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침에 9시경 사무실에 내려와 컴을 켭니다.
컴 켜자마자 음방부터 들어옵니다,
그리고 오늘의 시간표 먼저 보지요.
오늘은 어느분들이 방송 하시나?
그런데 오늘은 반가운 준이님이 자랑스럽게
올려져있어 오늘은 준이님 목소리 듣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제가 준사모 회장인데 준이님이 계속 도움요청 하셔서
힘이 빠졌는데 오늘은 목에 힘이 들어가는 날입니다.
그럼 경건하게 경청하고 있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조영남 - 찔레꽃 찻집
정승준 - 사랑을 고백할때
장보윤 - 억새꽃
첫댓글 회장님에 변함없는 사랑으로 다시 뵙게 됩니다
늘 고맙습니다
많이 아프셨군요.
제가 문병이라도 갈건데 죄송합니다.
다시 건강하신 목소리들으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