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6 동기부여 모닝루틴

[윤설김윤정]

Photo by engin akyurt on Unsplash

원하는 것을 사지 말고, 필요로 하는 것을 사라.

필요하지 않은 것은 1원이라도 비싼 것이다. - 카토 -

Q 내가 번 돈으로 산 첫 번째 물건은 무엇인가요?

그 물건에 얽힌 추억을 적어보세요.

A 부모님 내의를 사드렸습니다.

그 시절에는 그것이 국룰이었습니다.

나와 당신의 거리는 몇 마일입니까?

너무 멀어서 만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핑계일 뿐,

우리가 만나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마음의 거리가 멀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나' 와 '꿈을 이룬 나' 와의 거리는 얼마나 될까요?

지금의 내가 초라하다고 해서 꿈을 이룰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 또한 마음의 거리가 문제입니다.

휴우~ 다행입니다.

유일하게 당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이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니까요.

마음의 거리를 좁혀보세요.

"한 자짜리 나무에도 마디가 있고

한 치 크기의 옥에도 흠이 있다." - <여씨춘추> -

완벽  完璧 이라는 말이 있다.

'흠이 없는 옥' 이라는 말로

사람으로 비유하면 결점이 없는 사람을 말한다.

흠이 없는 옥은 있을지 모르지만 완벽한 사람은 없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고 해도, 누구나 결점이 있게 마련이다.

따라서 애초에 아무 결점이 없는 사람을 찾는다면 영영 찾을 수가 없을 것이다.

훌륭한 지도자란 한 사람에게서 모든 능력을 갖추기를 요구하지 않고,

주어진 사람들에게서 필요한 재능을 뽑아 쓸 수 있는 사람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만의 재능을 갖고 있으며 

일하는 데는 다양한 인재가 필요하다.

머리를 쓰는 사람이 필요한가 하면, 힘을 잘쓰는 사람도 필요하다.

마찬가지로 더럽고 구차한 일을 맡아서 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계명구도 鷄鳴狗盜 의 고사에서 보듯이 비열한 재능이 필요할 때도 있다.

각 사람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어떤 일을 하든 자기 일에 자긍심을 갖게 하는 것.

훌륭한 지도자의 자질이며 큰 성공을 거두는 사람의 특징이다.

새로운 와이드 아이팟

오늘 우리는 새로운 와이드 아이팟을 발표합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둔 우리에게 이것은 반가운 소식이죠.

새로운 와이드 아이팟을 소개합니다. - 스티브 잡스 -

Today we're announce the new Wide iPod.

As we're heading to a holiday season and it's stunner.

The new Wide iPod.

하루 영어 한 문장

Dr. Lee research proves that his new treatment could reduce patient reliance on costly medicines.

Dr. Lee research proves / that his new treatment could reduce patient reliance on costly medicines.

Dr. Lee research / proves 이 박사의 연구는 / 증명한다 that 이하를

that / his new treatment / could reduce / patient reliance / on costly medicines 그의 새로운 치료법이 / 줄일 수 있다 / 환자의 의존을 / 값비싼 약에 대한

이 박사의 연구는 그의 새로운 치료법이 값비싼 약에 대한 환자의 의존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루나솔라]

저도 부모님 내의를 먼저 사드렸네요

오늘 내용의 핵심을 문장으로 만들면 '완벽하진 않더라도 마음을 잘 헤아리고 조절하는 훌륭한 지도자가 성공을 거둔다' 일까요?^^

[윤설김윤정]

루나솔라님도 부모님 내의 사드렸군요.

좋은 리더가 되려면 사람을 잘 파악해서 적재적소에 알맞는 인재를 배치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편안한 밤 되세요.

[김빛]

윤설님
고맙습니다

[윤설김윤정]

김빛님
좋은 하루 되세요.

[써니*]

저희 때는 내의였고 저를 위해서는
종로 세운상가 가서
기타를 샀는데 쳐보지도 못하고
사촌동생한테 주고 미국 가버렸네요ㆍ

[윤설김윤정]

써니*님도 내의 사셨군요.
써니*님은 본인을 위해 기타를 사셨군요.
저는 향수를 샀던 것 같아요. ^ ^

[하잉푹]

완벽이 흠이 없는 옥이란 뜻이었군요~
점심 간단히 먹었더니 약간 서운해서 비스켓 꺼냈어요 ㅎ

[윤설김윤정]

완벽이란 단어 저도 글 올리면서 알게 되었어요.
어쩜 간식도 쬐끔 드시네요. ^ ^
남은오후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