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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말띠 모임 말띠 동아리?
아들엄마 추천 0 조회 152 11.03.12 10:3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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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12 11:38

    첫댓글 칠순잔치를 합동으로 한번 해야 할것 같네요....말씀 잘하셨습니다...딷맞는 말씀입니다..

  • 작성자 11.03.12 22:00

    좋은 생각같습니다. 하려 들면 뭔들 못하겠습니까? 말띠들인데....

  • 11.03.12 12:06

    공감합니다 역마살이 낀말띠들 동분서주 하는모습 ㅎㅎㅎ

  • 작성자 11.03.12 22:02

    모임가랴, 먹거리 찾아 다니랴, 산에 가랴,취미 생활 하랴, 운동하러 다니랴 정말 바쁘게 살아가고 계시잖아요? 모두들 말입니다.

  • 11.03.12 12:32

    마음이 통하는 것 같네요..정말 말띠들은 활동성이 좀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1.03.12 22:05

    성격도 강하고 활동적인 말띠분들이 정말 많다고 생각됩니다.

  • 11.03.12 13:12

    말에 대해 말씀 하시는 말이 정말이네요

  • 작성자 11.03.12 22:24

    말띠로 70년 가까이 살아오다 보니 이 말, 저 말, 윗 말, 아랫 말, 많은 말들을 만나보게 되면서 느꼈던 사실들이었으니까요.

  • 11.03.12 14:24

    맞는말씀이요 도봉산앞에 자리라도깔면 어떠하실지 ??? 앞으로 건강하도록 노력해야지요

  • 작성자 11.03.12 21:58

    하하하 도봉산은 출퇴근 하려면 너무 멀고요.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집 근처가 좋을것 같습니다.

  • 11.03.12 15:58

    아들엄마님의 말들 예찬에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2/26일 산행방 정모 때 뵙고 3/15일 말방정모 때 오시면 2번째지요...공감이 가는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3.12 22:07

    공감하시는걸 보니 확실히 말띠가 분명하십니다. 그 날 뵐께요 방장님.

  • 11.03.12 17:17

    맞는말씀~남.한태.지기실고~활동적이고~봉사정신.또각별하지요~티고싶은~욕망~집에잇으면~병나지요.ㅎㅎㅎ,우리말들은~활동성이~강함니다~모든게~동감~ㅎㅎㅎ

  • 작성자 11.03.12 22:09

    진짜 집에만 있으면 병 날것 같은때가 있었지요? 아니 있는게 아니라 많았었지요? 말띠라면 누구나 경험?했을겁니다.

  • 11.03.12 17:29

    우리 말띠들은 해방의 감격.6.25전쟁, 월남전,파독광부와 간호사.중동 건설현장등을 두루격은~ 오늘의 발전된 대한민국에 크게 기여한 세대지요
    타고난 역동성으로 일도 많이했고, 고생도 많이했고.... 이젠 건강 지키며 유유자적 늙어 갑시다.ㅎㅎㅎ

  • 작성자 11.03.12 22:12

    그런점에서 저 또한 자부심을 느낍니다. 우리 세대가 애써서 이룩해 놓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임을 . 그러니 이젠 즐겁고 행복하게 남은 여생을 살아가야지요.

  • 11.03.12 22:03

    ㅋㅋㅋ 아들엄마?ㅋㅋ 잼나는 닉입니다.. 아들엄마님도 틀림없는 말이시군요...이렇게 표현하시는 솜씨 아무나 안되지요..
    반갑습니다,, 이번 15일 정모에 나오시기 바랍니다...꼭~!

  • 작성자 11.03.12 22:19

    그날 뵙겠습니다. 아들이 있다는 사실에 듬직하고 믿음직스럽고 뿌듯함을 수시로 안겨주는 존재임을 의식 할 때마다 '참 좋구나'라며 행복해하는 바보같은 엄마입니다.좀 모자라나요?ㅋ ㅋ ㅋ

  • 11.03.12 22:23

    너무 공감 있는 글 올려 주셨고, 댓글하나 하나가 모두 내가하고 싶은 이야기들이라
    선상카페 에서 계속합시다.

  • 작성자 11.03.12 22:54

    계속하려면 실력이 바닥날것 같아 겁?부터 납니다. 머리를 좋게 하려면 비싸고 좋은 삼푸로 자주 머리를 감아 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ㅋ ㅋ ㅋ

  • 11.03.12 23:42

    ㅋㅋㅋ...머리가 좋아저야 하지만...soft wear 인 두뇌가 좋아저야 해유...근데 아들엄마님은 고급 두뇌 에유...ㅎㅎㅎ...왜냐고 물으신다면?...말띠이니깐요...

  • 작성자 11.03.13 00:29

    아 아 ~ 그렇군요. 난 머리카락만 좋으면 soft wear는 저절로 좋아지는줄 알았나봅니다. 착각은 망상해수욕장이라니까요. 웃자고 해 본 실없는 소리였습니다.용서 하세요 우린 말띠잖아요?

  • 11.03.13 06:04

    ㅎㅎㅎ...웃으면 복이 온다 잖아요...자주웃고...자주 만나고...자주 사랑하면..."웰 에이징" 따로 없어유...등산은 않하세요? 말띠들이 많이가는데...여말들은 없지만...ㅎㅎㅎ...

  • 작성자 11.03.13 09:15

    등산을 않하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이 앞을 가리려해요.ㅎ ㅎ ㅎ 매주 월요일 동창 친구들끼리 전철역에 모여 속칭 '어르신코스'?를 밟아보고 하산 후 점심 먹고 헤어진답니다.현장답사 해 놓는 각 지역대장이 식당도 미리 예약해 놓기 때문에 따라가는 우리들은 그냥 말만 잘 들으면 끝난답니다.

  • 11.03.13 08:17

    그럽시다! 환하게! 신나게! 멋지게! 살아 갑시다. 멋지신 "아들엄마"님! 비바 브라보!!

  • 작성자 11.03.13 09:04

    공감하고 절대적 격려해 주시는 석하님이야말로 비바 브라보 ! 입니다. "석하님" ! 비바 브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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