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시작인가봐요비바람이라는군요귀요미들 와서 정신 하나도 없습니다
모첨 분주하게 주방 사용 중입니다비오는 날은 왜?막걸리에 파전이라고 했을까요?어렸을때 장마철이면 감자캘 시기였겠지요농사짓는 부모님이 아이들과 모처럼 같이 있는 시간이었을듯 합니다비오면 부추넣고 감자전(감재적 ㅡ강원도 사투리)해주면 최고의 간식이었던것 같아요비오는 오늘 어떤 추억을 떠올렸나요?
첫댓글 감자전 은 먹어도 물리 지가 않아요.어제도 몇장 구어먹었죠.나는 감자 하고 소금만 넣어서 한답니다.오늘 운동 못 했어요.
저도 운동 못했어요
전 어렸을때 딱히 장마철이란 의식없이 살았던 것 같아요. 국민학교때 비가 오면 제 전용 우산이 없어서 투덜대긴 했어요 ㅋ
국민학교시절 10리길 걸어다녀서 우산 써도 안흔거나 만찮가지 아니었나 싶어요우산접어 들고 뛰어 다닌것 같아요
삼척 사돈의 사돈댁에서 해마다 감자를 보내 주시는데 확실히 맛나요 . 전복 보내드렸네요
마트다녀왔어요ᆢ저도 감자전 좋아해서 처음 여기와서 점심에 진짜 매일 한장씩~~ ㅎ
리찌도 나오고 체리도 한창이네요 메트로가중국마트(가격표×)보다 훨 싸네요
감자전 김치던 해물파전 육전을 부르는 날씨네요!
첫댓글 감자전 은 먹어도 물리 지가 않아요.
어제도 몇장 구어먹었죠.
나는 감자 하고 소금만 넣어서 한답니다.
오늘 운동 못 했어요.
저도 운동 못했어요
전 어렸을때 딱히 장마철이란 의식없이 살았던 것 같아요. 국민학교때 비가 오면 제 전용 우산이 없어서 투덜대긴 했어요 ㅋ
국민학교시절 10리길 걸어다녀서 우산 써도 안흔거나 만찮가지 아니었나 싶어요
우산접어 들고 뛰어 다닌것 같아요
삼척 사돈의 사돈댁에서 해마다 감자를 보내 주시는데 확실히 맛나요 . 전복 보내드렸네요
마트다녀왔어요ᆢ
저도 감자전 좋아해서 처음 여기와서 점심에 진짜 매일 한장씩~~ ㅎ
리찌도 나오고 체리도 한창이네요 메트로가
중국마트(가격표×)
보다 훨 싸네요
감자전 김치던 해물파전 육전을 부르는 날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