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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 고양이를 연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고양이가 쥐를 연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 생명의 기원을 모르는... 인간들이 똑 같이 무지몽매한 다른 인간들을 연구한다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지식의 시초도 모르고.. 지식의 중간도 모르고.. 지식의 끝도 가늠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저희들에게 인생이 주어져 있다'지만... 저희들의 '인생의 시작도 모르고, 인생의 중간도 모르고, 인생의 끝도 모르지만....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짐승만도 못한 물건들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발 없는 말.. 천리나 간다'는 속담과 같이... '말로 떡을 지으면, 조선인이 다 먹고도 남는다'는 말과 같이... '오병이어'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의 근거 없는 말, 말, 말들이...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을 가지고... 다른 남들에게 서로 아는체 사기치다 죽을 일이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이라는 존재의 발생원인이나 또는 성장과정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각자, 깨달은지, 진시된 인간... 인간이상의 존재가 '소크라테스'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이와 같은 뜻으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나는 지식자가 아니라, 나는 진리자"라며...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학문,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 무기라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의 길을 가라'며... '중도'를 알고, 중도의 길을 가라며... 인간종들의 저희들의 인생이 있다는 말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로써의 '원리전도몽상'이라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석가모니의 여러 방편설명들에 대한 해석에서의 이야기들과 같이... 노자와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 또한... 인간종들 저마다의 "기억의 저주를 끊고, 새로운 지식으로... 진실된 생각으로 거듭나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우문현답-4857-'식자우환' '인간연구?/동물연구?/지구.자연.우주연구?'-인간에 관한 인간의 무지-'너 자신을 알라/진리가 너희를
헛 참, 연구하는 인간은 누구이며... 연구 당하는 인간은 누구인가 말이다.
헛 참, 세뇌 당하는 인간은 누구이며.. 세뇌 시키는 인간은 누구인가 말이다.
사실은... 만약에 인간과 세상이 있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먼저 태어난 인간들로 부터 완전하게 새뇌당한 것들 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왜냐하면, 왜? 인간종들 모두가 다 애완용강아지와 같이 또는 투견과 같이... 또는 사냥개와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며,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스스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여자로 부터 태어난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여자로 부터 생겨나고, 여자로 부터 태어나고... 여자로 부터 젖을 얻어 먹고.. 여자로 부터 밥을 얻어 먹고... 여자로 부터 '엄마'라는 말을 배워 먹게 되는 것과 같이....
자,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가 있다면... '태초'라는 말과 같이... 태어난 초기의 갓난아이들에게는...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등의 "나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내가 여자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내가 남자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천지만물들 중에서 오직, 오직,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내가 태어났다'며...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죽는거'라며... 내 인생이 있다며... 사방에서 서로 아는체....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태초의 갓난아이시절에는... 그런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자,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내 몸이 있다면... 그대에의 '내 뇌'가 있다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이야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 속에는... 그대의 '나'가 있는 게 아니라.... '내가 태어났다는 소리'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이야기들은... 본래 그대가 가지고 있던 그대의 '내생각'이 아니라... 남들로 부터 주입된... 남들로 부터 세뇌당한 남들의 이야기들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우문현답-4857-'식자우환' '인간연구?/동물연구?/지구.자연.우주연구?'-인간에 관한 인간의 무지-'너 자신을 알라/진리가 너희를
헛 참, 진짜... '내 몸'이며... 진짜 '내 마음'이라면... 내 몸을 내가 병들게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진실로 내 마음이라면.. 내가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안다면...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핫 참,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인간을 연구한다'며...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철학이라며 아는체 하는자들...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 인간세상에 진실로 그대의 인생을 위한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진짜 중요한 사실 하나가 있다면... 인간종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온갖 상상력으로.. 무수히 많은 '공상과학영화'들과 같이... 공상과학소설들과 같이... 인공지능로봇이 인간들 보다 다 뛰어나다며..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공지능 또한 인간지능과 같이... 인간들을 위해서는 참으로 쓸모 없는 물건들로서.. 결국 모두가 다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진짜 중요한 사실 하나에 대해서 설명한다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종들은 모든 것들을 다 상상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우주인이 있다는 등, 외계인이 있다는 등... 귀신이 있다는 등.. 영혼, 영가가 있다는 등... 세상에는 신비스러운 것들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이 생각할 수 없는 생각이 하나 있다면.... "저희들이 태어나지 않았다면, 저희들이 지금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다.
다시 설명한다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자기들이 본래 있었던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뇌가 있으도,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없다는 뜻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뜻으로서....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아'들이 아니라.... 본래에는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생겨난 것들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써도....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말에 대해서... 남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우문현답-4857-'식자우환' '인간연구?/동물연구?/지구.자연.우주연구?'-인간에 관한 인간의 무지-'너 자신을 알라/진리가 너희를
사실,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말장난, 말재간을 부리는 것들일 뿐... 세상에 진실로 '인간다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에 진실로 그대를 위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렇기 때문에...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할 일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옛 성인들... 인간류의 영원한 스승들이 아닐 수 없는...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등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자들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언술이 더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예수를 우상으로 숭배하거나, 예수를 신앙으로 믿는자들 모두가 다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한자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석가모니'를 우상으로 숭배하는자들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한 광신자, 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종들이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없는 일이기 때문에... 여행이라며 여기 저기 떠돌아 아니거나 또는... 문화 예술이라며.. 채육, 오락이라며...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추는 짓들 또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불안한 미래에 대란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이... 결국 늙고 병들거나, 병들어 늙어서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없는 참으로 어리석은 동물들...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동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옛 성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가르침의 핵심이 있다면....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며... 사실은..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가듭나라는 말로써....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기억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며... 저희들이 본래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우문현답-4857-'식자우환' '인간연구?/동물연구?/지구.자연.우주연구?'-인간에 관한 인간의 무지-'너 자신을 알라/진리가 너희를
헛 참,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사실...
헛 참, 아직, 태어나지 않은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아직, 태어나지 않은자에게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없다면... 자신이 보고 느끼는 세상 모든 것들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대가 가지고 있는 모든 생각들 또한...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써...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생각'은... 본래 '그대의 내생각'이 아니라...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들로서의... 남들의 생각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생각들은... 본래 그대의 내생각이 아니라, 본래 남들에게 세뇌당한 남들의 생각들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들에 대한 기억들을 가지고... 다른 남들에게 서로 아는체 자기를 주장할 일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의 감옥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으라'는 말이... 옛 성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는... 생명의 근원을 모르는...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런 올바른 지식에 대해서... '진실된 철학'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넘어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 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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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근거 없는 말, 말, 말.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