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맞선” 나에게는 행복입니다.
수업이 진행되는 월화요일에는 저녁이 가장 기다려집니다. 화요일에는 항상 수업이 힘들지만 저녁이면 사내 소개팅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하는 마음으로 할 일을 끝냅니다,시간이 다 되면 바로 앉아서 드라마를 쫓아가죠. 첫 방송도 없이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고, 그 덕분에 항상 기분 좋고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제가 처음으로 블루레이를 산 드라마이기도 하고요❤️❤️❤️,영원히 아름다운 화면을 저장하고 싶습니다.
(태무랑 하리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