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배우자 외 이성과의 카풀이라.....
데포데일 추천 3 조회 4,851 24.06.05 01:30 댓글 6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6.05 11:17

    너무 술술 읽히고 이해가 정말 잘 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4.06.05 11:21

    맞는말씀이에요
    경계를 분명히하고 확실하게 선긋고
    말이나 행동하면 절대 바람이란건 있을수없지요.
    본인이 어떻게 처신하냐에 달린것같아요

  • 24.06.05 13:02

    본 글에 비추어 나를 보면 저는 경계가 아주 확실한 사람이네요^^

  • 24.06.05 13:12

    좋은글 감사합니다.

  • 24.06.05 13:27

    옛말에 착한년이 서방이 많다고 했는데 ᆢ@
    마음 약하고 우유부단 (경계가 흐린?)--
    한것들이 바람피는건 맞는거 같아요

  • 24.06.05 14:18

    그런 배우자랑 살아 본 경험으로, 옛말 그른것 없음에 적극 동의합니다.

  • 24.06.05 14:49

    좋은글 감사합니다

  • 24.06.05 15:32

    카풀 안될말이죠

  • 24.06.05 15:59

    공감하며 읽었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4.06.05 17:15

    예전 캐나다에서 만난 친구도 한국에서 카풀하다가 유부남 과장이랑 사랑에 빠져서 캐나다로 먼저 와서 기다린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 친구는 캐나다에서 남친 다시 사귀고 결혼했어요 남녀칠세부동석이란 옛말이 왜 있겠어요 애초에 조심해서 나쁠게 없다고 생각해요

  • 24.06.05 22:45

    좋은글 고맙습니다. 저는 동성친구도 카풀 부담되던데...

  • 24.06.06 00:42

    유럽에 슬로바키아라는 나라에서 주재원하면서 단신으로 온 생산관리팀 유부남이랑 회계팀 노처녀랑 간통도 봤어요. 유부남은 애도 3명이나 있는데 부인이 없으니까 노처녀랑 살림 차리더라고요.역겨워서 죽는 지 알았어요.

  • 24.06.06 07:13

    넘 공감되고 이해되는 글 감사합니다.
    몇년전 남편이 여직원 카풀 해준다고 해서 부부싸움 하고 결국 카풀 안한 적인 있었어요.
    남편은 저를 예민녀로 몰고 갔었는데 그때 이 글을 먼저 읽었더라면 교양있게 말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ㅎ

  • 24.06.11 18:16

    우와~~
    이 좋은 글을 놓칠뻔했네요.
    잘 정리되어 이해가 쉬운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4.06.11 19:46

    글이 너무 좋습니다^^

  • 24.06.11 22:39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른 글도 찾아 읽어 봐야겠어요.

  • 좋은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24.06.12 12:17

    경계가 흐린사람들 요즘 넘쳐나요. 전 경계가 뚜렷한 성향이라 그게 보이네요.
    좋은 글로 표현해주셔서 공감이 갑니다.~^^

  • 24.07.14 20:52

    좋은 글이네요. 울 남편은 다른 여자를 쓸데없이 왜 태워주냐 ...단박에 거절하는 스타일입니다 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