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각 노래;최경호 흙잔난에 갈라터진 내손목을 잡아쥐고 어머님은 호되게 호되게 때렸어요 흘러간 동년시절 그리운 동년 그때는 그때는 정녕 몰랐습니다 아~~못잊을 엄마아~~아픈매가 모진맘 아픈매가 그립습니다 알사탕 사내라고 떼질쓰는 나를잡고 어머님은 우시면서 우시면서 달랬어요 흘러간 동년시절 그리운 동년 그때는 그때는 철부지 몰랐습니다 아~~못살던아~~우리엄마 한줌의 흙이된 엄마가 그립습니다
첫댓글 눈물이나네요....세상모든 엄마 위대함니다.....울고싶심니다.. 우리모두 부모님께 효도합시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너무 나도 감동적이군요 나도 지금에이노래를 들으면서 이제는 저세상에 가신 존경하신 어머님을 그리고 있슴니다 잘 감상하엿슴니다 최경호 노래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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