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김용진-천년바위(박정식)
오늘 불후의 명곡은 ‘작사가 장경수 편’으로 김용진은 남지훈의 ' 천년바위 '을 선곡해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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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김용진-천년바위(박정식)김용진은 '불후의 명곡'의 첫 번째 가수로 원곡은 남지훈이 불렀고 박정식이 리메이크한 노래 '천년바위'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김용진은 곡 선정 이유에 대해 "제가 힘든 무명생활을 겪은 뒤 빛을 봤다"며 "그런 점이 공감이 돼 이 곡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늘 불후의 명곡은 남자 아이돌 그룹 유앤비, 듀오 유리상자, 뮤지컬 배우 정영주, 명품 보컬그룹 V.O.S, 소울보컬 김용진, 국악인 유태평양, 청춘 밴드 소란이 출연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불후의명곡 V.O.S-꼬마 인형(최진희)
오늘 불후의 명곡은 ‘작사가 장경수 편’으로 V.O.S(브이오에스)는 최진희의 ' 꼬마 인형 '을 선곡해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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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V.O.S-꼬마 인형(최진희)V.O.S(브이오에스)는 최진희의 ‘꼬마 인형’을 선곡해 호소력 짙은 가창력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하모니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룹 VOS 박지헌은 “1년 9개월 동안 아이 둘 낳아, 다둥이 아빠를 대표해 문재인 대통령과 통화한 사연을 전했다.
박지헌은 “최근에 아이들을 돌보며 꼬마인형에 꽂혔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VOS는 감미로운 환상의 하모니로 감동을 자아냈다. 정영주는 “VOS 힘이 저렇게 유지하는지 너무 잘 들었다”며 감탄했다. VOS는 396점으로 김용진을 꺾고 1승을 차지했다.
불후의명곡 유앤비-젊음의 노트(유미리)
오늘 불후의 명곡은 ‘작사가 장경수 편’으로 아이돌 그룹 유앤비는 유미리의 ' 젊음의 노트 '를 선곡해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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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유앤비-젊음의 노트(유미리)
유앤비(UNB)는 유미리의 '젊음의 노트'를 선곡, 완벽한 퍼포먼스와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무대를 선보였다.
전설 장경수는 “무대를 감상하는 내내 소름 돋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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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장경수는 “유미리가 이 노래를 가장 잘 부르는 줄 알았다.
오늘 보니 온몸에 전율이 흐를 정도로 잘했다”고 극찬했다.
유앤비는 V.O.S의 396표를 꺾는데는 실패했다. 유앤비의 준은 “5개월이란 시간동안 멤버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시간을 보냈다. 정말 값진 시간들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불후의명곡 유리상자-꿈이였나 봐(윤수일)
오늘 불후의 명곡은 ‘작사가 장경수 편’으로 유리상자는 윤수일의 ' 꿈이였나 봐 '를 선곡해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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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유리상자-꿈이였나 봐(윤수일)오랜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오른 유리상자가 밴드 윤수일과 솜사탕의 데뷔곡 '꿈이였나 봐'을 열창했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화음에 많은 박수가 쏟아졌다. 유리상자가 411표로 새로운 1승의 주인공이 됐다.
오늘 불후의 명곡은 남자 아이돌 그룹 유앤비, 듀오 유리상자, 뮤지컬 배우 정영주, 명품 보컬그룹 V.O.S, 소울보컬 김용진, 국악인 유태평양, 청춘 밴드 소란이 출연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불후의명곡 정영주-카스바의 여인(윤희상)
오늘 불후의 명곡은 ‘작사가 장경수 편’으로 뮤지컬배우 정영주는 윤희상의 ' 카스바의 여인 '을 선곡해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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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정영주-카스바의 여인(윤희상)
정영주는 '카스바의 여인' 선곡해 뮤지컬 배우다운 풍부한 표현력으로 인상적은 무대를 꾸며 환호와 받수가 쏟아졌다.
정영주는 앞서 첫 출연 방송 후 반응에 "여기저기서 술 좀 사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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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은 “압도적인 무대를 보여줬다. 날 것 같은 무대다”며 호평했다. 소란 고영배는 “예상보다 무대를 더 잘했다.
리허설에 실력을 숨긴 것 같다. 420점을 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영주는 429점을얻어 유리상자를 꺾고 1승을 했다.
불후의명곡 유태평양-풍문으로 들었소(함중아)
오늘 불후의 명곡은 ‘작사가 장경수 편’으로 소리꾼 유태평양은 함중아의 ' 풍문으로 들었소 '을 선곡해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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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유태평양-풍문으로 들었소(함중아)
여섯 번째 무대로 유태평양은 함중아와 양키스의 ‘풍문으로 들었고’를 선곡해 우리의 소리 한 자락부터 신명나는 사물놀이 한마당까지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유태평양은 사물놀이를 펼치며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여 청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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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수는 “갓 쓰고 짚신 신고 한복까지 입고 오토바이를 타도 어울리는 사람이 따로 있다”며 극찬했다.
유태평양은 3표 차이로 정연주의 벽을 넘지 못했다.
불후의명곡 소란-정 때문에(송대관)
오늘 불후의 명곡은 ‘작사가 장경수 편’으로 밴드 소란은 송대관의 ' 정 때문에 '을 선곡해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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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소란-정 때문에(송대관)
마지막으로 무대를 꾸민 소란은 송대관의 '정 때문에'를 선곡해 이전에 유쾌한 무대를 꾸몄던
그 전과는 다르게 잔잔하고 깊은 감동을 선보였다.
명곡판정단의 투표 결과 정영주가 429점으로 3연승을 차지하며 최종 우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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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불후의 명곡은 남자 아이돌 그룹 유앤비, 듀오 유리상자, 뮤지컬 배우 정영주, 명품 보컬그룹 V.O.S, 소울보컬 김용진, 국악인 유태평양, 청춘 밴드 소란이 출연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