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만원 디올 백, 원가는 단 8만원…'노동착취'로 만든 명품 (daum.net)
380만원 디올 백, 원가는 단 8만원…'노동착취'로 만든 명품
[앵커] 우리 돈으로 380만원 정도인 명품 디올 가방이 원가는 고작 8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국인 불법 이민자 등을 착취해서 싼 값에 가방을 만들고 '메이드 인 이탈리아' 라벨을
v.daum.net
디올백 이뿐데 가성비따지는 저는 못사겠더라고요...
직장 분위기도 가끔 명품백드는 사람있지만 대부분 중저가백이나 보세백들거든요.
연봉이 낮아서 인지 복장도 편하게 입어도 되고 가방신경안써도 좋네요.
그래도 전업주부였을때 보다 계절마다 옷은 몇벌씩 사게 되네요.품위유지비로 초라하긴 싫더라구요.
옷은 신경좀써는데(그래봤자 보세나 가끔 겉옷은 브랜드) 가방은 진짜 만원짜리 요즘 유행하는 쿠팡서 산 \
가짜라탄백들거든요.ㅎㅎ가끔 착장맞춰서 당근서 산 5만원짜리 검정가방들고요...
진짜 브랜드와 디자인보고 사죠 원가생각하고 사겠어요? 가성비따지면 루이비*도 레자가방이라 원가는 10만원안짝일거에요.ㅎㅎ
재미있는 기사가 떴길래 퍼왔어요
첫댓글 원단이나 바느질이 튼튼하고 각도 잘 잡히기는 했죠그래도터무니없는 가격이지만거의가 유통비로 빠지는거죠
구매자가 직원들 월급 주는 수준…
원가가 아니라 재료비 아닐까요인건비 포함인가요?공장물건인가봐요
브랜드파워죠
원가에 인건비 광고비 물류비 등 다 포함일건데 윗 댓글처럼 재료비 아닌가요?
중국업체에서 8만원에 납품받은거쥬. 나쁜넘들
2222 장인이 한땀 한땀은 옛말이죠.중국인 불법체류자들 모아놓고 노동 시킨는것 같더라구요.
우리 똑같이 장봐도 결과물은 다 다르잖아요 ㅎ 그 브랜드를 사는거죠 뭐
첫댓글 원단이나 바느질이 튼튼하고 각도 잘 잡히기는 했죠
그래도
터무니없는 가격이지만
거의가 유통비로 빠지는거죠
구매자가 직원들 월급 주는 수준…
원가가 아니라 재료비 아닐까요
인건비 포함인가요?
공장물건인가봐요
브랜드파워죠
원가에 인건비 광고비 물류비 등 다 포함일건데 윗 댓글처럼 재료비 아닌가요?
중국업체에서 8만원에 납품받은거쥬. 나쁜넘들
2222 장인이 한땀 한땀은 옛말이죠.
중국인 불법체류자들 모아놓고 노동 시킨는것 같더라구요.
우리 똑같이 장봐도 결과물은 다 다르잖아요 ㅎ
그 브랜드를 사는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