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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중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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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사는 얘기. 안부,,, 조장하지 말지어다.
장영규 추천 0 조회 208 04.03.24 11:0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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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3.24 07:36

    첫댓글 상쾌하게 출발한 하루. 영규야 오늘은 쥐가 덜나긴 한다. 강도가 조금 약하니 다행이다.읽어보고 대갈님 쥐나면 오늘은 김천으로 달려갈려고 했었다. 번개 이후 넌 최대의 적이다. 물론 유익한 적이지. 맞아! 인생의 성공과 행복은 결코 성적순은 아니지. 좋은 인성을 갗춤에 교육의 목적이 있지 않을까? "샌님들 미워"

  • 04.03.24 08:46

    불온 선전물인줄 알고 깜짝! 놀랬다.초등학교때 붉은색의 이상한 문구가 씌여져 있던"삐라"를 주웠을때의 놀라움 이랄까?그땐 그래도 학교에 가져가면 연필이라도 줘서 좋았었는데...그날 이후 긴장했었다.그랬는데,휴유~~.다행이다.귀담아 마음담아 잘 들었다. 명심,또 명심 하겠나이다.

  • 04.03.24 08:57

    교육에 있어서는 아빠보다 엄마의 역할이 큰것 같더라.~~남의 아이 같으면 성적은 행복순이 아니라고 말할수 있어도 내아이는 그게 쉽지가 않더라..하지만 경험으로 미루어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더라..그래서 될수 있으면 공부 하라는 소리 줄이고 학원 가고 싶지 않다면 몇개월은 그냥 쉬게 해 준다.~~~~

  • 04.03.24 09:03

    넘 긴장하고 읽었더니,,,,조금은 허탈하네,,,,공부란 자신이 재미있을때 해야된다는 나의 지론이다,,,

  • 04.03.24 09:23

    다 맞는 말씀, 가만 보니 선생님도 보통 솜씨가지고는 안되는갑다, 존경한다. 동감하고, [근데 희야가 heui인가? 아뭏튼 여직 달빛에 취한다는 네가 좋다.]

  • 04.03.24 09:41

    애들은 자라운 환경이 많은 영향을 주는것 같다....... 환경조성에 엄마,아빠가 분위기 조성에 힘을 써야된다고 본다. 분위기 조성은 좋은 방법을 찾아서 아들에게 집중,해결,할수 있게 해야된다고 본다. (힘이든다.) 나도 나 자신이 잘하고 있는 지 의문이다.)

  • 04.03.24 09:43

    공부 시키려고 학원보낼 생각 아직까지 없다. 학원! 정말 공부 못하는 애들이 가는 곳이면 좋겠다. 학원 간다면 지진아 취급하고.. 우리애 중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될란가???/ 나무는 손대지 말고 양분(사랑, 예의, 습관, 건강..)만 관리하자! 그러다 보면 쑥쑥 큰나무로 자라겠지?

  • 작성자 04.03.24 09:54

    우리 동기들은 매우 양호한 학부모들만 모인 것 같아서 안심된다. 특히 콜드맨의 '공부란 자신이 재미있을 때 해야된다'는 말에 동감하고 또 동감한다. 너무 무관심하지도 말고 지나치게 극성 떨지 말아라!(心勿忘 勿助長)

  • 04.03.24 13:53

    준비되지 않은자 가고싶다 갈수없음이지..평상시 준비함에 게으름을 피우지 말것이야....기회가 옴에 지나감을 느낀다면 그 또한 어리석음이지요....항상 노력하는 선생님이 좋아요..

  • 04.03.24 11:09

    너들 다 거짓말 하지 마라.~특히 국화하고 주희~애들 학원 안 보내는 대신 과외선생님들 집으로 부르잖아. ~나 맨치로~ㅎㅎ/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고 해도 살아보니 공부 잘했던 사람이 객관적으로 행복해 질 수 있는 요건들을 더 많이 갖추더이다. 나도 우리애들 싫다고 하는건 안 가르킨다. 좋은글 잘 읽었다.

  • 04.03.24 11:18

    ㅎㅎㅎㅎㅎㅎ 수원별장군! 오늘도 영이 무지 하게 맑구나.. 우예 그리 용하노? 사실 그게 그렇더라고~~~ 학원 걸어 갈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집에서 다한다. 선생님 억수로 이뿌다. 눈치챘냐? 존함이 박주희다.

  • 04.03.24 11:54

    아````````오늘 하루도 머리를 감싸고 일을 해야될것같다..영규야..폭발적인 것이 아니고......... 아무튼 우리 자식교육 잘 시킵시다...ㅎㅎㅎ...주희는 이번에 머리 안아푸나 ..벌써 적응 했나베~에

  • 04.03.24 14:23

    영규글 보고 머리쥐 나는 친구들~~ 방법이 있다. 의리로 갈키준다. 한문 나올 땐 공포영화 볼 때 뜨는 눈 있지? 실눈! 그렇게 해서 얼른 지나가라. 그럼 개안타~~~/ 국화는 워낙 공부를 잘했으니 다 알아 볼거고.. 이슬비는 문학소녀라 옥편 끼고 있을거고.. 바이는 건너뛰나?

  • 04.03.24 14:50

    우리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한문 건너뛰기 비법이 있다. 1. 긴 속눈썹을 이용하라. - 일단 실눈을 가늘게 뜨고선 그 위에 머리카락을 가로로 얹는다. 그럼 자연적으로 모자이크 처리가 된다. 2. 선글라스를 이용하라. 3. 두 눈동자를 콧대쪽으로 모은다.- 공포의 사팔뜨기가 된다. 그러면 머리에 쥐 안난다.

  • 04.03.24 14:49

    바이야 니가 걱정 돼서 담당선생님하고 통화했다. 이번주에 약 타러 가면 알약이 두개 추가 된단다. 혀 밑에 약 숨기지 말고 잘 챙겨 먹거라.ㅊㅊㅊ

  • 작성자 04.03.24 15:29

    캔디! 니는 꼭 내 수업 들어갔을 때만 까페에 들어 오네. 머시라, 실눈! 글고 바이는 머? 속눈썹, 썬글라스, 사팔띠기! 아이고마~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고...,

  • 04.03.24 16:31

    바이,주희! 손꼭잡고 다녀라.증세가 비슷, 아니,한치도 안다르게 똑같은 증세니 서로 위로는 될것이다. 근데 어쩌냐? 서로 위안삼아 놀다보니 전혀 호전의 기미가 없으니...난 극약 처벙으로 완치됐다.야! 나 멀쩡하지?

  • 작성자 04.03.24 16:50

    그래! 이슬이 말이 백번 맞다. 갸들은 증세를 보아하니 극약으로도 안되고 독약처방이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이슬아, 내는 언제 우수한 회원으로 승격시켜주노?

  • 04.03.24 17:23

    바이야! 우리딸이 니가 올리는 꼬리말이 젤로 재밌단다.~~주희랑 계속해서 그렇게만 해라.엔돌핀 팍팍 생기게..

  • 04.03.24 17:36

    국화~! 하나에게 고맙다고 전해주고. 장샘~! 주희하고 나하고는 조선 팔도에 좋다는 처방은 다 해봤어. 사약도 10버지기나 나눠 먹어 보고~심지어 물파스를 눈에도 발라 봤다.~아무 소용이 없더라. 정말이지 의술이 발달되어야 할터인데~

  • 04.03.24 17:45

    이슬~! 니 병이 나았다고~? 중국 고대 황실에서만 내려 오는 그 비법을 니가~? 독사를 어디서 구했니~? 물렸을때 아프지는 않았고~?? 참으로 독한 것~!! (내 아무래도 만화책 많이 본 부작용이지 싶다.)/영규는 활동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카페~기강이 흔들리고 있음이~야~~~~~~~~~~~~!!! 에~헴!!

  • 04.03.24 17:42

    영규야, 우물에서 숭늉 찾지마라.너의 글은 마땅히 "우수 회원"감이나,또한 꼬리말에서 보여지는 열정또한 그기에 버금가나,아직은 때가 아니다.여긴 여기서 굴러먹은 시간으로 승격되는 곳이다.좀더 열심히,지긋이 굴러주길 바래.

  • 04.03.24 17:47

    바이야, 내 처방-독사 써도 효염 없더라. 그거보다 더 강력한 처벙이 있긴 하다만,공개는 못한다.그냥,그대로 쭉~살아라...그런 니들이 있어 난 언제나 행복하다.싸랑한데이~~~

  • 04.03.24 18:38

    아줌마들 배고프시겠어요.. 왜이리 수다스럽니껴? 나처럼 좀 정숙 할 순 없나요?/ 영규도사님! 좋은글 아래에서 야들이 이래 까부는군요.. 선생님, 드갈종 나갈종 시간 좀 알려주세요. 혼날까봐 무서워서 피해다녀야겠어요..

  • 04.03.24 23:03

    장샘 한문 쓰지마라 머리 아푸다,,,,,좀~~~~~~

  • 작성자 04.03.25 09:28

    이슬아! 우물에서 숭늉찾는 다고라? 와 니가 그런 문자로 나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누나. 꺼이꺼이~ 우수회원 시켜줘이~ 캔디! 첫 드갈종이 09:10에 친다. 45분 수업에 10분 놀고, 점심시간 1시간, 계산되제? 부엉이! 머리 아프면,니도 저 위에 있는 바이나 주희처럼 함 해봐라. 실눈, 속눈썹, 선그라스,사팔띠기..,

  • 04.03.25 12:10

    일단 영규 수업 시간부터 적어놓고,,,그래야 시간맞춰 나도 접속하지...미안하다,니 앞에서 함부로 문자써서.ㅎㅎ.지금처럼 이렇게만 해주면 너에게"우수회원"은 따 놓은거나 마찬가지 아닐까...머지않아 내 자리 넘볼까봐 겁난다.너무 잘하고 있어서...계속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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