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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꿈사★공무원을꿈꾸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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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③ 9꿈사 합격자 수기 2019 서울시 사회복지직 노베이스 노유료강의 39살 직장병행 합격수기 - 허수가 되지 맙시다.
서울 화수분 추천 7 조회 7,459 19.10.02 12:05 댓글 1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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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3.31 22:46

    @합격통보감사합니다 굳이..요? 그러다가 잔불놓치고 거기서 점수 다까일수도 있어요. 선택과목이 조정점수라고 우습게들 보시는데 결국 한문제로 갈리는건 그거나 저거나 같다고 생각합니다. 국한영에 치중하다가 선택점수 날리면 백퍼 탈락입니다. 국한영에 치중할때는 오히려 반대로 선택과목이 확실한 수준에 올랐을때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국한영 잘하시는분 중에 선택과목 점수 바닥인분 없어요.

  • 작성자 20.04.05 18:50

    @합격통보감사합니다 범위 다 끝내면 그날 공부 그만하시게요? 학습의 반복도와 숙련도에 따라 공부량은 오락가락할텐데 정량제는 의미없다 생각합니다. 그냥 하루하루 장해진 시간동안 최선을 다한다. 커피시간 밥시간 담배시간 휴식시간 이런거 따지다가는 순공부시간 빠지겠죠. 그냥 전 그렇게 했어요. 시간내 최선 다하자. 피곤하다고 자지 말자. 운동은 졸릴때 나와서 하는거다. 화장실도 졸릴때 가는거다. 글에도 있지만 그냥 밤 11시까지 딱 미친듯이 달리고 무조건 11시에 끝내고 씻고 잤습니다. 체력도 수험력이에요.
    그만두실지 말지는 제 글을 보시고 본인 상황따라 하세요. 이러면 맘상하실지 몰라도 간절하면 어느상황에서든 붙습니다.

  • 20.04.04 23:18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려요

  • 작성자 20.04.05 09:08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4.20 13:0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4.21 21:5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4.22 13:1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4.22 21:33

  • 20.05.20 13:18

    안녕하세요. 사복직 준비하는 직장인 입니다. 영어 공부 문의드립니다.
    처음 문제를 푸실때 모르는 단어가 많으셨을 탠데 단어를 일일히 찾아보면서 공부를 하셨나요?

  • 작성자 20.05.20 21:30

    아뇨. 이글 말고 영어관련해서 제가 쓴 허접한 과목별 수기도 있어서 거기 확인해보심 아시겠지만 그냥 과락방지 40점 전략이었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5.25 08:3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5.25 10:59

  • 20.05.29 11:42

    알바하면서 준비중인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6.05 04:4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6.05 06:1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6.05 20:14

  • 20.07.15 13:16

    대단하시네요.. 강의도 듣지않고 진짜 열심히 하셨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혹시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셨을까요? 전 40세 주부인데 긴장을 하면 머릿속이 하애져서 면접이 무척이나 많이 고민되거든요.. 준비하신 방법 좀 공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0.07.15 15:51

    혹시 이번에 필기 점수가 잘 나오셨나요. 올해 면접 준비하시는 것이라면 그냥 고민마시고 면접강의 해보시라고 추천합니다. 저도 면접은 강사 찾아서 했습니다. 다만 좀 유별나게 하긴 했어요.
    공무원 면접 특히 9급은 강사 자체가 몇 없습니다. 그리고 경력이 되는 사람으로 줄이면 하나 둘 밖에 없죠.
    전 피티윤했구요. 너무나 만족했습니다. 다만 어느 면접 강사를 하든 큰 차이는 없을거라고 봅니다. 다만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죠. 전 인강도 서울시전용 내용만 몇개 보고 말았구요. 다른 인강은 하나도 안봤습니다. 면접스터디 돌렸는데 빡세게 했습니다. 일주일에 두번씩 했고 매일 5명 전원이 20분 수준으로 모의면접했습니다.
    이게 대충하면 정말 어설픈 면접놀이가 되는데 전 제가 절박해서 제가 주도해서 겁나 빡센 면접분위기 만들고 공부하고 화날정도로 피드백해주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피티윤이든 누구든 모의면접을 해주는데 전 모의면접 말고도 실강은 다 나가서 해볼 기회 있으면 무조건 손들고 다 해보겠다고 해서 경험을 늘렸네요. 결국 그런 압박면접 경험을 해봐야 실전에서 덜 긴장되더군요.

  • 20.08.03 01:36

    영포자라 정말 힘이 되는 수기입니다! 저도 영어는 수능 영어가 끝이라 영문법, 수능 영단어도 다 잊어버린 상태라 큰일이다 싶었는데 희망 얻고 갑니다! 제발 이 글 지우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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