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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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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스스로를 칭찬할때 언제이신가요?? 저는 오늘 제자신을 칭찬하고 싶어요^^
어떻게 살아 갈 것이인가? 추천 5 조회 2,557 24.06.25 22:09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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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5 22:18

    첫댓글 박수를 힘껏 보냅니다 님~
    참 장하시네요
    지난 것에 칭찬의 박수
    앞으로의 응원의 박수
    짝짝짝 보내요~~~~

  • 24.06.25 22:27

    박수~~~ 약간의 공황장애, 너무 열심히 산다. 아들을 좋은 눈으로 바라본다.
    이런 나를 응원한다. 장하다. 나야.
    오늘도 다 떠나는 국내 주식장에서 22만원 번 나를 칭찬. 아들 방 정리하고 감바스 해서
    집밥을 해준 날 또 칭찬. 님 글에 댓글 써 아는체 해주는 나. 칭찬해요.ㅎ

  • 찐 멋있는 분이란 거 인정해요!

  • 24.06.25 23:02

    아흑. 진정 멋집니다.
    칭찬 가득보내드려요.
    제 칭찬은 속닥속닥하고
    글쓴 님 칭찬은 큰소리로. 진짜 멋져요~~~~~~~^^

  • 24.06.25 23:14

  • 24.06.25 23:42

    저도 칭찬드립니다~~
    잘살아오셨고 앞으로도 잘하실것입니다.

  • 24.06.25 23:44

    공항장애는 워커홀릭처럼 엄청 성실하고 책임감있는 사람이 잘 걸린대요... 이미 너무 훌륭하신 분이니 사알짝만 긴장감을 푸시고 조금 나태하게 살아보셔요 화이팅!

  • 24.06.25 23:57

    조금
    느슨하게
    해보세요
    칭찬드립니다.

  • 24.06.26 00:11

    멋져요 칭찬많이합시다^^

  • 24.06.26 00:17

    멋지세요!!!!

  • 24.06.26 00:31

    리스폑

  • 24.06.26 00:47

    훌륭하십니다~~^^

  • 24.06.26 00:49

    존경합니다!^^

  • 24.06.26 04:50

    멋지세요 필요성은 느끼지만
    약간의 변화에도 스트레스를 받아
    현재의 삶에 안주하는 저를 반성합니다 .
    화이팅

  • 24.06.26 05:10

    멋지십니다. 칭찬보다 상드려야게서요

  • 24.06.26 05:13

    대단하세요!

  • 24.06.26 06:41

    진짜 멋지세요~^^

  • 24.06.26 06:45

    49세 동갑이네요
    모든면에서 멋지십니다

  • 24.06.26 06:52

    응원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 24.06.26 07:22

    우와~~ 멋지세요! 긍정기운 뿜뿜

  • 24.06.26 07:35

    댓글을 안쓸수가 없네요.
    칭찬 만땅 드려요.
    출근길에 힘이 나는 글입니다.

  • 24.06.26 07:40

    글만으로도 멋진분임을 알것같아요
    잘 살아오셨고 앞으로도 좋은일들만 있을거에요
    제삶을 뒤돌아보게 됩니다.

  • 24.06.26 07:50

    와~!!
    저 댓 잘 안다는데
    동갑 갑장 친구님께
    멋지다고 해드립니다^^
    나를 토닥이며 할 수 있는 만킁 하자고 하고 싶어요
    저도 가장입니다..박봉이지만 감사합니다.
    일할수 있어서요~
    오늘도 화이팅^^

  • 24.06.26 07:55

    오호 76년 용띠친구님...잘살고 계십니다.

    마인드 좋네요. 행복하게 ..그리고 건강하세요.

    저도 매일 기분좋게 살고 있답니다.^^

  • 24.06.26 08:00

    우와....전 나름 정신적 힘이 있는 사람이다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비교가 안되네요...
    대단하십니다.

  • 24.06.26 08:08

    저도 동년배로서 너무 공감합니다.
    응원합니다! 건강 챙기면서 사셔요

  • 24.06.26 08:36

    초5부터 고3까지 제가 직접 수학 가르켜서 원하는 대학보내고 오늘아침 수능성적 장학금 150들어온것 보고 제자신 칭찬하네요. 진짜 힘들었거든요.

  • 와~~정말 힘든일들이 있을때마다 긍정의 힘으로 가정과 직장에서 열정적으로 살아오셨네요.
    '열심히'라는 단어가 너무 약소할 정도로 열정적으로 그리고 긍정마인드로 주변사람들까지 행복하게 만들어주신거 같아요.
    아주 큰 칭찬과 함께 꼭 안아드리고싶습니다~🫂~
    아마 너무 날씬하셔서 제 품에 쏙~들어오실듯요~🤗

  • 24.06.26 09:48

    진짜 멋지십니다~~~
    칭찬 매일매일 받아 마땅합니다^^

  • 24.06.26 10:05

    정말정말 최고입니다
    멋져요!!^^

  • 박수~~~~

    👏👏👏👏👏👏👏👏👏👏

  • 저랑 동갑이신것 같애요. 충분히 칭잔 받으실만 하네요. 우리 모두 맛게방 현자님들의 좋은 글들을 읽고 화이팅 해보아요

  • 24.06.26 10:34

    글도 참 잘쓰시네요 부럽습니다

  • 24.06.26 10:37

    멋지고 진짜 대단합니다!!!

  • 24.06.26 10:58

    아이고 칭찬할만하네요!!

  • 24.06.26 11:20

    멋지십니다.그리고 무한 응원합니다~!!^^
    저는 제 자신에게 괜찮아~괜찮아! 그럴 수 있어.하면서 다독입니다.간간히 저만의 소확행 시간을 갖으면서 위로하고 충전합니다
    같이 힘내요~!!^^

  • 24.06.26 11:29

    본 받고 싶은 멋진 분이시네요 ~!
    존경합니다 ㅎ,

  • 24.06.26 11:45

    읽는데 왜 눈물이 날까요.
    감동입니다.
    본받고 싶어요!!!
    너무 멋지게 잘 살아오셨어요^^

  • 24.06.26 12:14

    '나'라는 말 대신 '이름'을 넣어서 적어 보면 더 대단한 사람이 될 거예요...

  • 24.06.26 12:39

  • 24.06.26 12:43

    와~~열심히 사셨네요
    멋지세요
    칭찬할만 하세요~~

  • 24.06.26 13:30

    정말 너무 멋져요!!
    앞으로도 더더 행복하세요!😉

  • 24.06.26 15:22

    와아... 반성하고 갑니다. 잘 사셨어요. ^^

  • 24.06.26 17:15

    리스펙' 합니다.

  • 진심리스펙입니다. 전 제가 가장은 못해요ㅠㅠ.

  • 24.06.26 19:09

    멋지신 분

  • 24.06.26 19:31

    리스펙합니다!!! 멋지세요^^

  • 24.06.26 20:22

    저보단 한참 어리신데
    진짜 존경스럽네요
    글님같은 분이 옆에 있으면 많이 보고 배울것같습니다!!

  • 24.06.26 21:55

    존경합니다..
    스스로에게 그렇게 말할수있다면 정말 열심히 살아오신거구요 진심으로 응원드리고 안아드리고싶네요^^

  • 24.06.27 22:23

    동갑이네요
    응원합니다 열심히 산분만이 누릴수 있는 성취감과 행복감~인생 돈도 좋지만 손안벌려도 되는 정도시면 욕심안내시고 지금의 평온함을 느끼시며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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