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남 대표님처럼 섬기지는 못하지만
누군가를 위해 측은해 할 수 있는 가슴이
우리들 모두에게는 있습니다.
한 끼니의 식사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
십시일반 하는 일이
그렇게 어렵지 않을 수 있는 이유입니다.
민들레국수집과 같은 곳들을 찾아
함께 사랑을 나눈다면
그 일은 더욱 간단해 질 것 입니다.
가끔 아이들과, 친구들과 봉사활동도 가고,
세상에 따스함을 전달하는
방법들은 많을 것입니다.
아니면 그냥 따스한 말 한마디!
힘나는 댓글하나도 좋을 거예요.
민들레 파이팅~ 모두 행복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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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 민들레 국수집 속에 향기로워 새삼 행복합니다!!
베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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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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