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참사랑국어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강의 및 기타 질문 게시판 전공국어 강의 광재쌤듣는분계신가요
축합격! 추천 0 조회 643 09.02.25 09:2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2.25 12:54

    첫댓글 문법은 최상, 교과는 중상, 문학은 혼자 해야되요 ^^;;;;

  • 09.02.25 15:13

    ... 1, 2월 강의 듣고 있는데.... 문학은 아직 시작도 안하셨어요.. ㅠㅠ

  • 09.02.25 21:47

    아 저 작년에 들었었는데, 주공부는 혼자 개론서로 하시고, 서브로 유쌤강의들으면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요. 절대 강의가 주가되면 안되구요^^; 그리고 문학은 정말 혼자한다고 생각하시면 오히려 맘이 편해져요ㅋㅋㅋ

  • 작성자 09.02.26 09:57

    댓글달아주셔서 진짜~~~ 고맙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2.27 21:22

    ; 이분; 좀 비약이 심하신데;; 이론서 위주로 보지 말라고 한건, 중요한 내용을 파악하지 못한 채 중심 못잡고 이론서만 보려고하면 보지 말라고 하셨음. 암기해라고 한건 먼저 암기가 되어 있어야 차후에 이해와 응용이 가능하기에 암기하라고 하셨음. 문학은 포기다라기보단 문학 이론을 중심으로 보라고 하셨음. 교과서 보라고 하든데- - 글고 내 교재만 보라고 한건, 개론서에 있는 내용들을 종합했기 때문에 시간 없으면 교재만 보라고 하셨음-_ -; 좀 제대로 알고 말하시지

  • 09.02.27 22:20

    근데 문법 수업할 땐 괜찮은데, 교과론 수업할 땐 '외워라'는 소리가 남발이라 저도 한번씩 울컥해요 ㅎㅎ 선생님께서 학생들이 그런 부분을 안좋게 생각하는 것도 아시는 것 같던데 워낙 습관이 된 것 같으셔서 ㅎㅎ 그래도 뭐 수업내용자체는 좋고, 수업 스킬도 좋으니까요 ㅎㅎ(저 광재쌤 욕하는 건 아니에요- 저도 올한해 쭉 함께 할 계획이라 ㅋㅋ)

  • 09.02.28 18:37

    문법쪽은 정말 강추예요~~^^ 음....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비추정도까지는 아닌 거 같은데...^^; 저는 괜찮았던 것 같아요. 제가 공부를 열심히 안 해서 그렇지....ㅠㅠ

  • 저도 작년에 수업을 들어봤는데 저한테는 나쁘지 않았거든요. 문법은 체계적으로 틀을 잡아주시고, 필요한 지식이라 사료되는 건 꼭 알아두셔야 한다고 이야기는 했습니다. 교과교육론도 교육적인 핵심이 있고 필요한 것이기에 알아두라고 하신거고 그 지식을 바탕이 있어야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구요. 문학은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기본이론부터 공부하고, 교과서와 지도서에 나와있는 중핵적인 요소로 공부한 다음, 18종 교과서 보라고 하셨거든요. 개론서는 시간날 때 보고 지식을 덧붙이라고 하신 것일 뿐, 보지 말라고는 하시지 않았거든요. 사람마다 자기에게 맞는 강사선생님이 있고 안 맞는 선생님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 자기가 선택하는 것이기에 뭐라고 감히 말씀은 못 드리겠습니다. 평생가지고 가야 할 지식이고, 지금 공부를 많이 해 두지 않으면 나중에 어찌될지 모르는 게 사람의 일이라 하더군요. 여러 각도로 바라보시고 선택하시는 게 나을 듯 합니다. 이건 수업들을 때의 이야기와 제 입장이니 오해의 소지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올해도 다들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라고, 참사랑 가족들 다 화이팅입니다. ^^

  • 09.02.28 22:57

    저는 2년동안 들었습니다. 하지만 작년 강의는 솔직히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문법도요. 그러나 그분 정말 열심히 하시는 분인건 맞고, 문학의 경우 본인 스스로 말하듯 문학이론은 자신이 가르치는 것보다는 스스로 문학사부터 정리해야 한다고 말하셨습니다. 교과교육은 외워라! 하는 것은 각 학년에서 중점적으로 알아야할 체계표와 심화교과의 필수 항목등을 외워야 하는것이죠. 교사로서 당연히 알아야할 전문지식을 외워라는게 잘못인가요?

  • 09.02.28 22:59

    위에 아침그림자분은 수업을 제대로 안들으셨거나, 남들이 하는 이야기를 자신이 겪은 양 말하신거 같군요. 그리고 주관식으로 보던 시절에는 솔직히 문법 잘몰랐어도 유광재샘의 강의랑 모의고사가 확실히 도움이 되었고 덕분에 좋은 점수를 받았던것도 사실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