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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과 지천명을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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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지 안방 삶의 글** 삶의 이야기 부산에 다녀온 소감으로...
용화사랑 추천 0 조회 101 16.12.05 13:3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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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05 13:52

    첫댓글 잘 다녀오셨군요,,ㅎㅎㅎ
    해운대에서는 복국을 먹어야 최곤데..회를 드셨네요..

  • 16.12.05 14:03

    멋지게 일을 마무리 하셨네요. 구경도 잘 하시고.....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소생 추석 배상.

  • 16.12.05 18:41

    아들이 키도크고. 훨칠하네요
    부산나들이를 잘하셨네요
    남포동엔 곰장어와 족발이. 유명해요
    물론해운대도. 장어가 맛잇지만..
    방도구하고 동생도만나고 두루두루 일을잘보셨네오
    수고하셨어요

  • 16.12.05 19:56

    지난해 부부동만 모임으로 해운대쪽그리구삼학도,이기대길 여러곳을다녔는데 교토이서울만큼이나 복잡하더군요
    아직여독에서..ㅎ

  • 16.12.05 20:19

    50여년전 쭘에 부산 해운대에 정말 놀러 많이갔었는데 그때는 3층이상건물이 없었는데 동백섬에 동백꽃이 필때 연인과 손잡고 거닐던 해운대 백사장 눈에 선합니다
    눈앞에 바위는 그대로이네요

  • 16.12.05 20:55

    부산 일잘 보고 가셨다니 잘하셨음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좋은일이 가득 하시길 바람니다 ...

  • 16.12.05 23:19

    부산 시민 다 편안 하시고요,ㅎㅎㅎㅎㅎㅎㅎㅎ,자식 시랑이 대단 하시군요,축하 합니다 건강 하시고요,ㅎㅎㅎㅎ

  • 16.12.06 00:25

    나들이 잘하셨어요
    해운대 바다가 시원해 보입니다
    조용한 바다 보기좋습니다

  • 16.12.06 05:28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아우님은 가족사랑이 대단하시네요.
    아드님이 매우 듬직하게 자라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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