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01. 앞사람 질문의 대답은?</b><br><br>뒤풀이 못해도 앞풀이 가능합니다. ^^</p><p>11시가 되면 지하철이 호박으로 변할까 무서워 일찍 귀가하는 줌마렐라입니다. <br><br><br><br><b>02. 본명 / 사는곳은 / 생년.월.일.^ ^</b><br><br>본명 : 김정화<br><br>사는곳 : 서울<br><br>생일 : 77.04.29<br><br><br><br><b>03.현재 하는일/과거 꿈꿔온 직업/미래 꿈꾸는 직업?</b><br><br>현재 : 현모악처<br><br>과거 :  중국어 관련 모든일<br><br>미래 : 중국어 및 책과 관련 된 일을 하고 싶어요<br><br><br><br><b>04. 내가 가진 것들 중 가장 값진 것?</b><br><br>쌍둥이, 곁들이로 까만기사</p><p> </p><p><b>05. 자신의 성격 중 좋은 점과 나쁜 점?</b><br><br>좋은점 : 잘 웃고 사교적이다. <br><br>나쁜점 : 성격이 다혈질, 잘 욱함<br><br><br><br><b>06.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b><br><br>좋아하는 음식 : 회, 초밥, 쌀국수, 대게 등 생각하니 먹고싶다.<br>싫어하는 음식 :  너무 단 음식<br><br><br><b>07.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b><br><br>좋아하는 사람 : 목소리 좋은 사람과 까만기사와 반대인 사람<br><br>싫어하는 사람 : 사과할줄 모르는 사람,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br><br><br><br><b>09. 추천하는 음악/ 영화가 있다면?</b><br><br>음악 :  Conan Gray의 Heather와 memories </p><p>           포레스텔라 노래들<br><br>영화 : 로맨스 영화 및 드라마 ㅡ 일본영화  <첫사랑>, 중국영화 <나의 소녀시대>, 대만의 퀴어영화<영원한 여름 ></p><p> </p><p><br><b>10. 여행가고 싶은 나라가 있다면?</b></p><p> </p><p>캐나다, 일본, 중국 서안과 하이난</p><p><br><b>11. 내가 자신있는 부분과 자신 없는 부분?</b><br><br>자신있는 부분 :  수다떨기</p><p>자신없는 부분 : 싸움, 밤새기, 술 많이 마시기<br><br><br><br><b>13. 살사말고 나만의 취미, 특기</b><br><br>취미 : 영화와 드라마  몰아보기, 책 보기, 운동하기</p><p>특기 : 요리, 중국어, 줌바<br><br><br><br><b>14. 당신에게 희노애락이란?</b><br><br>희 :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커피타임<br>노 : 여러번 이야기해도 들어주지 않을 때<br>애 : 나이먹을 때<br>락 : 살사, 운동할 때(줌바, 헬스, 필라테스)<br><br><b>15. 살사를 시작한 동기</b></p><p> </p><p>이번에는 육아탈출을 시도하기 위해서 살사를 시작했습니다. 살사는 저에게 주는 작은 선물같은 존재입니다.</p><p>사실은 오래전에 까만기사와 부부 살사인으로 시작했지만,몇년 활동하다가 임신으로 10년 가까이 쉬었습니다. 당시 초중급도 안되는 춤 실력에 술자리와 노는자리만 쫓아다닌 기억이 있는데, 이제부터는 살사를 좀 더 열심히 추고 싶네요. <br><br><br><b>16. 살사를 시작하기 전후 달라진점?</b></p><p> 살사를 다시 시작하게 되어서 삶에 활력이 생겼어요. 매주 금요일이 즐겁네요. 하지만 보스톤에 놀거리가 많음에도 저는 항상 더 놀수 없어서 매번 아쉬워요. <br><br><b>17. 이상형?</b></p><p><b> </b></p><p><b>키크고 운동 잘하는 사람 </b></p><p> </p><p><b>18. 좋아하는 이성이 생겼을 때 달라지는 점?</b></p><p> </p><p>잘해준다.  <br><br><b>19. 현재 자신을 흔드는 이성이 있다?</b><br><br></p><p>있으면 바람인데...  ㅋㅋ </p><p><br><b>20. 나는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b></p><p> </p><p>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알고, 동시에 주변사람들도 배려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p><p><br><b>21. 10년후 내모습</b></p><p> </p><p>캐나다서 아이들과 어학 연수 혹은 여행다니고 있지 않을까요?  희망사항 입니다. ^^<br><br><br><b>22. 보스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b><br><br>춤신청 많이 많이 해주세요~.</p><p>까칠한 성격 아닙니다. 잘 웃고 순둥순둥합니다. ㅋㅋ <br><br><br><b>23. 다음사람!! 그리고 그 사람에게 하고싶은 질문~</b><br><br>사람 : 제 동기 젤다님<br><br>질문 : 초중급 다음 수업도 들을실거죠? 같이해요~~♡♡</p><p> </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1JJ/3bd6ea5e2961431b3f803255b46d85c6f46c081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1JJ/3bd6ea5e2961431b3f803255b46d85c6f46c081e" data-origin-width="640" data-origin-height="640"></div><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1JJ/ddb74e5098913a1f674ed720202ee37e8feb716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1JJ/ddb74e5098913a1f674ed720202ee37e8feb7169"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64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1JJ/0b304a2c9ed053681e8545138e6a3e3d47566b1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1JJ/0b304a2c9ed053681e8545138e6a3e3d47566b17" data-origin-width="720" data-origin-height="540"></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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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니의 금요일에 함께 즐거워 좋아요~ ㅎㅎㅎ
아~ 호랭이 오빠인줄...ㅋㅋ
누구신지 기억 났어요. 웃는 얼굴이 이쁜 호랑이님♡♡
헐...살사 부부라니...제일 성공하신거 같은데요. 부러워요...
부러우면 안되는데...ㅋㅋㅋ
살사 부부 너무 좋네요 🥰🥰🥰 그나저나 중국어 특기 너무 부럽습니다 제2 외국어는 언제나 꿈에 불과해서,,,^_ㅠ
샘 배우고 싶으면 이야기하세요. 특별히 가르쳐드릴 생각있어요.哈哈 ♡♡
@정화까만장미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당 ❣️❣️❣️ 몹시 언어 바보라,,,영어부터 시작하려고 하는데 맨날 맘만 먹고 있어요
오 중국어 능력자!~ 앞풀이 한 번 해야겠네요~
넹. 앞풀이 날 잡으시면 알려주세요.^^
앞풀이 꼬우꼬우
저랑 같이 생빵 하시죠 캬캬캬
림스님이랑 함께라면 좋죠~~♡♡
살사는 작은선물같은 존재~!
감동입니다~~!
다혈질이고 욱하긴하지만~
까칠하지 않은 까만장미님~😂
쭉~~즐기면서 살사합시다요~!!
항상 사진을 예쁘게 찍어주시는 또치님 고마워요~~
컴백 해서 즐기시는 모습 너무 흥겹고 좋아요~~~ 보스톤 살세로 분들 출똥!!! 11시까지~!!! 시간이 없다고요!!!!!!! 홀딩 꼬우꼬우~
홀딩 꼬우꼬우~~ 매주 불타는 금요일이네요^^
지금은 그때보다 더더더 재밌기를요!!!
매주 쉬지말고 춤추자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더더더 재미있어요. 참, 늦었지만 결혼 축하해요. 아이가 생기면 보수동 맘방의 문을 두들겨 주세요~~^^
언니 마지막사진에 바로옆에있는 저를 기억하시나오:) 닉을보고 언니가 맞나 한참생각했었어요 곧만나요~~~
안녕 레피나~ 공연때마다 항상 내 머리를 예쁘게 해줬던 그 레피나 맞지? 안나오니? 보고싶다. ^^
살사는 선물! 너어무 공감해요~
오래오래 이 선물 같이 누려요!!!
섹시한 복태님~~ 정말 오래도록 누리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