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값비싼 코트
.
어느날, 영자가 비싼
모피코드를 입고 모델처럼 우아하게
거리를 걷고 있었다.
때마침 이 거리에서는
‘야생동물 보호협회’에서 온 사람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었다.
한 동물 애호가가
걷고있는 영자를 붙들고
경멸하는 투로 말했다.
“아가씨, 이 코트 때문에
사랑스러운 짐승들이 얼마니 많이
죽었는지 아심니까?”
이말은 들은
영자가 눈에 쌍심지를 커고 말했다.
“아저씨, 내가 이 모피코트를
사 입으려고 얼마나 많은 밤을 짐승(?)들과
지냈는지 아세요?”
첫댓글 맞는말?같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ㅋ그 짐승이 그 짐승이여?
모라는거야...?
첫댓글 맞는말?같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ㅋ
그 짐승이 그 짐승이여?
모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