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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쌍카페=연이말+쌍코/연예인이제그들을말한다+쌍화차코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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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연예 [승복이의 주절주절-78-] 자극과 자극 사이, 임성한 드라마의 딜레마.
㈜ 승복이 추천 0 조회 6,458 07.08.23 02:01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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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23 02:05

    첫댓글 에효... 인어아가씨때 정말 말 많았는데... 근데 여주인공 연기 너무 못해요...-_-

  • 07.08.23 02:06

    임성한의 드라마는 볼 때는 재밌는데, 보고 나면 남는 게 없어요. 타임킬링용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듯 해요.

  • 07.08.23 03:10

    주인공들이 좀 신경쓰여요 여주인공 보면 연기도 답답하고 발성이며 연기도 좀 부족한 것 같아요 사실 아리영을 연기하는 장서희씨같은 주인공을 상상했는데 발성도 답답하고 남주인공은 연기는 그럭저럭인데 자꾸 눈썹이 신경쓰이고.. 눈썹을 깎는건지 볼 때 마다 눈썹만 쳐다보게되고 ...(이 부분은 나만 그런 것 같지만) 그 전 작품을 보면 다들 여주인공에게 안쓰러운 감정을 느꼈던 것 같은데 이번엔 그런것도 없고 ..

  • 07.08.23 03:39

    근데 일단 임성한은 뒷심이 작살나기때문에 지켜봐야함.

  • 07.08.23 13:53

    22222222 하늘이시여나 솔직히 인어아가씨도 초반엔 별로였는데 막판갈수록 흥미진진..진짜 뒷심 끝내줌.근데 이번엔 여주부터 좀 어떻게 안될깝숑?ㅠㅠ

  • 07.08.23 17:22

    3333333 항상 그랬던 것 같음.

  • 07.08.24 12:41

    444444444 이분 뒷심 장난 아니셔서 ㅋㅋ

  • 07.08.24 21:21

    6666 동감요.

  • 07.08.30 11:38

    777777777777갑자기 상상치못한 반전이 나온다구;;;

  • 07.08.23 12:08

    진짜 재미없더라구요 욕해도 보는 드라마가 임성한 드라마인데 걍 욕할것도 없고 재미도 없고 ㅋㅋ 그렇다고 여주인공 연기도 ;; 임성한 드라마 여주인공 특유의 포스가 없어서 정말 아쉬움 ... 그 분 데뷔한지 엄청 오래되서 연기 장난 아니게 잘할줄 알았는데 실망이에요 옛날에 파도인가?? 그 드라마에서 이영애 친구로 나왔었는데 연기 잘해서 기억 하거든요 ... 하여튼 어떤 뒷심이 발휘될지 기대되네요 ㅋ

  • 07.08.23 07:33

    다른건 몰라도 일단 여주인공부터 어떻게 해야할거 같아요.. 그 동안 그렇게 욕을 하면서 봤어도 드라마속 주인공들이 참 열연을 했고 빠져들게 만들었는데 이번 아현동마님은 참 답답스럽더군요.. 신인도 아닌거 같은데 책을 읽고 계시는 어색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계시니..

  • 07.08.23 08:04

    진짜 여주인공 연기...게다가 저 남주인공도 너무 성형하고 나와서 얼굴 보면 거부감이 확 밀려와서 예전 성형전이 더 자연스럽고 보기 좋았는데..물론 드라마에서 연기를 가지고 왈가왈부해야하지만 얼굴에서 거부감이 오면 더 안보게 되는지라..

  • 07.08.23 08:42

    너무 성급하다는 생각이 안드나요?? 임성한은 원래 나중에 되면 시청률이 오르잖아요.. 인어아가씨도 처음시청률이 13%정도 저조하게 나갔는데... 일단 지켜보자구요...

  • 07.08.23 17:33

    시청률 문제가 아니라 재미 문제라고 보는데요.. 다른 드라마들 초반 시청률 안나와도 재미는 있었거든요.. 근데 아현동마님은 재미있는 소재가 없는거 같아요..

  • 07.08.23 09:12

    회당 2천만원 ㄷㄷ.. mbc 생돈 날렸네 ㅡㅡㅋ

  • 07.08.23 10:26

    시청률 떨어질만하면 자극적인 소재 쓸거 같은데... 이 작가 항상 그래왔잖아요. 왕꽃선녀 잊을 수 없음 ㅋㅋ

  • 07.08.23 10:45

    제 생각에는 왠지 그 여주인공 동생들 있잖아요....푸짐하신 분들 ..... 그 분들이랑 여주인공네 검찰청 사람들 중 김현철 닮으신 분 말고 있잖아요 그분이랑 이어질 것 같음......ㅋㅋㅋ 지난번에 자기는 사지가 굵은 여자가 좋다고...ㅋㅋㅋ 이카드 믿고 있나??

  • 07.08.23 15:05

    2222222222ㅋㅋㅋ 둘이 엮이면 진짜 재미있을듯~ ㅋ

  • 07.08.23 11:54

    아현동마님, 사실 좀 기대를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임성한스타일의 그런 ...뭐랄까 논란이 되는 얘기꺼리라고나할까 그런것들을 좋아해서..) 이번엔 실망이에요- ... 그리고 처음알았네요. 왕희지(맞나;;)가 40대여자로 나온다는거.... 남주랑 여주 볼때는 그냥 적당한 나이선 같은데.....캐스팅도 잘못된거같아요

  • 07.08.23 12:13

    이번 드라마 뭔가 안내킴 ;가끔씩 보고있기는 한데..으흠,,좀만 더 지켜봐야겠음.

  • 요번 드라마 여주인공 연기 못해요 -_-;; 뭐, 처음이니까 아직 결정적인게 없지만 나오겠지요 ..;;

  • 백시향이 이휘향 여동생이라는 게 밝혀지면 시청률 급상승!!!!

  • 07.08.23 13: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는 아니죠?

  • 07.08.23 14:16

    전작들에서는 여주인공한테 우리가 몰입할 수 있는 면이 있었던 반면에 백시향은 몰입이 안되요. 오히려 여동생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뿐이에요. 여주인공이 너무 이기적임. 아빠의 편애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전작과 비슷하지만 뭔가 몰입이 안되는 것 같아요. 여전히 남녀간의 관계도 구식이고 너무 자립성이 없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남녀의 차이를 너무 확연히 보여주는 것 같아요. 여성스럽게 남성스럽게. 남주가 매너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어찌보면 아니고 여주도 일에서는 성공했지만 그다지 매리트가 있어 보이지 않는 게 흠인 거 같아요.

  • 07.08.23 15:06

    일단 지켜보자, 지금은 별로다

  • 07.08.23 15:18

    진짜.. 하늘이시여까지는 재미있게봤는데....

  • 07.08.23 16:30

    전 자극적이지 않아서 볼만하더라구요~드라마 전개가 빠르지도않고 아직은 초반이라그런지 갈등보다는 이런 캐릭터들이다는걸 보여주고있는것같아요 뒤로갈수록 재밌어지겠죠~

  • 07.08.23 18:03

    역시 작가의 필력 한계가 여기서 드러나네요. 소잿거리가 떨어지는 동시에 여지 없이 시청률이 입증하니까.-_-

  • 07.08.23 21:33

    승복님 태클은 아니지만 ㅠㅠ 학을 띠는-> 학을 떼는

  • 07.08.23 21:43

    출연진도별로고..에이

  • 07.08.23 21:54

    난 재밌던데.. 연기는 백시향이나 자경이나..

  • 07.08.23 22:36

    근데 왕희지씨(백시향역) 양미경씨(대장금에서 한상궁)랑 엄청 닮지 않았어요? 엄마가 아현동마님 첫회 보시더니 양미경 딸이냐고 빨리 검색해보라고 하셨었음ㅋㅋㅋㅋㅋ

  • 07.08.24 12:49

    우리엄마도 닮지 않았냐고 그러셨음 ㅋㅋㅋㅋ

  • 07.08.25 12:47

    저도... 저도... 얼굴도 그렇고, 말투도 좀 휘마리가 없는 게 양미경씨 같아요. 근데 양미경씨는 연기는 잘하잖소.

  • 07.08.23 23:24

    저도 재밌던데...............

  • 07.08.23 23:29

    여주인공 이 지금 까지 의 장서희와 이다해뭐 그런 배우들이랑 연기력에서 차이가 너무 많이남, 매력있는지도 모르겠고, 연기도 어색하고 답답하고 너무 정적이에요 ㅜ

  • 07.08.23 23:43

    엄마랑 보면서 대체 언제 반전을 보여줄꺼지?? 계속 이말하고 있음..임성한 하면 항상 극단적, 자극적, 말도안되는..이런게 떠오르니깐 이 드라마를 보면서도 대체 언제 그런얘기가 나올꺼야~~~??? 이러고 보고있음..이러니 더 잼없어 보이고 이 드라마는 여주인공한테 너무 정이 안감. 뭔가 공감가거나 재수는 없고 공감은 안가더라도..그래 저런건 좀 매력있네. 여주인공 같다 이런게 있어야 되는데 이런게 너무없고.....결정적인건..임성한의 결혼얘기를 예쁘게 그려넣어 자신들은 이런 사랑을했다..라고 말해주려고 하는 느낌이 계속 들어서 거부감 들어요. 이 드라마 임성한 작가하고 그 남편얘기가 모티브라면서요..재미없어.

  • 07.08.24 03:09

    아현동마님 친자매 아닌거 딱 알겠던데.. 나머진 뚱뚱하고 주인공만 안 뚱뚱하고.. 너무 티나게 설정해놨어요.. ㅋㅋ

  • 07.08.24 15:41

    말많고 탈많은 이여인네표 드라마.. 늘 지켜보게는 되지만 늘상 반복되는 사건의 발단의 빌미는 어김없이 이 여인네표의 여느 드라마들과 매번 비슷하게 설정하거나 혹은 거의 똑같다..라는 인상을 지워버릴수가 없다. 설정이 어찌 그리도 어설프고 어정쩡한지... 2차선도로... 노래 띄울려고 자주 틀어대나?ㅋㅋ 드라마를 가끔씩 어쩌다 보게 되지만 볼때마다 거부감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제발... 좀 사건 일어날때의 빌미를 조금은 바꿔보시는게 어떨지... 특히 극중 이름들이 일단 맘에 안 들어.. 이름들이...

  • 07.08.24 17:39

    ㅋㅋㅋㅋㅋㅋㅋ 9월달부터 시청률이 오른다? 당연한소리ㅡㅡ; 9월달부터 KBS도 일일극 새로하니깐-ㅅ- 근데 저렇게 말해놓고 미우나고우나한테 밀리면 어떻하실려구;;;

  • 07.08.24 17:40

    22222222 9월달부터 KBS드라마도 새로시작하니깐 당연히 시청률 좀 오르겠죠 ㅋㅋ 당연한소리를 당연하게하시는..

  • 07.08.24 17:37

    그리고 아현동마님 자주보는데 정말재미없던데=ㅅ=.. 나중에 무슨 반전이라도?ㅋㅋ

  • 07.08.24 17:58

    애교떠는거 민망 완전동감 ㅋㅋㅋ 얘기자체가 재미가 좀 없음

  • 07.08.24 18:38

    난 이 사람 드라마 배우들 말투가 너무 싫어요.........보고 있으면 막 간지럽고;;;;;;;;;

  • 07.08.25 10:51

    자기가 띠동갑 연하랑 결혼하더니, 드라마도 띠동갑 연하로... -_-ㅋㅋ

  • 07.08.26 20:07

    여주 언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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