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약 먹는 시간으로<br />하루에 두 번 밖에 복용하지 못하고 있는데요<br /> 근래들어 머리피부 즉 머리 가죽이라 하는 부분이<br />누가 잡아당기는 듯한 통증이 많네요<br /><br />두통은 없는데 두피가죽이 아프고<br />팔뚝 있는 부분이 너무 아픈데요<br />근육이 찢어질 것 같이 통증이 오는데<br />피부가 힘들어 그런지 발진이 많이 났어요<br /><br />물론 루푸스 때문인 것도 같구요<br />여름인데 팔 다리에 심한 발진이<br />너무 신경쓰이고 스트레스네요<br /><br />보리섭식이 도움이 되길 바래보네요<br />하루 두번 복용은 너무 적은가요?<br />식간이라도 섭취해서 세번을 채우는 게<br />나을지 --
<!-- -->
첫댓글네! 이제 보리김치와 함께 하신 시간도 상당히 되었으니 양과 횟수를 늘리시는 것이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 될 것이라 봅니다. 복용 시간이 약과 중복되면 말씀하신 대로 식간에 섭식하셔도 괜찮답니다. 꼭 세번을 채우는 데에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두번이라도 양을 더 많이 드시는 것도 괜찮구요. 만성병증이 있을수록 예상 밖의 여러가지 반응이 나타나게 되는데... 두피의 통증과 피부 발진 등도 치유반응일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며 편안한 마음으로 꾸준히 섭식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시작하실 때, 과연 어떻게 힘든 고비를 넘기실 지 사실은 적지 않은 고민이 되었답니다. 그러나 열심히 진행하신 덕분에 처음에 비하면 정말 많이도 좋아진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시지요? 자주 온욕을 하시면 세포 재생에 도움이 될 것이니 앞서 언급해 주신 분들의 조언을 깊이 참고 하시며 꾸준히 좋은 효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저자 "허현회"님 "의사를 믿지말아야할 72가지 이유"라는 책을 한번 읽어 보실것을 권합니다...그러면 우리가 평소에 어떤 식습관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지 나름대로의 정리된 답이 나올것입니다..... 내몸의 모든 불편한 증상은 오랜시간 해왔던 식습관에서 기인한다고 볼수가 있지요..... 현김/보김의 식습관이야 말로 최고의 식습관중에 하나이지만 그외 또다른 식습관도 병행하여 줄때 최고의 효과를 볼수 있을것입니다....
첫댓글 네! 이제 보리김치와 함께 하신 시간도 상당히 되었으니 양과 횟수를 늘리시는 것이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 될 것이라 봅니다. 복용 시간이 약과 중복되면 말씀하신 대로 식간에
섭식하셔도 괜찮답니다. 꼭 세번을 채우는 데에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두번이라도 양을 더
많이 드시는 것도 괜찮구요. 만성병증이 있을수록 예상 밖의 여러가지 반응이 나타나게 되는데...
두피의 통증과 피부 발진 등도 치유반응일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며
편안한 마음으로 꾸준히 섭식하시기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해봐야겠네요~^^
안녕하세요? 처음 시작하실 때, 과연 어떻게 힘든 고비를 넘기실 지 사실은 적지 않은 고민이 되었답니다.
그러나 열심히 진행하신 덕분에 처음에 비하면 정말 많이도 좋아진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시지요?
자주 온욕을 하시면 세포 재생에 도움이 될 것이니 앞서 언급해 주신 분들의 조언을 깊이 참고 하시며
꾸준히 좋은 효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저자 "허현회"님 "의사를 믿지말아야할 72가지 이유"라는 책을 한번 읽어 보실것을 권합니다...그러면 우리가 평소에 어떤 식습관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지 나름대로의 정리된 답이 나올것입니다..... 내몸의 모든 불편한 증상은 오랜시간 해왔던 식습관에서 기인한다고 볼수가 있지요..... 현김/보김의 식습관이야 말로 최고의 식습관중에 하나이지만 그외 또다른 식습관도 병행하여 줄때 최고의 효과를 볼수 있을것입니다....
핑크별님은 현김/보김과 많은시간을 보내고 계신데 루프스 때문인지 지금도 호전반응을 겪고 계시는듯 하군요
루프스의 증세도 경증과 악성이 있는등 개인마다 증세가 다른것 같더군요. 이러한 자가면역 질환은 개선되는
시간이 길어서 어려움을 겪게되는데 위염이나 궤양이 있는경우 현김/보김을 복용하여 속쓰림이 생기는
경우도 있어 현김/보김의 영향으로 피부땡김 현상이나 발진이 있는지도 모르겠군요. 현김/보김도
열심히 복용해야 겠지만 친환경적인 식생활 개선과 명의를 찾아서 진료를 받는등 병행하여
치료하는것도 검토해 보시는것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