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선발대의 워밍업... -후발대님들을 기다리며-
미관에서 3시에 모인 선발대.. 일단 고픈배를 채우러 X닭집에 가서....냠냠냠..
드뎌..장흥 유원지 "돌집산장"에 도착....
늦게 오는 후발대를 기다리며.. 뻘쭘한 분위기를 도란도란 잼나는 얘기로... ㅋ
쌀이 없었던 관계로.. 쌀이 오기까지 맥주로 시간 때우기!
역시 안주는 "노래방새우깡"이 최고!! ㅋㅋ
선발대의 흔적을 남기기위한 사진들....
"퀸콩언니"가 기증하신 비싼술을 "가이버오빠"가 기념사진을.....
첫댓글 수정방이었나..? 안마셨던 나도..... 아직까지 그 냄새가...나는거 같오..^^;;
말도마라.. 그런맛난생첨..
진짜 목구멍에서 불이나고 코구멍으로 뜨거운 기가 .... 흐
향이 넘~~ 좋았습니다...또 먹고 싶네요..ㅋㅋㅋ
향이 특이했어 잘은 모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