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아파트)과 주식(코스피)의 수익 성과 괴리

[돈복사기]

경제 유튜버인 소수몽키 영상을 보다가 보게 된건데

현재 우리나라의 부동산(파란색)과 주식(회색)의 수익 성과가 상당히 벌어져 있습니다.

히스토리를 보니 어느 정도 비슷하게 흘러가니까 시간이 지나면 간격이 붙겠지요.

부동산이 현재 수준을 유지하려면 코스피가 30% 정도(코스피 지수 3500 정도) 상승 하거나

반대로 주가가 오르지 않는다면 부동산이 10%~20% 쯤 조정이 되야 좋은 사이가 될 것 같습니다.

자산 시장의 방향은 알 수 없으나

이를 이용해서 합성 포지션을 구축하거나 헤지를 하면  자산 가격의 변동으로 인한 위험을 어느정도 피할 수도 있겠습니다.

형광색 추세선은 제가 그린 겁니다.

[CONNECTURE]

이 논리면 미국 증시는 지금보다 반이상 떨어져야만 투자할만한 시기라고 해야하는건가요?
유투버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은 상단에 써있는 것 같은데

[돈복사기]

s&p500은 우리나라 증시 아닙니다.
우리나라 자산과 연관성을 찾기엔 부족합니다.

[CONNECTURE]

아파트와 코스피도 그래프 보면 따로 노는 건 마찬가지 같은데요?

[한강자전거]

주식수는 계속 늘지만 주택수는 상대적으로 덜 늘지 않나요

[포튜나와함께]

아파트는 부채...

주식은 자산...

비교 불가~~~

[멋진 인생 ~!]

왜죠?
유증하면 주식 가치는 떨어지는데
재건축, 리모델링하면 땅 가치 있는 곳은
분담금은 들지언정 낸 돈 이상의 가치방어를 할텐데요.

[CONNECTURE]

책 내용 왜곡하시네요.

부동산 1채는 부채, 2채부터 자산

정확히 쓰셔야죠.

[포튜나와함께]

2채도 부채~~~

[CONNECTURE]

뭐 보고싶은대로 보는 사람이 텐인텐에 님뿐만은 아니라서 놀랍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