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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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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소띠방 가기시더
페이지 추천 0 조회 146 20.12.15 08:04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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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15 08:08

    첫댓글 그 엄니에 그 딸이 라더니
    똑소리나는 딸램 자랑~오백원!!ㅎㅎ

  • 작성자 20.12.15 08:10

    오배건 드리겠뜹니다.
    ㅋㅋ
    막내딸이라서 혀 짧은 소리로 귀염을 떠니
    어찌나 이쁜지요.
    저도 오늘은 종일 혀를 조금 짧게 ..ㅋㅋ 지내볼까 합니다.

  • 20.12.15 08:21

    @페이지 그더세여.까꿍...ㅋ

  • 20.12.15 08:22

    @음유시인 안뇽하떼여~

  • 20.12.15 08:22

    @페이지
    그러다 혀 깨문 사람 봤어요 ㅋ

  • 20.12.15 08:23

    @호 태 그랫쪄여?

  • 20.12.15 08:23

    @모렌도 곧 깨물겠네~ ㅋ

  • 20.12.15 08:25

    @호 태 마이아포ㅠ

  • 작성자 20.12.15 08:25

    @음유시인 ㅋ ㅋ

  • 작성자 20.12.15 08:25

    @호 태 딘따요?

  • 작성자 20.12.15 08:26

    @모렌도 아이코 배야~~

  • 20.12.15 08:26

    @페이지 시방 몬민는겨? ㅎ

  • 작성자 20.12.15 08:27

    @호 태 혀가 딻아지니 재밌네요 ㅎㅎ.

  • 작성자 20.12.15 08:28

    @페이지 소방에 손님들도 많이 오시고..
    반갑뜹니다~^^

  • 20.12.15 09:21

    @페이지 (냥이가)자기! 나 무서운 꿍꿔떠! ㅋㅋㅋ

  • 작성자 20.12.15 09:27

    @음유시인 냐옹~(기싱꿈꼬또?)
    ㅎㅎ

  • 20.12.15 11:57

    강장 밑에 약졸이 없다합니다.
    어머님이 훌륭하시니 따님 또한 같습니다.
    따님께서 일취월장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0.12.15 12:15

    곡즉전선배님의 덕담이
    마치
    이 시간 베란다 창으로 비치는 따뜻한 햇살 같습니다.

  • 20.12.15 13:33

    가기시더 = 가기싫어...
    울 아이 첫 공무원 시작했던 때가 생각 나네...ㅎㅎ

  • 작성자 20.12.15 13:54

    날이 많이 춥습니다.
    은숙선배님~
    점심 맛있게 잘 드셨나요?

  • 20.12.15 13:51

    아들만 있는 저같은 사람은 맛볼수 없는 재미일것 같습니다.~ㅎㅎ
    날이 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0.12.15 13:57

    네 많이 춥네요.
    손이 시려울 정도로요^^

    고운 댓글 주신 하늘님도
    행복한 시간 주욱 이어가소서~^^

  • 20.12.15 20:44

    ㅎㅎ 딸 아이 혀 짧은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이젠 신입 딱지 떼고 의젓한 고참이
    되었겠어라~~^^

  • 작성자 20.12.15 21:31

    하하 윤슬아님~
    잘 지내시나요?

    날씨가 많이 추운데
    건강 조심하셔요♡.

    막내가 이젠 제법 의젓해 졌어요.

    우리 언제 한번 봐야할텐데요 ~^^

  • 20.12.15 21:32

    @페이지 그러게요..
    올해는 코로나가 가져가 버렸네요.
    백신 접종하고 코씨도 종식되면
    뵈어요.

  • 20.12.16 00:37

    아~휴 글 재주가 없어서리
    일단 노크하고 문열고 회원님 들만 뵙고 갑니다
    금년 초겨울은 최고의 강추위 였답니다
    소~우리님 들의 건강을 기원 드리며 갑니다 ^*^~~!

  • 작성자 20.12.16 13:11

    광화문 선배님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드립니다^^

  • 20.12.16 06:57

    아~~~

    추워서 ~

    코로나도 무섭고~

    그래서 출근 하기 시더~~~ㅎㅎ

  • 작성자 20.12.16 13:13

    저도 출근하기 시더서 누워있다가 허둥지둥..ㅎㅎ

    선배님 까꾸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12.16 13:14

    기특해요~
    저도 이다음에 아이를 키워보면 알겠지요.
    수고로움을요^^

  • 20.12.16 09:04

    누구나 사회 초년생되면 모든게 낮설고
    두렵고 실수로 야단도 맞고 좌절, 반성해 가며 성장해 가는거지요.
    지금쯤 귀여운 막내도 이젠 어엿한 사회인이 되었을 터.
    그렇게 장성해 가는 모습보며 부모는
    그저 흐뭇할 뿐이지요.
    잼난 얘기 잘 읽었읍니다 페이지후배님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20.12.16 13:15

    네~
    나그네 선배님
    오래간만에 댓글로 뵙습니다^^
    추운 날씨에 따숩게 입고 다니셔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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