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를 잘 하려면 수시로 바뀌는 부동산 정책을 남들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 사이트에 자주 들어가 보세요.
국토교통부 (www.molit.go.kr)
"뉴스·소식" → "보도자료", "정책자료" → "정책정보"와 "정책 Q&A"를 살펴보면 부동산 정책에 관한 사항을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기획재정부 (www.moef.go.kr)
"보도자료"를 살펴보면 대한민국의 경제정책에 관한 사항을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 (www.fsc.go.kr)
"보도자료"를 살펴보면 부동산 대출과 관련된 정책을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법무부 (www.moj.go.kr)
"보도자료"를 살펴보면 "주택임대차보호법"과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의 개정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주택과 상가 임대차 계약 시 안전한 거래를 위한 표준임대차계약서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국세청 (www.nts.go.kr)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상속세, 증여세, 종합소득세 등 국세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검색창에서 '세금절약가이드'를 입력해 보시면 세금별 절세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부동산 대출
출처 : 부동산 상식 사전
적은 금액으로 이익을 극대화하려면 대출을 받아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을 '지렛대(레버리지) 효과'라 하는데 아래 사이트에서는 저리의 정부 대출상품, 각 시중은행의 대출금리 비교, 더 나아가 금융 관련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주택도시기금 (nhuf.molit.go.kr)
주택구입이나 전월세를 얻을 때 부족한 자금을 시중보다 저리로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임대인에게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경우 임차인의 보증금을 책임져주기도 합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www.hf.go.kr)
주택구입 시 부족한 자금을 시중보다 저리로 대출받을 수 있고 임대인에게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경우 임차인의 보증금을 책임져주기도 합니다.
또한 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매달 연금(주택연금)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전국은행연합회 소비자 포털 (www.kfb.or.kr)
은행별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의 금리, 대출기간, 상환조건 등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금융소비자 정보 포털 파인 (fine.fss.or.kr)
예·적금, 연금, 대출, 펀드, 보험, 카드 등의 거래단계별 핵심 정보와 상식에 관해 모든 것을 한눈에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부동산 거래
출처 : 부동산 상식 사전
부동산 투자에서 이윤을 남기려면 정확한 시세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거래를 했다면 등기를 하여 부동산 명의도 바꿔야 합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 (rt.molit.go.kr)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오피스텔, 분양권, 입주권, 상가, 토지 등 대한민국에서 거래된 다양한 부동산 물건의 실제 거래가격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www.reb.or.kr)
부동산 공시가격, 부동산 통계정보 등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청약을 통해 주택을 구입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청약홈 (www.applyhome.co.kr)"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법원 법원경매정보 (www.courtauction.go.kr)
대한민국 모든 법원에 나와 있는 경매 물건을 자세히 검색할 수 있습니다.
온비드 (www.onbid.co.kr)
세금 체납으로 압류되었거나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금융기관 등이 팔아달라고 맡긴 부동산을 살 수 있습니다.
정해진 날에만 입찰이 가능한 경매와 다르게 일정한 기간 동안 입찰할 수 있고 할부로 잔금 납부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www.iros.go.kr)
등기사항전부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등기신청을 할 수 있으며 확정일자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건물이 경매에 넘어갔을 때 보증금의 일부라도 최우선으로 받을 수 있는 소액임차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이홈 (www.myhome.go.kr)
주거급여, 임대주택, 공공분양주택, 임대사업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이상 내 집 장만에 도움 주는
인터넷 사이트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내 집 마련을 포함해 부동산을 거래할 때는
정확한 정보가 많이 필요합니다.
정확하지 않은 몇 가지 소문에 의지해 거래할 경우
큰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정부에서 발표하는 공신력 있는 정보가 많으니
관련 사이트와 앱을 자주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