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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왕 '숙'과 서해의 왕 '홀'이... '혼돈의 땅'에서 만나 놀면서... '혼돈'에게 고맙다는 뜻으로.. 일곱구명을 뚫어주니, 혼돈이 죽어벼렀다'는 이야기가...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로써... 중국의 4대 기서중의 하나 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 '일곱구명을 뚫어주니, 혼돈이 죽어버렸다'는 말은... 혼돈이 죽어버렸다는 말의 '진실된 뜻'은... 기이한 서적의 기이한 말이 아니라... 본래 인간종들 또한 '지식'이 없었다는 뜻으로서...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득언망상, 득의망언'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지식'을 얻음으로써... 근거 없는 말을 배움으로써... 근거 없는 소리들을 기억함으로써... 결국 모두가 다 비참하게 늙고, 병들어 죽어버리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에 대한 이야기와 같은 뜻이 있다면... "나의 백성들이 지식이 없어서 멸망한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올바른 지식, 근거 있는 지식, 진실된 지식, 진실된 철학이 아니라...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 부터 태어나게 되는 것과 같이... 남들로 부터 젖을 얻어먹게 되는 것과 같이... 남들로 부터 말을 배우고, 문자를 배우는 것과 같이...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을 가지고... 그런 지식들에 대한 기억들을 가지고... '내 몸'이라며.. '내마음'이라며.. '내 정신이라며.. '내가 태어났다'며... 심지어 '내 이름이 나'라며... '내 생각'이라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모두가 다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아'라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노자' '장자'의 해석서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하늘의 그물은 성글어도 놓치는 것이 없다'는 말이 있는데.... 이 말 또한... '하늘에서 보니... '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인간의 기원도 모르고.. 생명의 근원도 모르고...치매, 암의 원인도 모르고... 여러 염증성질병들이거나... 혈액관련질병들이거나... 인간종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원인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온갖 보약이 있다며... 동충하초가 암에 좋다며.. 버섯이 암에 좋다며... 항암제가 있다며..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음식들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미신이든.... 인간종들의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학문연구자'들... '학자나부랭이들... 종교나부랭이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우문현답-4858 '혼돈/모순' '심리상담?/정신치료?/건강관리?' '보약?/치매.암.불치병치료제?' -자아무지-인간은 어항속 물고기?!
헛 참, '모순'이라는 말을 모르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니... '생략'하고.
사실, 인간종들 모두가 다 서로 아는체하지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모르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아는자가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이유는....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여자로부터 태어난 것과 같이... 남들로 부터 얻은 지식들을 가지고...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들을 가지고...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들을 가지고... '나'라고 주장하는 것일 뿐... 세상에 '진실된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말, 말, 말들... 그런 기억들.. 그런 생각들 자체가 '원리전도몽상'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본래에는 '근거 없는 것'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종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것'들이라는 말은... '인간종들 모두가 다 실체가 없는 허무맹항한 것들'이라는 뜻으로서... '본래'가 있다면...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그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그대가 보는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아직 태어나지 않은 '미래인간'이 있다면.. 그런 미래인간들에게는... '태어남'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생노병사의 고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종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근심, 걱정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지식'에 대한.. '기억'이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예수의 말과 같이... '하늘'에서 본다면... '태양에서 본다'면... 밤과 낮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동서남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시간'이나 '공간'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인간종들의 모든 생각들..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이야기들... 모두가 다 '망상에 바탕을 둔 망언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지난밤에 꾼 꿈은... 사실이 아닌 것과 같이... 과가 또한 사실이 아니라 꿈과 같은 희미한 생각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는 말, 말, 말들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어항속 물고기'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자기들의 '기억'이라는 이름의 '어항속에 갇힌 물고기와 같기 때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우문현답-4858 '혼돈/모순' '심리상담?/정신치료?/건강관리?' '보약?/치매.암.불치병치료제?' -자아무지-인간은 어항속 물고기?!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자기의 기억속에 갇혀 있는 것이며... 아이러니 하게도... 그런 기억들은 모두가 다 저희들이 태어날 때 부터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저희들의 부모라는 사람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들을 '나'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자신의 나"가 아니라.. '타인들의 나'가 아닐 수 없는 것일 뿐만이 아니라... 어미의 자궁속에서 빠져 나오지 않았다면... '본래 없는 것'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들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질병의 원인을 모르지만, 질병들의 원인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남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며.. 온갖 의약품들을 생산하고... '광고모델'들을 사용하여 과대광고를 일삼는 것과 같이... 광고모델들이거나... 제약회사들이거나... 의사들이거나 한의사들이거나... 인간들의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다는 인간종들... 모닥 다 '병신'들이 저희들이 병신인 줄 모르고.. 꼴깞을 떤다는 말과 같이... 세상 모든 철학자들, 과학자들, 광신자 맹신자들... 모두가 다 '병신육갑짓' 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참으로 쓸모 없는 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마음의 출처'를 모르는... 무식한자들이... '심리상담'이라며...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정신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식한 년놈들이... '정신치료'라며...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은 모두가 다 '소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은 모두가 다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하라'는... 노자, 장자의 이야기들과 같이...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석가모니의 '진언'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거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으로서... '실체가 없는 것'이.. '마음'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다는 사실...
우문현답-4858 '혼돈/모순' '심리상담?/정신치료?/건강관리?' '보약?/치매.암.불치병치료제?' -자아무지-인간은 어항속 물고기?!
헛 참, 저희들의 건강 조차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무식한년놈들이... 남들의 생명을 치료할 수 있다는 말, 말, 말들 자체가.. 어불성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남들의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며...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것과 같이, 자신의 건강 조차 책임질 수 없는... '짐승만도 못한 놈들이...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야비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음식으로 치료할 수 없는 질병은 약으로도 치료할 수 없다는 말은... 참으로 옳은 말인 것 같지만...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는 중생들은 모두가 다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유전자'가 있다는 놈들... 세포치료제가 있다는 놈들... 모두가 다 병신들이며, 병신육갑짓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몸뚱아리가 저희들의 어미가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몸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마음'이지만... 마음을 변하게 하는 것은... 저희들이 감지할 수 없는..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조금 어려운 이야기들로서... 인간종들의 관념으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는 이유는... 그림자를 다라 잡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내가 생각한다'는 생각 이전에 이미 일어나 있는 것이... '나'라는 '생각'이기 때문이며...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꿈을 꾸는 것과 같이... 과거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지금 이순간이 지나고 나면, 과거가 되어 버리는 것과 같이....
만약에 인간종들의 무분별한 생각들과 같이.... 만약에 '내가 생각할 수 있는 초능력'이 있다면...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예수'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육체는 나가 아니라, 나는 부처'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예수와 같이... '나는 진리'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나는 빛'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아며... '나는 우주'라고... '나는 만유'라고... '나는 새생명'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과 생각에 대해서 올바르게 깨달아 알아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지식이 생겨난다면... '마음'과 '생각'의 관계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하여 해석할 수 있는...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거난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의약품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병원'이나 '의원'을 찾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남들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우문현답-4858 '혼돈/모순' '심리상담?/정신치료?/건강관리?' '보약?/치매.암.불치병치료제?' -자아무지-인간은 어항속 물고기?!
헛 참, 건강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것인지... 살기 위해서 건강해야 하는 것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왜? 태어난 것이며... 왜 사는 것이며... 왜 병드는 것이며.. 왜 비참하게 죽어야만 하는 것인지...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도 모르고.. 중간도 모르고.. 결과도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이와 같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며...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인간종들에게 삶이 주어져 있다면... 최소한 자신에 대해서는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자리이타'라는 말과 같이... 올바르게 알아서.. 자신에게 이익이 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이와 간이 남들에게도 이익이 따를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을 전할 수 있어야만... 진실로 일말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예를 든다면, '소크라테스'의 생애?와 같이...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의 삶들과 같이... 설령 오늘 저녁에 죽거나, 내일 아침에 죽는다고 하더라도... 내가 해야 할 일 다 해 마쳤기 때문에... '나는 기쁘다'는 생각으로.. 편안하게 쉬는 일에 대해서... '죽음'이라고 생각한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라는 존재가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 즉, '본래무아'라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말이... 그들,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에서 무엇을 찾는가?
세상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
살아 생전에... 그대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석기시대'가 있다는데... 석기시대에 살던 사람들이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었던 것과 같이... '인공지능로봇'을 부리며 산다고 하더라도.. 현시대 인간들 또한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 인간은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그런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며... 사실은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예수의 진실된 뜻이지만... 그대 또한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없다'면... 그대의 인생은...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는 것으로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일체유심조"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과 '생각'의 관계에 대해서 이해하여 해석할 수 없다면...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여러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기억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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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도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뵙고싶어요.
올 해 가기전에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