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준 商銀입행962 회장 동우회 인터넷 글 반론
1.
가) 윤경식에게 전혀 나쁜감정 없다면서 막말과 협박, 감히 제명된 비정규 회원이라 힐란할 수 있습니까?
나) 김오준씨는 46년 전 영업부 초임행원, 46년전 962 초대회장 추천거절 풍문, 자랑
입행동기 김병탁 시카고 행장 언급 김오준씨는 전혀 애경사 기여사실 없었습니다.
다) 중국 공상당원, 정치투쟁, 마르크스, 슬로건, 문화혁명이 윤경식과 관계없는데 글이 등장하고
2. 김오준 회장은 45년동안 동기회 理事, 등산간부 한 번도 못했기에 그 理由 자신이 반성하고 잔여임기 6개월 중재 해결역할 기회 상실되어 안타깝습니다.
7명 제명회원 중 배고픈 회원 호소하니, 김오준 회장님이 관심없이 다른 곳에는 더 어려운 사람이 많다고 하니 정신감정 대상자가 아니면 공개사과 하십시오.
3. 윤경식 은행기여 내용
商銀영업 1부 차장, 여신기획부 수석차장, 서울지역 지점장 4개 지점 재직과
정기적금 권유표창 대리시험 2과목 면제받음
銀行長표창 6회 (수신부문) 수상
저축의 날 14회, 23회 商銀 8,000명 代表 표창 2회 수상
청와대 대통령 부부님 (박종석 행장님 동행) 만찬 초대받고 행정자치부에 등록된 자로서 봉사 이외는 전혀 잘못이 없습니다.
당시는 섭외비 지원이 없어 개인비용을 쓰며 예금 권유하였습니다.
4. 윤경식 입행동기생 봉사사례
애경사 개인분담금 50,000원 外 別途로
최상석, 홍윤화, 신용우, 최종순 (3회씩)
김병탁, 차영석, 석희관, 홍건국 (2회씩)
전정길, 신호균, 전택주, 정현화 (장인), 신광신
정완영, 백인일, 김기중, 함석용 (1회씩) 등
총회원 2/3명 50,000원씩 도움주고 저는 한번도 받은 사실 없습니다.
※ 특히 너무 양심나쁜 최상석 총무 (25년 연임) 애경사 3회 별도 150,000원 기여, 도운 것을 후회합니다.
5. 윤경식 입행동기 지방문상
울산, 강경, 충주, 청주, 철원, 강릉, 정읍, 전주 (5회) 익산, 대전, 회비절약코저 문상비용 個人 사비 썼습니다.
지금은 회비 사용하지요.
6. 먼저 가신 故문병대, 故 신완호, 故 김규호, 故 차영석
(전주 : 배찬병, 전행장님 개인조화 보내옴)
가) 故 문병대 (벽제 화장장) : 윤진열, 이규명, 윤경식 3명 많이 울었다.
당시, 1살, 3살, 어린자식 (삭발머리) 때문에 지금까지 수소문했지만 못찾았습니다.
나) 故 신완호 (충북 옥천) : 발인때 모두 퇴직전 현직인데 會長부터 총무 같이 장지통행이 안되어서 석희관 (퇴직자) 윤경식 2명만 다녀옴
다) 故 김규호 (장지 : 용인 24년전) 발인주관 : 서초성당, 윤경식
라) 박종태 : 장남, 사고사망, 강원도 철원 다녀옴
마) 입행 40주년 행사 준비한다고 사당동 식당 김오준 외 7명 모여 회비로 3차까지 잡수시고 기념타올 한 장 없었음
바) 관악산 등산회 (공짜술) 한번도 동참않는 회원 21명이 있습니다.
사) 현재 年회비 100,000원 사실입니다.
7. 김오준 회장 나이 72세 잔여 임기 6개월 생에 마지막 대화 중재 봉사역할 하십시오.
제안내용
가) 962 입행동기회 신 초대회장 최총무 (25년 연임)으로 부정비리 유형 20가지 이상이기에 962회 해체 및 청산하고 "소모임 방 만들어 비용참가자 부담으로 활성화하고 동우회 선후배님께 공개사과" 제안합니다.
나) 허위, 경 조수혜 찬조금 16,300천원 전회원께 환급
다) 사망 3명 회원기금 일정액 지참 가족 위로방문
라) 정완영 장남 사망 경조분담금 기금에서 지급방문위로
마) 故 차영석, 故 황세주 (2013. 9. 10. 사망) 2명 전액 경조분담금 기금에서 지급방문 위로
商銀 동우회 김원식 회장님께 건의말씀
1.
가) 창립 116주년 IMF 로 상업은행 합병되어 흔적도 없는 상태에서
한국은행 옆 본점건물 (당시 개관식 대통령님 참석커팅) 로서 동우회 홈페이지에 국보급 사진이 보존되어 전체 商銀 출신 동우들이 향수를 달래고 있었는데
나) 과거 동호회, 동기회, 기능, 종교모임, 대화 광장 항목까지 2015. 12. 5. 갑자기 삭제는 물론 변명의 이유는 있겠지만 아니'되'옵니다.
다) 이는 962회 백두대간 선자령 남자 14명 부인 9명 진수성찬 (공짜술) 카페 증거사진 삭제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사료되어 김원식 회장님께 다시 복구를 간곡히 요망합니다. 962회는 나이 70세 택시기사 3명 (대장암 3기 수술회원 1명 포함) 있는데 公文없이 부인 몇 명 동반 대형버스 등산행동은 용서가 안됩니다.
金원식 회장님은 2015. 8. 31. 과 두 번 찾아 면담
불쌍하고 비참한 7명 제명자 배고픈 호소에 너무 냉정하여 슬펐습니다.
2. 金회장님과는 여신 기획부 수석차장 같이 근무사실과 소생 윤경식 효자동지 점장 재직시 동우회 독립문 지점에서 이전되어 왔습니다.
윤경식은 너무 실망하여 회원기금과 찬조금으로 동우회 운영언급하니 윤경식씨가 회장시켰느냐 하고 지금까지 전화 한 번 없었으나 더 언급 않겠습니다.
3. 글 삭제언급 글은 소생 생각은 동료 후배들께 향후 인생에 “참 도움” 확신합니다.
962회 등산간부 중 鄭 전회장 아들 2명 의사, 치과와 李, 등산총무 딸, 치과 사위공인도 있습니다. 배고프지 않습니다. 공짜 술 말려야지요.
4. 외환은행 (은행장 윤응로) : 2011년 전국 전직원들은 일주일 중 하루 점심 거르고 1일 5,000원씩 모아 월 1억원 이상을 불우은행직원과 불우이웃 (노인) 돕기 하였답니다. 그 외 가수 이효리, 가수 하춘화 씨 등 선을 행하고 감동주는 분들이 수없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상기 슬픈 사연 대화해결 합의되면 즉시 글 삭제하겠습니다. 분명합니다.
죄송합니다.
2015. 12. 11.
호 소 인 : 윤 경 식 올림
FAX : 02 - 532 - 7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