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예욤~~
이사온집에 문에 나무론 된 유리문 아시져~~
칸칸이 나뉘어져있는문~~
이제 아기가 16개월인데~~
그문을 자꾸 두드리네염~~
요즘 바깥날씨랑 온도차이가 나서
실수로 팍 쳐두 깨질것 같은데`~
선팅지는 안붇고~~
그래서 오늘 생각한게 문구사에서 우드락사서
붙이는거였거든욤~~
근데 저 학교 다닐땐 개당1500원 한것 같았는데
오늘 가니까 3000원이라네염~~
글구 본드두 개당 천원이구~
일단갔으니까~~가기 싫다는 신랑 억지로 데꾸 가서
안살수가 없었어염~~
그래서 두개사서 붙여놨는데 본드가 안붇드라구염~
그래서 양면테이프로 붙여놓긴 했는데
문을 다 할려면 양쪽해서 8개가 필요한데 그럼 금액이 넘
커질것 같구 울집이면 몰라두 전세루 사는입장에선?~~
님들이라면 이 나무문을 어찌 해결하시겠여욤~~
기발한 아이디어 있음~~~제공좀 해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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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순맘 알뜰밥상
유리문이욤?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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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14 02:3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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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꼭 우드락을 이용하실려면요 글루건을 이용해서 한번 붙여보세요..글루건이 싸면서도 굉장이 실용적이거든요..못질 하기 힘든 부분 남편에게 아쉬운 소리 안해도 되구요, 떨어진 핀도 글루건만 있음 새것처럼 해다닐 수 있어요..또 접착력도 굉장히 좋답니다.
문구점에서 살 수 있구요..사실때 실리콘도 같이 사셔야해요..실리콘을 녹여서 접착하는거기 때문에 꼭 실리콘이 있어야 해요...그리고 뗄때도 깔끔하게 떨어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