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욱지란?》
충청도 내포에서의 '시욱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흔히 내포에서 쓰는 말로 돌고래 또는 바다코끼리를 말하는 말로 이 놈이 놀면 물고기가 잡히지 않는다고 하며, 흔히 한마디로 말하면 자기가 맡은 역할을 과연 나답게 살겠습니다. 그리고 양심있게를 공표하고 좀 무식하고 우직스러우며 양심적으로 살며 태공망 여상같이 때를 기다리는 사람을 내포에서는 시욱지라 비유하여 ‘저 시욱지 같은 놈’ 이라고 말합니다. 내포지방에서 흔히 쓰는 말입니다.
이는 내가 쓴 말 중 진실을 이릅니다. 시욱지는 천상의 옥황상제가 지명하는 위대한 지도자가 아닙니다. 내포지역에 자기분야에 양심것 열심히 일하는 시욱지는 서로 현세와 장래의 처지를 알며 각자 적성에 맞는 장인 정신과 양심적으로 서로 돕는 합심된 인력으로 만들어진 이러한 사람, 즉 자기분야에 자수성가한 사람을 말합니다.
장래의 꿈이 세계적인 지도자가 되겠다는 확실한 신념이 있서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않으며 큰 일이 있다고 해도 끔적도 않하고, 그것이 옳다고 판단하면서 한번 결단하여 결정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확실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한 마디로 개갈 나지 않는 촌부와 다릅니다. 자기 특기와 분수를 알고 양심을 가지고 일을 하느냐 혹은 아니면 그 반대이냐가 시작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내가 생각하는 시욱지는 교룡(巧龍)이 아닌 잠룡 (潛龍)과 비슷합니다. 이 시욱지가 이무기와 다른 것은 시욱지는 때를 알고 공개적으로 대세를 잡고 처리하며 또 인간들이 인화에 의거 만들어집니다. 이무기는 인간들의 뜻과는 상관없이 천시에 의거 남 모르게 대세 잡는 기회를 옅 본다가 승천하지만. 시욱지는 양심껏 자기 분수를 알고 현실에 참여하여 가슴에는 항상 높은 이상과 가치관으로 인간의 웅지를 지니고 세상을 살아갑니다.
그리고 대외 명분을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수신제가평천하( 修身齊家治國平天下)를 반추( 되새김)하며 살아갑니다.그건 그렇고, 말하지만 이런 시욱지는 그냥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시욱지를 만들려면 교육은 가정의 밥상머리 교육부터 인성교육을 가르치는 것이 최고입니다. 확실한 가치관이 서서 양심껏 사는 사람만이 시욱지가 될 자격이 있씁니다.
개인 각자가 나는 과연 내 스스로 판단 할 때 무슨 일을 하든 법과 질서에 맞고 양심적으로 자기스스로를 판단할 때나 남을 지도할 만한 법과 질서를 스스로 지키는 일이 가능한 양심의 소유자라고 판단이 된다면 장차 시욱지로 될 자격이 있고 자신 있게 양심에 비추어 보아 그렇다 하고 판단하는 것입니다.시욱지는 모든 일상을 정직한 사회에서 일하도록 처해져 있는 현실을 감안 하여 최선을 다하는 일을 객관적이고 정의로운 일을 하여 그일의 성과를 합니다.
《시욱지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우리가 먼저 행하여야 할 일은 무엇인가? 남자애들은 아버지가, 여자애들은 어머니가 교육하여야 한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현실은 맞벌이를 하여야 하는 세태입니다. 부모는 자녀를 장차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꿈과 포부를 키워 주는 부모가 되어야 함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공부는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다. 건전한 신체와 정신이 건강하여야 합니다. 춘치자명 (春雉自鳴)이 란 말은 꿩이 봄이 되면 스스로 운다는 뜻)으로 스스로 자각하여 자발적으로 실천하여야 한다.
청년이 되면 각자가 내 살길은 내가 알아서 가야 한다. 정확한 현실인식을 가지고 공부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도 과거 찬란했던 문화조차 외면한 채 청빈을 우뜸으로 삼는 성리학의 우리 것을 버리는 어리석움을 깨닭아야 합니다.우리나라가 현재의 정보화에 대해서 우수성이 입증되는 것 즉 사상은 물론이고 문화도 우리 것을 찾고 지켜야 합니다.
이건 향후 우리나라의 국가의 기본이념도 조선조는 사단칠정설이라는 안향의 주자학 도입과 정도전의 건국이념,세종대왕의 애민사상, 조광조의 도학정치, 이황, 이이, 송시열 사단칠정설을 확실하게 선생님들이 알고 가르치며 성리학을 국혼으로 나라를 다술렸는데 이를 바르게 정립하지 못하고 남의 국가가 말하는 조선조의 운명을 당파싸움만을 거론하면 누가 제일 좋하겠습니까?
이걸 아는 국제적인 안목을 가지는 부모가 되는 것이다. 당장 급하다. 그러하다고 우물에서 슝늉 달라고 식으로 급히 서들으면 않됩니다. 이는 또 다른 졸속으로 처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급하게 먹는 밥이 체한다. 센 개 꼬리 3년 파 묻어 두어도 쪽제비 꼬리가 되지 않는 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점차적으로 확실한 중장기 교육정책으로 성리학을 배우고 익혀 바른 교육으로 정립하여야 할것입니다.
유난히 선출직 지도자가 많은 우리나라 공직자들의 선거시 그들의 달꼼한 사탕 발림에 넘어가 선택 후 후일 자손들에게 그제서야 '그런 지도자 인줄 몰랐다′ 하며 그를 찍은 내 손가락을 자르고 싶다고 후회하여도 소용이 없다. 다 자기 변명입니다. 우리는 쓸데없는 인연으로 진정한 지도자를 선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혈연 지연 학연이라는 쓸데없는 인연등으로 정작 양심을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소탐대실(小貪大失)을 반복하는 악연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선 멸사봉공의 정신을 가지고있는 이런 사람이 많이 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양심적이고 정직하게 판단하도록 도와 주어야 합니다. 이런 세상을 만드는게 바로 큰 시욱지 몫입니다 , 내가 말하는 시욱지는 각자 맡은 바 일을 크거나 작거나를 불문 하고 맡은 일을 책임지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으로 그 분야의 최고의 장인이 되어야합니다. 이런 사람도 작은 시욱지이고 남 모르게 공덕을 쌓아야 합니다.
그리고 국가정책을 수립하는 큰 시욱지는 앞날을 대국정책으로 합리적으로, 그리고 양심적으로 정보화 시대에 전산화하여 종합적으로 정확하게 예측하여 국정을 다스려야 할 의무를 지니고 있어야 하고 후진국도 보살펴 우리나라 이런 크나큰 역사적 사명을 인식해야 합니다.
단군이래 최대치적의 건설사업이라고 자랑하던 야당대표가 그의 자칭 치적 이라고 자랑하던 성남시 대장동 사업들도 바로 최대 악재로 작용하는 것을 볼 때 우리는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기 어려운 너무 큰 사업을 기초단체장이 무리하게 추진한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른 각종 배임등의 사고와 이를 다른 공무원이 자살한 사건으로 발생한 사업들이다.
작금의 세상살이는 아무 변화를 예측 없이 당장 코 앞의 세태도 예측 못하고 비전 없이 마구잡이로 자리 채움을 한다고 합니다.자기 비위나 맞추는 사람으로 경륜(徑輪) 인격, 능력을 고려 않고 논공행상으로 국회의원 공천권이나 장관 자리를 채워 보답하려 한다. 이대로 가면 나라가 망하는 것도 식은 죽 먹기다. 비상식의 자리맞추기다. 인사가 만사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 같은 관례는 더 심화되고 말 것이며 이런 행태를 상식적으로 하는 관례는 집어치워라. 상식적으로 인사에 임하여야 합니다.
《교육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총체적으로 통째로 비리투성이니 일일이 지적할 사항도 무엇이 비상식인가? 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2세 교육에 대한 고려하는 교육자가 없다. 가짜 지식으로(가치관이 없이 )공부 않하고 자리만 않아 있는 교수, 교사들은 당장 사표를 내라. 능력이 없는데 (세계정세도 판단하지 못하고 가짜 박사학위로 폼 잡는 교육부장관에) 가짜 청문회로 면죄부를 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적성과 개성에 맞는 교육으로 정보화, 세계화에 대비해야 하는데...지금의 교사 교수들의 이야기는 꿈 같은 이야기라는 말씀입니다.
지금은 대학생의 정원수도 소량 정예주의를 실시해야하는데 학교명도 어설픈 대학이 많아 이를 정돈할 누군가가 총대를 매여야 할것이나 이를 처리할 방안도 연구하지 않으니 큰일입니다. 인구가 점차 줄어들어가는 학생들에 따르는 대책은 아니하고 이기적인 마음으로 자신의 우리 학교만을 살릴려고 하니 근래 감사원 감사에서 지적된 교정사업을 시정할 교육책임 담당자가 없다고 합니다. 이제는 인구가 점차 감소하여 필요없는 학과도 생겨나고 새로운 일을 정리할 담당할 정수관리대책도 어렵다합니다. 교사는 있는데 스승과 선생이 없다고 흔히들 말합니다, 그리고 교육에 대한 자긍심과 자부심도 찾기가 어렵다합니다.
《오늘날의 우리교육의 문제》
근대 교육이 서양의 물질 문명의 철학과 사상 그리고 종교을 본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우라나라의 고유의 유교교육에 대해서는 어느 곳도 배우거나 가르치지 않고 내 것에 대한 충분한 검토 없이 우리의 교육의 방향을 잡지 못하는데 있씁니다. 우리나라는 유교의 교육이 조선조 518년간 충효사상이 깊이 새겨진 근세까지 유교문화의 기본 국가이었습니다. 이 사상이 서양의 일시적인 대량생산의 물질문명에 대비하지 못해 일시적으로 일찍 서양의 물질 문명을 받아드린 일본에 비하여 우물안의 개구리식으로 교육개선을 하지 못해 물질 문명 교육이 늦어지고 말았씁니다. 참으로 개탄할 사항이며 유감입니다. 서양교육의 우수성도 15세기~16세기의 산업혁명, 수학, 철학과 종교개혁, 식민지개척에 대량 생산체제의 과학이 동반하여 발전한 결과물입이다.
지금 우리 현실교육이 이념교육을 전교조가 담당하면서부터 과거 역사에 대한 편향한 이념교육지침으로 교육하는데 있씁니다. 이것은 장차 커나갈 어리고 젊은 세대를 그들의 마음 먹는 대로 세뇌시켜 좌경화를 실시하려는 이념단체인 전교조식의 교육하는 것이 얼마나 편향한 사실인지를 모릅니다. 그리고 기업이 망하여 도산하는데 상여금 타지 못한다고 농성을 부리는 민주노총의 철부지 노동조합도 이를 각성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민주노총은 자기 자신 밖에 모르고 자신만 알고 있다고 생각하여 뚝하면 파업으로 처리할 지 모르나 국민들이 숙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오판하지 말아야 한다. 이제 우리도 정확한 원칙을 정하여 이를 시행하여야 합니다.
이외에도 시정, 국정에 필요하다는 이유로 대표성이 없는 임의 단체, 자문 단체등도 왠 보조금 지출 받는 단체가 그리 많은 지 꼭 그렇게 많은 단체가 꼭 필요한지 의심스럽다. 이 또한 국민의 혈세로 지원하는 임의의 단체가 우후죽순(雨後竹筍)으로 난립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새마을 운동 단체는 각기 나름대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근면 자조 협동'이란 구호하에 국민을 계도하여 깨우쳐 사회환경 등을 봉사정신으로 처리하였으며 대 도시에서는 교통정리를 주로 항시 하였다. 꽃길 가꾸기 등 환경 개선에서의 봉사활동을 그리고 새마을 날이라 하여 동네 청소를 실시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정화위원회도 있고 반공연맹등이 있어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봉사활동은 시민으로 부터 욕은 않먹었씁니다. 그런데 지금 민선 자치단체시장이 되면서 등록한 사업가 (?)참가하는 단체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기어 무엇이 진짜이고 가짜인지를 가려기 어러운 실정이다.또한 기업형으로 다들 보조금을 노리고 생긴 단체들로 왜 그렇게 많은 지 모르겠다. 이 또한 정리 대상이다.
《 우리나라 교육 과제는 이렇다. 》
역사에는 단절이 없다. 우리는 근세에 서양의 물질 문명을 스스로 일찍 개방하지 못해 이웃 일본에 비해 문명이 뒤떨어지고 그들의 식민지가 되었음을 깨닭고, 이제는 못살고 가난했을 때는 그들의 노예가 되었으나 이제는 우리나라도 가난하고 어려운 교육환경에서 벗어나 우리의 충효사상이 근간이 되는 우리내의 교육을 현시대가 되었으나
새마을 정신이라는 이념을 발굴하여 심오하고 빠른 서양식교육으로 인재를 배출하여 스스로 왈(曰) 선진국이 되었으니
우리도 이제는 우리 자신의 정치,사회, 교육, 문화도 우리의 518년을 이어온 조선왕조의 유교교육과 비교하고 반성하여 다시 우리나라에서 완성된 성리학을 우리 것을 익히고 국정에 반영해야 할 것을 심사숙고(深思熟考)할 때다.지난 날의 과오도 분명히 깨닭고 앞으로는 가난과 무지했으나 선배들인 기성세대에서 새마을 정신이란 신라의 화랑도 정신과 조선조의 향약과 두례등의으로 새마을 정신으로 국민 개혁을 이루어 세계에서 보기 드문 근대화와 민주주의를 함게 이루어낸 세계 무역규모도 10대 강국으로 되었슴은 세계가 인정하는 바이다.
그리고 정신교육을 실시하여 생산방법과 기술을 개선하여 보리고개를 없애 버렸다.이는 온 국민이
우리가 처한 21세기는 또 다시 산업화는 물론 정보화 시대로 접어들어 과거 우리의 기성세대가 이룬 새마을 정신을 활성화 하는 정신교육으로 '하면 된다'를 다시 실천하여야 할 때다. 정신 문화 창출이 시급하다. 이제부터는 조선왕조 건국이념인 유교사회에 대하여 연구하여 실질적인 연구로 이제는 심오(深奧)한 철학 조선조의 심오한 성리학(주자학)이 우리나라에서 1392년부터 1910년까지 약 518년간 꽃 피어 문명과 문화을 동시에 바로잡아 일으켜야 퇴보없는 국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유교는 흔히 空理空談이라고 매도한 일본의 식민지 사관을 광복 후 이를 청산하여야 하나 이제는 청산 대상이 6-25전쟁등으로 국난으로 우리의 근본을 바로 잡지 못하고 이미 일제가 도입한 낡은 방식인 6-3-3-4 교육방식의 교육과정에 낢은 근대교육사상을 버리지 못하고 있씁니다. 이런 것이 정통으로 여기나.국론을 정하여 과감한 교육제도도 실시하여야 한다 . 조선조의 교육뿌리인 성리학의 진흥을 고려해야하나 이를 교육정책으로 실시할 교육지침을 지금 개혁해도 늦다.
역사는 과거에서 찾는다는 말이 있다. 근대사는 우리나라의 앞날이 우울할 수밖에 없었던 시대다. 이 시대에는 일본의 임진왜란과 만주 민족의 병자호란을 걸치면서 문화의 지속적인 발전이 단절되었다. 이는 국가가 발달하는 원인이 되질 못하였다. 이는 국가에도 과거 망국의 한을 풀어야한다. 낧은 근대 서양사상을 우리가 개화를 늦게 하였기의 그들 식민지로 만든 세력에게 대하여 서양의 15세기부터 발달한 서양의 철학과 문질문명에 철저하게 반영하지 못하였다.
이는 우물안의 개구리 (井底之蛙)를 면치 못하였다.우리는 최근 교육사상과 유교사상을 합쳐 빛내야 한다. 이제는 국혼이 서양사상에서 동양사상의 넘어오는 세상이 되었다. 지금은 자유민주주의의 국가로 선출직공무원이 내가 생각하기에 너무 많다고 생각한다. 이들이 선출직공무원으로 선거시 국가을 부정하는 populism 정치권이 포퓰리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데는 유권자의 책임도 크다.
《우리나라 교육 과제를 이루려면 어떤 교육이 필요한가?》
영국의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중국을 그간의 세계적 강대국으로 보았으나 인도의 노벨 문학상을 받은바 인도의 타골은 우리나라를 동방의 등불이라는 표현하여 우리국민이 일본의 식민지하에 있는 현실 임에도 불구하고 유교가 주자학(성리학)이 완성되었습을 주지하였다. 우리는 지금 일제 식민지 교육에 따라 서양의 세기말 퇴페 사상인 영혼이 없는 물질 문명만 가르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스럽다 할것이다.
그리고 국민 사상에 깊속이 빠져있는 전 국민의 대학 보내기 운동의 출세지향적인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과거 우리는 공자와 맹자 그리고 주자의 유교 문화가 우리나라 조선조 유교 문화를 거치면서 완성되어 유교문화를 국정지표로 삼아 백성들을 교육하였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 지를,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 지도 모른다. 물론 내 이야기는 사회 전체 교육이 유교로 돌아가라는 말이 아니며, 전통 충효사상과 문화인 동방예의 국가라는 예의 범절의 문화가 번창하도록 최 첨단의 성리학및 한문교육교육의 전문학교을 만들어 다시 잡아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조상들이 이룩한 이 유교 문화를 연구를 방치한다면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무얼 갖지고 우리 문화를 빛낼 것인가를 생각, 그리고 생각하여야 한다. 지도층부터 반성할 일이다. 교육의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하다. 제발 우리문화화된 유교 문화에도 관심을 가지자 그리고 그를 실천함으로서 국민 총화를 이루자). 이제 국회의원 선거도 얼마남지 않았다. 우리사상의 교육 핵으로 효와 충을 가르치던 시대는 지나고 일제 강점기 잔재인의 서양교육만을 가르쳐 그날그날 요령있게 원숭이 흉내내기식으로 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니 참으로 암담할 뿐이다. 우리만의 교육에 대한 대안을 검토하자.
《조상들이 연구한 성리학의 표상인 이황과 이이의 행적을 알리자.》
조상들이 연구한 근대 조선조 학자 이황 과 이이, 송시열 등의 과제인 ‘사단칠정설’ 대하여 연구하여 진정한 조선조의 학문을 이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현재부터라도 조선조의 유학(성리학)에 대한 연구로 우리나라 화패의 표상인 이황과 이이의 행적을 알리기 위하여 그 조상들이 연구한 근대 조선조 학자 이황 과 이이 등의 문인 ‘사단칠정설’에 대하여 연구하여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만이 우리가 사용하는 화패의 영상에 담긴 선조의 선생님들을 공경하고 그 역할을 담당하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특히 오만원권의 신사임당, 일만원권의 세종대왕 그리고 이황, 이이의 초상화에 대하여 우리는 위인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과 업적을 가지고 사단칠정설을 설명하여야하나 알리는 교육을 시행하지 않하고 있습니다. 이런 서양식교육만이 자녀들을 지도하지 동양철학을 연구하는 교육은 시대를 대처하지 못한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그런 식의 자주적인 교육지침을 하루속히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 교육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이들의 업적 특히 이황, 이이의 사상을 가치관(성리학)을 세우고 이에 대한 설명도 못하니 대책이 시급한데 이를 감당할 인재들이 없다는 사실은 슬프기 만합니다. 왜 그러면서 화패의 도안은 이황, 이이. 신사임당의 초상화는 왜 만들어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도 그 선조들의 그들의 사상은 사용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 1392년부터 1910간 518년 조선시대의 유학으로 국민을 가르쳐온 과거의 사단칠정론》
우리 학문을 찾아 아를 현대화하여 정수(精髓)를 뽑아 이를 가르쳐야 하는데 이를 추진하자고 사고하는 사람이 없다. 조선시대위 성리학에 대하여 논란을 시작하려면 대표적인 성리학자의 퇴계 이황의 主理論과 栗谷 이이의 主氣論를 알아야 본 논쟁에 이는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 사단칠정론으로 사단이라함은 맹자의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으로 이를 사단이라 부르고 칠정은 희로애락애오욕인데, 기쁨, 분노, 슬픔, 즐거움, 사랑, 미움, 욕심입니다. 이 정신이 어떻게 작용하여 인간의 본심을 이루고 선악을 행하는 지를 현재의 우리도 관심을 갖고 연구하여야 합니다. 이는 지금 시작한다해도 늦다. 일본은 임진애란시 이황의 주리론의 사상체계를 가져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국가의 기강을 잡았습니다.
1392년부터 1910년까지 약 518년간 우리들은 조선조 말 이십세기 초까지 공문서 등은 한문으로 통용되는 학문을 가르쳐 왔습니다.
이를 다시 교육하려면 장기적인 특별한 정책과 인재가 필요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서양학문만 찾는다면 후세 사람들이 무어라 말할 것인가? 일본이 개국후 국가다운 국가가 된것도 임진왜란 당시 이황의 주자학을 연구하여 이를 실천함하고서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실천하여 국가를 이룩하였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즉 후손이 무어라 할 것인가.
내가 생각하기에는 조선조야 말로 가장 언론이 개방되고 찬란하였던 저술 등의 문화가 발전하였습니다. 한문교육을 하지않아 창고에서 곰팡이가 실고 있습니다. 조선조가 공리공담으로 사색당파를 이루에 나라가 망했다는 말은 지나친 표현이며 일제가 지어낸 왜곡(歪曲)된 말입니다.선조들의 교육관도 재 따져보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성리학은 1392년부터 1910년까지 약 518년간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를 지배했던 국가로, 성리학을 기반으로 한 전제군주제 국가이다.우리 선조들의 무궁무진한 사상과 특히 다시 말하지만 조선조의 사단칠정설같은 선조들의 저서를 읽고 배워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한문 교육이 시급하다. 고전도 배워 익혀야 한다.
인간의 본성과 수양으로 학문이 근본을 아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다. 왜 우리 선조들은 이런 사상으로 당쟁으로 논란을 일으켜는 지도 이 또한 연구해야 한다. 단순히 일제가 우리나라 점령하고 국적없는 식민지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조선조는 공리공담의 사색당파 당쟁으로 망했다는 식민지 사관을 없애야 합니다. 교육의 실시하는데는 자주성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첨단 산업인 반도체문명을 무(無)에서 유(有)로 발전시켜 선진국이 되었드시 우리는 우리자신의 지금이라도 우리나라 교육을 뒤 돌아보고 대대적으로 연구하여 조선왕조의 유교(성리학)국론과 비교를 연구하여 이를 과거, 현재, 미래를 엮는 한 가지 사상으로 만들어서 정보화 시대에 외국의 누구도 따라 오지 못하는 국민으로 만들어야 한다. 교육은 사람을 정신개조부터 시키는 재능이 있으며 국민들이 일체된 단결이 필요하다.
이 중 하나를 예를 들자면 조선왕조 518년의 성리학과 더 올라가서는 고구려시대부터 수입된 유교에 대하여 연구하여야 하고 특히 조선조 1392년부터 1910년까지 약 518년간 국가의 통치 철학인 성리학(주자학)의 사단칠정론을 연구해야 한다. 이를 무시한다면 식자들이 무사 안일의 전형적인 본보기다. 우리나라는 퇴계와 율곡외에도 성리학(주자학)을 도입한 안향, 조선 개국 공신 정도전, 개혁가 정암 조광조, 우암 송시열 , 실학의 완성자 다산 정약용, 항일시국에는 위정척사 화서 이항로 , 면암 최익현, 함석헌 등의 사상을 연구하여야 한다.
《오늘날 이 세대를 이끌어 가는 공무원은 어떤가.》
지금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고시를 제외하고 뚜렸한 개성 없이 갈 데가 없어 사명감이 뚜렸한 인재가 응시하는 것이 아니고 단순히 공부를 어중간하게 하는 학생이 지원한다. 이는 옛날부터 원서 마감 날 운 좋으면 서울 대학도 눈치작전으로 간 전례의 산물이다. 안되었지만 카이스트 학생의 자살도 공부 못하는 낙오자가 하는 것이라고 하며 미국의 하버드 대학을 운운한 것이 현실이다.
해당 총장이 바른말을 한 것이다. 그리고 살아있는 교육을 가르치자.그리고 지금 부터라도 성리학을 번창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긍지를 가질수 있는 대우를 하여 능동적으로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도록 자존감을 세워 주어야 한다.교육은 국가의 백년대계다. 이를 수행하려면 그만한 제도와 예산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요새같이 하도 세상이 어수선한 것도 따지고 보면 학습 교육이 요령이나 가르치는 교육이 1차적 책임이 크다는 걸 모르는 국민이 없습니다.모르면 모르는 것도 죄가 크다고 할 수 있쓸 것입니다. 작금의 교육은 너두 나두 대학을 들어가자고 대들고, 또 한편에서는 대학입시에 정원 미달의 대학도 생겨나고 있으니 막상 대학에 나오면 갈 데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얼치기 공부한 사항이라 직장을 잡더라도 사용되지 못하고 재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한다고합니다. 대학도 외람된 생각이지만 한 도에 1개교씩 조정하여 15개정도로 정리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우골탑이란 말과 같이 금전과 시간을 허비하는 사례가 줄어든다고 생각합니다.
대입고사 준비 중에도 선생님들이 모르는 것은 학원에 가서 물으라 하고 공부도 학원으로 미루니 그 선생님 밑에서 베우는 학생들은 얼마나 답답할까?. 왜 교육에만 부정부패의 관례가 제일 많은가! 깊이 있게 생각하여야 합니다. 또 나라를 망칠 수도 있는 전교조의 이념교육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방치하면 안된는 시점에 왔습니다.
이를 지금 방치하면 나라의 큰 재앙이 올지 모른다고 합니다. 장차 그런 이념교육으로 학생들을 무엇으로 만들려고 하는가? 자격 없는 교육계의 총체적 부실을 정리하여야 이제는 당장 우리나라의 중장기 아니 백년대계 위해 이 순간에 부끄럽지 않아야 합니다. 특히 성리학의 연구하는 일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본래 그뿌리를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일제시대 등 국난을 많이 당하여 그때그때 마다 민초들이 나라를 구하여 왔습니다.
《현재 우리사회는 그야말로 양심적이고 최고의 전문가이며 다양한 지도자(시욱지가 필요하다.)》
시욱지는 누구인가를 잘 살펴보아 정직하고 올바른 판단을 하여 선출하여야 합니다. 크게 말하면 대통령, 국회의원, 작게는 지방자치단체장 및 의원 등이 그들이며 각종 지도자와 기술자들이다. 선출직 공무원을 선택할 때는 평소의 행실을 보아야 합니다. 반드시 그 사람은 언행일치되는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사회가 어지러울 수록 정직한 사람을 뽑는 일이야 말로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국민들의 냉정하고 올바른 판단으로 지도자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남의 아첨등이나 혹은 허튼 소리등으로 자신의 판단력을 혼란으로 흔틀어질 우려가 다분히 있다. 한번 잘못 선출하면 그들 지도자들은 어김없이 본성을 나타냅니다.
마찬 가지로 얼마 남지 않은 대선 정국에서도 일시적인 국민들에게 매표하려고 손실보상금으로 돈을 퍼 준다는공약은 총선을 승리만을 이끌여는 포퓰리즘전략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갈치 제 꼬리 베어먹는 공약으로 후세에게 부채만 남기는 공약은 중단하여야 한다.
이 선거 공약도 전략에 과거 해방되었으나 먹을 것이 없어 보리고개를 떠 올리게 하는 전략으로 장년층에는 공감이 가나 나머지 졸업한 졸업증명서가 필요하지 않는 자격증이라면 참으로 대학내내 투자한 시간과 노력이 얼마나 허무한 일인가.
전국 성리학의 향교에 윤영및 교육자금을 지원하여 우리가 잃어서는 안되는 예의범절 교육 즉 즉 조선조 518년 간을 정신 몫으로 지켜온 향교를 지원하여 사라져가는 우리나라의 예절교육을 위탁하여 실시한다는 대선 공약은 필요한 공약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여야를 떠나서 우리와 다음 세대의 앞길에 보탬이 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선거에는 절도가 있어야 하는데 네거티브등으로 정책보다 인신공격이라 심히 걱정된다. 현재의 국회의원 선출선거는 이 처럼 선거가 중요할 때가 없었다.
정권 심판등으로 혹은 정치권이 포퓰리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데는 유권자의 책임도 크다. 이제라도 국민을 설득할 수 있는 실천 가능한 선거 공약으로 공감할 수 있는 보통 선거에 힘쓰자.
이를 예로 들어 설명한다면 대학을 선택할때 적성에 맞지 않는 분야에 맞지 않는 분야에 들어가서 졸업한 졸업증
명서가 필요하지 않는 자격증이라면 참으로 대학내내 투자한 시간과 노력이 얼마나 허무한 일인가!.
◆ 독일의 마이스터 교육 제도 (meister)
우리나라는 현재 닥친 대입 수능 고사도 장래의 인재 조건으로 영어 수학 등의 가르쳐 고등학교 학생 80%가 대학에 가서 졸업 후 취업을 못해 실직하는 현실을 해소하기 위해 중학교 때부터 학생의 적성에 맞추어 실업학교와 인문계대학으로 구분하여 가르치는 독일의 마이스터 교육을 본받아야 한다.
독일의 직업교육과 마이스터제도는 기술자를 중시하는 장인정신이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완벽주의와 질서의식 , 준법주의 , 무슨 일을 벌렸다하면 끝장을 보는 철저함 , 근엄함 , 조직력 , 청결성 ,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정신 등입니다 .
독일의 마이스터 제도는 (meister) 실기과정을 이수하고 , 정규시험을 통과 인문계 고등학교를 나와서 수능점수에 맞추어 들어간 대학교, 결과적으로 대학교 전공을 살려서 지금 근무하고 있는 회사에 취업해서 13년간 일해오고 있지만, 회사에서 사용되는 지식은 대부분 회사에 들어와서 배운 것들이며, 대학교에서 배운 지식들은 아주 조금 사용될 뿐입니다.
같은 일을 하는 동료들의 전공은 정말 가지각색 거꾸로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라는 거죠..
내 아들이 가졌으면 하는 직업은 머리를 쓰든 몸을 쓰든 개인적인 특성이 최대한 활용되는 그런 전문적인 직업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떤 분야이건 전문성이 뒷받쳐 준다면, 좋을듯 해서요. 독일의 마이스터 제도에 대해 잠시 나와서 뭔가 하고 찾아 봅니다. 인터넷 여기저기 자료를 찾아 봤습니다. 독일의 직업교육 훈련제도는 장인을 배출하는 성공적인 시스템으로 간주되어 왔고, 많은 국가에서 참고하는 모델이다.
실제로 독일은 선진국에서 이미 사양화된 산업분야의 제품일지라도 최상의 품질로 만들어내는 숙련된 인력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독일 교육제도의 가장 큰 특징은 조기에 직업교육 경로와 대학 진학 경로로 학생을 선별해서 나누고, 이러한 경로 선택이 학생의 일생을 좌우 한다는 점입니다.
독일은 대학진학률이 내무 낮은 반면 직업계 고등학교 진학률은 높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독일의 대학 진학율은 2009년 기준 40% (우리나라 81%) OECD 평균 59%에 비해 낮은 상황이라네요.
독일의 전체적인 직업 교육 제도를 일컫는 말로 통용된다.사람에게 부여하는 명칭이기도 하다.
미시적으로는 ‘마이스터자격’ 이라는 하나의 자격을 부여하고 있으며, 거시적으로는 중세 길드제도로 부터 이어져온 사항으로 독일의 직업 훈련 제도로 유럽어디서나 길드에는 엄격한 [견습공-도제-마이스터] 라는 계층질서가 존재하였고, 마이스터만이 문서화된 자격증을 가질수 있었음.견습공들은 대부분 마이스터에게 수업료를 지불하였고, 상단한 실습기간을 거쳐 길드에 가입했다. 견습생은 전문시험을 거쳐 도제사회로 편입되었는데, 이 시험이 중세의 자격 시험이자 오늘날 기능사 자격의 원조가됨.
독일은 우수한 인력의 조기발견과 직업교육을 통한 경제인력확보를 교육시스템의 근본적인 목표로 삼는다. 독일의 경우 만 6세부터 12년간 의무교육을 실시한다.
독일의 교육제도는 진로설정단계가 있는데, 대학교육과 직업교육을 선택할 수 있는 단계이다. 이는 독일의 이원화체제 교육제도에 근거한다. 이원화체제는 철저한 산학협동에 근거하여 교양 및 이론교육을 직업학교에서 가르치고 실기훈련은 산업체 현장에서 받도록 하는 독일의 독특한 직업교육제도를 말한다.
독일의 교육단계는 크게 유치원교육,기초학교,중등단계,고등단계로 나눈다. 중등단계2 이후 크게는 직업훈련학교와 직업학교로 나눌수 있다. 직업훈련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는 대학교를 진학할수 있는데, 이는 고등단계에 해당된다.
직업학교중 전문학교에서는 계속교육훈련을 제공하는데, 이는 게젤레(Geselle)와 마이스터(meister)를 대상으로 한다. 양성훈련중에 중간시험과 최종시험이 있으며, 이 과정을 이수하면 게젤레(Geselle)(기능사라는 뜻)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계속 훈련은 게젤레(Geselle)자격을 취득한 사람들이 마이스터로 승급을 위하여 받는 직업훈련이다. 연방정부차원 마이스터 자격 : 약 200개소
전체회의소 자격으로는 약 450개의 마이스터 자격이 존재한다. 마이스터슐레(Meistershule)라고도 불리는 계속 훈련은 게젤레(Geselle)자격을 취득한 사람들이 3년동안 현장에서 일하고 마이스터로 승급하기 위하여 받는 직업 훈련이다.
자신의 전공은 물론 경제,법률,교육,전문과정 등 4개 과목 시험을 통과해야한다. 마이스터가 되면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회사의 경영진,직업학교 교사등으로 일하기 때문에 창업에 필요한 지식은 물로, 제자들을 가르치기 위해 교육학도 배운다.
마이스터의 자격을 부여 받으면 마이스터 인증서를 부여받게 된다. 인증서 디자인은 다양함. 독일의 취업 인구는 대부분 직업 교육을 통해 기술을 배웠기 때문에 중급 인력으로 분류된다.청소년의 대학진학율이 증가됨 직업학교출신과 대학출신자간 임금격차가 점차 커지는 추세이며, 기업들은 실업률의 증가와 경제성장의 둔화로 인해 직업 훈련비용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노동시장에서 전문 인력을 쉽게 구할 수 있어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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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자녀 교육 현황 자녀교육에 대해서는 흔히 유대인의 교육수단인 토라, 하브루타와 탈무드 등으로 국민을 전투사로 만들어 이웃 이슬람세계와 대립하고 있슴니다. 5000 년 역사를 가진 유대민족은 서기 70 년 로마 제국에 의해 멸망한 후 전 세계를 떠돌며 오랜 유랑생활을 하였습니다. 1948년 지중해 연안에 면적 2 만여 Km2 의 땅에 ‘이스라엘 ’이라는 국호로 독립하였습니다. 유대민족의 발생지는 이스라엘 땅입니다. 유대인의 총인구는 1,500~1,600 만명이다 흔히 이스라엘을 가르쳐 ‘작지만 큰 나라 ’라고 말한다. 땅이 광활하고 인구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세계적으로 큰 일을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 민족의 오랜 역사중 상당 부분이 이곳에서 일어났습니다. 바로 이곳에서 이 민족의 문화적 ٠ 종교적 ٠ 국가적 정체성이 형성되었습니다. 그들은 지금까지 노벨상을 받은 사람들을 가장 많이 배출하였다. 1901 년 노벨상이 제정된 이래 2017 년까지 유대인은 200명이 그 상을 받았다 . 전체 수상자의 약 22%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 유대인이 처음으로 노벨상받은 것이 1905 년입니다 . 그해 독일 국적 유대인인 아돌프 폰 베이어 가 화학상을 받았습니다 . 이후 100 여년간 유대인들은 해마다 수상자를 배출하다시피 했습니다 . 경제학상이 42%, 의학상이 28%, 물리학상 20%, 문학상의 12%, 평화상의 9%,를 유대인이 차지했습니다 . 물론 상을 받은 유대인 모두가 이스라엘에서 사는 것은 아니나 나라를 잃고 전 세계에 흩어진 이산 민족이기에 세계 각처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 유대인으로서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친 사람은 수없이 많슴니다 . 미국을 움직이는 금융 ٠ 언론 ٠ 정치 ٠ 교육 ٠ 등 각 분야에 유대인이 포진되어 있슴니다 . 미국의 유명대학인 프린스턴대학과 하버드대학의 교수 중 25~35%가 유대인입니다. 그 중에 총장 , 주요 행정책임자의 90%가 유대인입니다 . 심리학자 프로이드 , 화가 샤갈 , 상대성이론의 아인슈타인 , 세계적 지휘자 번스타인 , 외교관 키신저 , 쉰들러 리스트 쥬라기, 공원이란 영화를 만든 스필버그 등이 유대인입니다 . 유대인의 놀라운 성취 비결 유대인들이 세계 각 분야에서 놀라운 성취를 이룰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일부학자들은 유대인이 우수한 이유를 유전적으로 뛰어난 지능에서 찾지만 그것으로는 그 이유를 설명하기에 설득력이 부족합니다 . 그런 관점에서 보면 한국인이 유대인 보다 더 우수합니다. 유대인들 역시 그저 머리가 좋아서 자신들의 뛰어난 성취를 이루었다고 보지 않습니다. 심지어 그들은 자신들의 업적과 성공을 생물학적 관점에서 설명하려는 사람들을 인종차별주의자 , 반유대주의자로 의심까지 합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언약에 따라 이스라엘은 복 받은 민족이라고 믿습니다 . 그러나 이스라엘이 스스로 노력하지 않아도 복을 받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 언약 축복은 이스라엘에 하느님을 신뢰하는 행위를 요구한다. 이를 위해 이스라엘은 모세오경 즉 창세기 , 출애굽기 , 레위기 , 민수기 , 신명기를 읽고 늘 묵상해야 합니다 . 율법대로 살기 위해서 입니다 . 모세오경은 이스라엘의 법이면서 교육용 교과서입니다.. 모든 것이 모세오경에서 나왔습니다. 유대인은 초등학교를 졸업할 즈음이면 모세오경을 거의 외운다합니다. 그리고 모세오경을 해석하기 위해 자유롭게 토론한다. 이를 <하브루타라 합니다. 토라 유대교 율법. 좁게는 구약성서의 모세오경<창세기>·<탈출기>·<레위기>·<민수기>·<신명기>를 말한다. 전통적으로 모세가 하느님의 계시를 받아서 썼다고 인정된다. 넓은 의미로는 히브리 성서 전체를 일컫는 말이다. 더 나아가서는 유대인의 율법·관습·의식 전체를 아우르는 말로도 쓰인다. 넓은 의미에서 하느님이 이스라엘, 즉 유대 백성에게 내린 계시의 본질이며, 하느님이 인류를 위해 계시한 가르침 또는 지침이다. 토라는 종종 <구약성서> 처음 5권을 가리키는 데 국한되며, 율법 또는 오경(Pentateuch)이라고도 한다. 기록된 토라는 모든 유대교 회당에서 언약궤 안에 들어 있는 양피지 두루마리에 손으로 직접 쓴 사본으로 보존되어 있다. 유대인들은 그 사본을 특별한 경외감을 가지고 보관된 곳에서 꺼내오며 다시 집어넣는다. 유대교의 예배의식에서 토라(5경) 낭송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하브루타 누구든지 다른 해석을 내놓고 그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한다면 하나의 해답이 된다는 것입니다. 답은 수백 가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한국인은 하브루타 방식을 전혀 이해할 수 없다고 합니다. 한국인에게 문제의 정답은 오로지 하나이고 이것만 가르치면 된다는 식으로 한국 학생은 정답만 외우면 된다 입니다. 암기력만 좋으면 한국에선 천재입니다. 그에게는 기계적 (機械的 ) 능력인 암기력은 있지만 논리적 (論理的 ) 능력인 이해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유명한 천재가 미국 하버드에 들어가 공부하였습니다. 교수가 책들을 소개하며 문제를 냈습니다 . 그는 열심히 정답을 찾았으나 결국 못 찾았습니다. 이를 동료 학생에게 말했슴니다 . 한국 천재는 답도 없는 문제를 냈다고 교수를 불평하였습니다. 이 때 한 학생이 “네가 정답을 찾으면 된다 ”라고 간단히 대답했습니다 . 이 말은 한국 천재에게 충격이었습니다 . “정답이 없다면 정답을 만들라 !” “책이 주지 않는다면 정답을 직접 만들라 ! 그게 정답입니다 .” 이 때 정답을 만들려면 암기력으론 불가능합니다 . 이해력에 근거를 둔 논리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피타고라스 정리는 답을 찾는 방법에서 200 가지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국 교실에선 기껏 2-3 가지만 소개된다고 합니다. 한국 학생들은 이 답들 이외 다른 것들을 생각할 필요 없다고 합니다. 이것들만 외워 답 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암기식 위주의 공부를 한 한국 학생들은 이해력과 논리력에서 떨어진다는 것입니다.10 권의 책을 읽어도 논문을 쓸 주제를 하나 발견할까 말까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서구 학생은 책 한 권을 읽어도 여러 주제들을 쉽게 발견한다 합니다. 사실 세상은 암기력만으론 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사는 수학만으로 , 물리만으로 이해될 수 없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이 논리적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를 이해하도록 돕는 논리력 훈련만이 세상을 알게 하고 창의력이나 독창적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들은 신앙생활에 철저하며 그들이 사는 거주지는 시간과 공간을 차지하는 물질세계라면 더구나 하느님은 자연과 역사를 섭리하며 인류에게 영향을 주고 이로써 자신의 의지와 뜻을 계시한다고 여긴다고 토론합니다. 부모나 교사는 학생이 궁금증을 느낄 때 부담 없이 질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함께 토론을 이어가지만 답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유도만 한다.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지식을 완벽하게 체득할 수 있고 새로운 해결법을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하브루타의 또 다른 장점은 다양한 시각과 견해를 알게 된다는 것이다. 하브루타를 하는 두 사람은 하나의 주제에 대해 찬성과 반대 의견을 동시에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끌어낼 수 있다는 것이 이스라엘 교육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즉 ‘두 사람이 모이면 세 가지 의견이 나온다’는 이스라엘 격언은 이런 문화에서 나왔다. 탈무드 교육 전문가인 헤츠키 아리엘리 글로벌 엑셀런스 회장은 “토론의 승패는 중요하지 않다”며 “논쟁하고 경청하는 것이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간의 주관적 해석이 전부가 아니다고도 가르침니다. 시대에 따라 달리 설명되는 '하느님의 뜻과 의지'라는 객관적 입장도 해석자는 이해해야 합니다.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답은 하나일 수가 없다고 하며 '하브루타 ' 방식은 이 모든 것을 감안하며 성경을 해석하려고 가르칩니다. 이스라엘 국민의 정서는 가정사의 대소사 일들 대부분을 결정할 태 그 권한을 아내가 행사하지 않고 남편에게 되돌려서 정리하여 주어 아버지가 결정하여 아버지의 권위가 선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현실은 대 소사의 모든 일과 권력을 아내에 맡겨 여자의 마음으로 모든 일을 처리하여 남자의 의지력이 남겨지질 않습니다. 그래서 세상 모든 것들을 여자들이 퍈단하는 기준에 따라 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변명합니다 '사사로운 것가지고 스트레스를 만드는고'! 무언가 다른 삶을 살고 변하고 또 다른 결과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얻어야 한다.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살아가고 싶은 싶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지금 당신의 나이가 몇살이든 처한 환경이 어떠하든 중요한 것은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고 하지 않던가. 정확한 목표를 세워 새로운 삶에 도전하는 여행을 떠나보자. 방향을 잃고 목표도 없이 매일 매일 고민과 갈등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도 있고 해야할 일과 배워야 할게 너무 많아 고민하고 갈등에 빠질 시간이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돌아올 수 없는 과거를 후회하며 알 수 없는 미래를 불안해하는 사람있고 이런 저런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현실 즉 현재에 충실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첫댓글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