암동아 등이 500만~1000만원 상승했다.
신도시는 ▲분당(0.06%) ▲일산(0.06%) ▲산본(0.04%) ▲동탄(0.03%) ▲김포한강(0.03%) ▲평촌(0.02%)이 상승했고 이외 신도시는 보합세(0.00%)를 나타냈다. 분당은 야탑동 장미현대와 매화공무원2단지, 구미동 무지개3단지신한·건영 등이 500만~1000만원 올랐다. 일산은 일산동 후곡13단지태영, 주엽동 문촌16단지뉴삼익, 마두동 강촌1단지동아가 500만~1000만원 상승했다. 산본은 가야5단지주공1차가 250만~500만원 올랐다. 김포한강은 장기동 고창마을호반베르디움이 500만원 상승했다.
경기·인천은 ▲하남(0.22%) ▲수원(0.17%) ▲의왕(0.17%) ▲고양(0.13%) ▲김포(0.13%) ▲남양주(0.13%) ▲용인(0.13%) 등이 올랐다. 지난주에 이어 경기·인천 내 가장 높은 가격 상승을 나타낸 하남은 정주여건이 좋은 미사지구에 수요가 이어지면서 풍산동 미사강변동일하이빌과 덕풍동 하남자이가 1000만~1500만원 올랐다. 수원은 호매실동 한양수자인파크원, 세류동 수원LH센트럴타운1·3단지 등이 대형 위주로 1000만~1500만원 상승했다.
의왕은 내손동 포일자이와 반도보라빌리지1단지, 대원칸타빌1단지가 500만~1000만원 올랐다. 고양은 식사동 위시티일산자이1단지, 성사동 원당e편한세상, 중산동 하늘마을5단지가 500만~1500만원 상승했다. 김포는 장기동 청송현대홈타운2단지, 풍무동 월드메르디앙과 신동아가 500만원 올랐다. 2020.06.27. 16:12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