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Km/c1113a8d7b448556702d6afdab584bdf3cd35c7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Km/c1113a8d7b448556702d6afdab584bdf3cd35c7c" data-origin-width="640" data-origin-height="853"><div class="figcaption">Photo by Reiseuhu on Unsplash</div></div><p> </p><p> </p><p>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면 건강해질 수도 있고,</p><p>부유해질 수도 있으며, 지혜로워질 수도 있다. - 벤자민 프랭클린 -</p><p> </p><p>Q 하루 중 온전히 나의 휴식을 위해 보내는 시간이 있나요?</p><p>없다면, 무엇을 하는 시간을 가져볼까요?</p><p> </p><p>A 감사하게도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p><p> </p><p> </p><p>복수초는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꽃입니다.</p><p>복수초는 꽃을 피우는 것으로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음을 세상에 알립니다.</p><p>당신이라는 꽃은 세상에 어떤 메세지를 남기고 싶은가요?</p><p> </p><p> </p><p>"남이 나를 소중히 여기기를 바란다면</p><p>먼저 나 자신이 남을 소중히 여겨라." - <명심보감> -</p><p> </p><p>공자가 제자인 증자에게 말했다.</p><p>"삼 (증자의 이름) 아, 나의 도는 하나로 관통된다."</p><p>그러자 증자는 "네." 하고 지체 없이 대답했다.</p><p>공자가 나간 후 다른 제자들이 그 뜻을 묻자 증자가 대답해준다.</p><p>"스승님의 도는 충 忠 과 서 恕 일 뿐입니다."</p><p>여기서 충이란 자신의 중심을 바로 세우는 것이다.</p><p>서는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베풀지 않는 것을 말한다.</p><p>공자의 철학을 하나로 묶어 관통한 것은 바로 인 仁 의 철학이로,</p><p>동서양의 많은 고전에서 다루고 있는 인생의 황금률이다.</p><p>위의 예문에는 이러한 정신의 구체적인 실천 방법이 담겨 있다.</p><p> </p><p>자신이 똑똑하다고 해서 남의 어리석음을 비웃거나</p><p>자신의 지위가 높다고 해서 다른 사람을 무시한다면</p><p>결코 사람들의 진정한 존경을 받을 수 없다.</p><p>위세에 눌려 겉으로는 굽실거릴지 모르지만 </p><p>뒤돌아서면 비웃음을 살 뿐이다.</p><p>남에게 높임을 받고 대접받기를 원한다면</p><p>먼저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p><p>이것이 바로 역지사지의 마음이다.</p><p>역지사지의 마음은 문학을 비롯한 인문학적 교양으로 길러진다.</p><p> </p><p> </p><p>경쟁과 퇴보</p><p> </p><p>우리는 언제나 극심한 경쟁에 놓여있습니다.</p><p>이 업계의 자연스런 일부죠. - 스티브 잡스 -</p><p> </p><p>We always have stiff competition.</p><p>That's just part of this business.</p><p> </p><p> </p><p>하루 영어 한 문장</p><p> </p><p>It is possible to adjust the height of the small feet at the bottom corners of the desk.</p><p> </p><p>It is possible / to adjust the height of the small feet / at the bottom corners of the desk.</p><p> </p><p> </p><p><span style="color: #333333;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it is possible 가능하다 to 이하가</span></p><p> </p><p>to adjust / the height / of the small feet 조절하다 / 높이 / 작은 다리의</p><p> </p><p>at the bottom corners / of the desk 하단 모서리에 / 책상의</p><p> </p><p> </p><p>책상 하단 모서리에 있는 작은 다리는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p><p> </p><p> </p><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youtu.be/Mdu0MZwJCRo?si=kbgvyLuEVMiy_UrM"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youtu.be/Mdu0MZwJCRo?si=kbgvyLuEVMiy_UrM</a></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watch?v=Mdu0MZwJCRo"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851" data-video-height="479"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scrap.kakaocdn.net/dn/A0uXD/hyWoPAHjoo/skTlhFyXh8QvWuWzf4EWM1/img.jpg?width=1280&height=720&face=798_140_908_260" data-ke-mobile-mobileStyle="widthContent" data-video-origin-width="851" data-video-origin-height="479"><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Mdu0MZwJCRo" width="851" height="479"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p><p> </p><p style="text-align: center;">La Maritza - Sylvie Vart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고등학교 때 제2외국어로 프랑스어를 배워서</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샹송 많이 듣고 프랑스 문화원도 많이 들락거렸어요.</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그 당시에는 모르고 사회인이 되어서 알게 되었는데</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실비 바르탕은 모국이 프랑스가 아니고 불가리아였어요.</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공산독재 치하를 탈출해 프랑스 파리로 망명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노래 제목</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La Maritza 는 불가리아 고향에 있던 강으로</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한국어 제목은 <마리짜 강변의 추억>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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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윤설님
감사합니다
김빛님
좋은 하루 되세요.
실비 바르탕..
우리 세대에서 참 많이도 귀에 걸고 다녔지요..
익숙한 노래를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비 바르탕을 느낄 수 있는 같은 세대라서 반갑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윤설김윤정 실비 바르탕을 아는데 이장희의 0시의 다이알을 모르시나요?@
@하잉푹 네. 제가 0시의 다이얼은 모른답니다. ㅠ
@윤설김윤정 하긴 방송 시간이 늦은 밤12시라ᆢ프랑스문화원 얘긴많이 들었어요
@하잉푹
사간동 프랑스 문화원 시절
지하의 영화 감상실은
항상 영화계 사람들과 학생들로
만원이었더랬죠...ㅎ
저는 남는게 시간이라 ᆢ낮시간은 원없이 휴식 즐기네요ᆢㅜ
신선이 따로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