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경주 벗꽃마라톤
오른 무릅 완전히 회복될때까지 무리하지 말자
5월 13일 ~14일 호미곶 울트라마라톤
5월 28일 수안보 한일 친선마라톤
5월31일 수요일 오삼일 지방선거
계기3팀 체육대회 폴리머운동장
5월30일 화요일 자전거로 출,퇴근
어제만 해도 쉬자는 마음이 들었는데 몸이 회복되니 마라톤 대회를 찿게된다
자제해야하는데 참자 가을의 전설을 위해
당분간 하프이상은 달리지 말자
마일리지 100km이하로 유지하는게 마라톤 장수 비결인것 같다
5월29일 월요일 자전거로 출근
휴유증으로 걷기가 어렵다.되도록이면 자전거를 이용하자
비가 내려 미오기 엄마 호출
5월28일 일요일 42km 눈을 떠니 5시다 박찬호 야구한다는데 체널이 잡히질 않네.
어제와는 다른 하얀 구름에 파란 하늘이 달리기에는 좋은 날씨다
어영부영 시간을 보네고 아침먹고 시간에 맞쳐 물탕공원에 도착하니 사람들은 별로
보이질 않는다. 울마클 몇분을 만나 인사를 나누니 주간B팀장님을 휴게소에서 만났다는
이야기를 하신다. 어제 문자에는 못 오신다더니 열정하나는 대단하시다
주변을 둘러봐도 보이질않고 출발 시간이다되어 이동, 출발선에서 5번째줄에 서계신다
얼른 뛰어가 인사를 하고 동반주로 출발 2km서 3시간 10분이란 시간을 금요일 번개모임때
공개적으로 이야기했기에 목표달성을 위해 먼저 치고 나간다
앞에보니 잘 뛰는 여자가 있어 선두겠지하고 동반주 하다가 늦은감이있어 추월하니
두명의 여자가 뛰고있다 또 다시 동반주하다 추월하여 앞서가는 그룹에 합세하여
1차 반환하고 2차 반환가기전 23km에서 오른 무릅에 통증이 온다
호미곶 울트라완주로 무릅부상이 없어진줄만 알았는데 ...
25km반환점을 통과하고 27km부터 뛰어지질 않는다.진주대회의 판박이가 되어버렸다
걸어서 가면 4시간 30분안에는 들어가겠지 생각하고 걷기 시작했다
40km까지 걸었지만 걸어서 가는 사람은 보이질 않는다.
백발이 무성한 어르신들이 지친기색도 지나가는 모습을 보며 완전한 몸이 되기 전까지
풀코스는 뛰지말자 다짐하며 물탕공원에 미옥,지효 손을 붙잡고 골인
주체측에서 준비한 시원한물로 사워하고 점심먹고 13시에 출발
경주를 지나니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울사노착하니 제법내린다
09:00:00 출발
25km
30km
35km 41:49
5월27일 토요일 수안보 한일 친선마라톤 참가를 위해 아침 8시 출발 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고속도로를 막힘없이 달리니 시원하다
12시 충주호에 도착하여 구름이 걷히고 맑아져 나들이 하기에는 좋은 날씨다.
충주나루에서 유람선을 타고 청풍나루 ,장회나루에서 회항하는 코스로
왕복 3시간 소요되며 승선비 대인 22,000원,소인 13,000원으로 비싼감이 있다.
청풍나루건너 청풍문화제단지의 번지점프하는 모습과 청풍호반 수경분수(최고 162m)의
장엄한 모습은 시간이 지나 볼수 없었지만 중간에 시험한다며 20 ~ 30m는 올라가는것
같아보인다
늦은 시간에 땜아래 식당에서 통대나무밥을 먹고 단양 동굴구경을 예정었했는데
이동시간이면 동굴 관람은 못할것 같아 수안보 한화리조트로 향했다
수안보에 도착하니 빗방울이 다시내리기 시작한다
저녁을 지어먹고 내일을 위해 일찍 취침함
5월26일 금요일 자전거로 출근
번개모임 참석(황가네 숯불고기)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축하해주시고 배부르게 먹고 2차 보스니아와의 평가전(2:0)
시청하고 빗방울이 내리기 시작하여 미오기엄마 호출하여 먼저 귀가
5월25일 목요일 자전거로 출,퇴근
문수구장까지 자전거로 이동
문수구장부근 청남대에서 가족 동반 반회식 오리불고기,오리훈제,꿩탕에
종류별 술로 시식,무거동 노래방이동
또 대회를 앞두고 술을 먹게 되네
5월24일 수요일 5km 자전거로 출,퇴근
스포츠 센타
12km/h * 2 ,15km/h * 3
수안보 대비 컨디션 점검 상태는 양호
5월23일 화요일 자전거로 출,퇴근
동료 애기돌 옥동문화부페 참석
복장이 좀 뭐하지만 벗은 것은 아니니까
회사에서 인정하는 복장이니 당당하게 출입해도 ....
축구 월드컵대표팀 평가전 세네갈과 1대1 무승부
5월22일 월요일 자전거로 출근
퇴근할려니 회사는 흐린데 웅촌에는 비가온다며 데릴러 온다다
조금있으니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
5월달은 퇴근시 실려서 가는 횟수가 늘어나는것 같다
5월21일 일요일 막내 사귀는 여자 인사드린다고 찿아옴
점심 먹고 그냥 보네기가 아쉬어 처가가다가 대원사 절앞의 찻집에 들러
차한잔 하고 보냄. 사촌은 다음달 날 잡았는데 아마 추석쯤 날 잡을 것 같음
5월20일 토요일 모화에 용하다는 도사가 (?)가 있다하여 9시 출발하여 물어물어 찾음
불고기 단기 부근인데 아담한 집에 느른 텃밭이 있고 조그마한 개울까지
바라던 전원생활 그 자체인것 같다. 침대에 엎어놓고 상태점검 오른쪽 어깨가
어긋나고 위장이 안좋다며 뭉친 혈을 뚫는다며 진료받고 쑥뜸으로 마무리
저녁에 반원 애기돌에 참석하여 20시30분 산청으로 출발 24시 도착
5월19일 금요일 빛사랑 월례회 모임
많은 회원이 참석했지만 회원 한분 동호회 탈퇴하여 섭섭함
총무역활 못한다고 엄청 핀잔받음. 잘해야 본전인데....
5월18일 목요일 자전거로 출근
빗방울이 굵어져 미오기 엄마 호출
한것은 별로없는데 상가지원 휴유증이 생기는가 보다
언제 잠들었는지 기억이 없다
5월17일 수요일 강광수대리 부친상 상가지원 관계로 회사 출근후 점심먹고 경주 동국대병원에 감
텐트 2동 설치하고 마지막 조문객과 함께 귀울
2시가 조금 지났네
5월16일 화요일 자전거로 출근
삼산동 돔베돈가 동기회 모임참석 후 미오기 엄마 호출
5월15일 월요일 스승의날이라 미옥기의 학교 휴교로 미오기 챙기기 및 지친 몸 달래기를 위해
휴가를 얻어 운동화 2컬레 빨아놓고 롯데시네마에 영화보러감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로 점심을 먹고 12시 40분 4관 맨발의 기봉이 관람
대충의 내용은 알고있었지만 어릴적 열병으로 지능이 8세에 머문 43세의 기봉이
우연찮게 지역마라톤에 1등을 한뒤 이가 없어 소화를 못하는 엄마의 틀니를 해드리기
위해 약한 심장을 가지고도 하프1등 목표로 도전하는 기봉이의 .....
영화를 보면서 기봉이의 어머니에 대한 효도를 보며 눈물을 훔쳤다
난 나의 건강을 위해 달리기를 하지만 엄마의 틀니와 음식이 식지않게
달려야만했던 기봉이를 보며 한번 더 부모에 대한 사랑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것 같다
언제 시간나면 남해 다랭이 마을에 가보고 싶다
미오기 학원 보네고 2시간가량 몸풀기 자전거 탐
5월14일 일요일 100km 기나긴 내리막을 조심스럽게 내려와 기림사에 도착 이제부턴 평지라 생각하니
마음이 조금은 편안하다
50km조금 지나 굴곡사 입구에서 울마클의 응원부대의 도움으로 전복죽을 얻어먹고
힘을 얻어 바라만 보던 보름달을 등뒤로 보네고 전진
60km 체크포인트를 7시간30분에 통과 라면으로 허기를 채우고 새벽2시45분 출발
가도가도 70km는 나오질 않는다 울트라 신청한것을 후회해가며 다시는 울트라 쳐다보지
않는다.이젠 걸어가도 시간내엔 들어가겠지? 서서히 지쳐가는 모양이다
겨우 70km에 도착 수퍼에서 쭈쭈바를 먹고 쉬고있는데 처음 출발을 한 회원들이
쉬지도 않고 쏜살같이 지나간다. 놓치면 영영 못따라 것 같아 재빨리 합류하여
시간에 맞쳐 철저하게 달려 왔던것 같다.7분 달리고 3분쉬고 발걸음이 자꾸 무거워진다
80km 국수를 한그릇 먹고 5시 출발 벌써 먼바다 위로 해가 떠 올랐다
90km조금 못가 대열이 무너지기 시작하더니 또 이승무 주간B조장님이 이끌기 위해
뒤로 빠지며 빨리 가라고 다그치신다
남의 속도 모르고 오른발은 질질끌리고 힘이 나질않는다
95km에서 도저히 힘이나질 않아 준비해간 연양갱 2개를 꺼내먹으니 힘이 난다
이젠 쉬면 끝까지 걸어야 할것 같아 끝까지 완주하자며 박창열전홍보부장님과
다짐을 하며 쉬지않고 두손을 맞잡고 100km 완주 ( 13시간 38분 59초)
완주의 기쁨은 느낄 수 없다. 고통이 기쁨을 억누르는가 보다 빨리 가서 쉬고 싶을 뿐이다
먼저 도착한 분들과 성석환사무국장님,김정진주간팀장님,김정환감사님의 형수님들의
완주의 축하를 받고 줄을 서서 기념촬영 목욕탕에서 원철물점 원광준 사장님을 만났는데
1시간전에 들어 왔는데 식사하면서 소주 한병을 마셨다고 이야기 한다
할수 없이 울산까지 운전해주기로 하고 역까지 대리 운전함
울산에서 해단식 식사를 마치고 귀가 후 세상 모르게 잠
장종영고문님,곽삼렬부회장님,김정환감사님,--성석환사무국장님,이철희사무차장님,
김정진주간팀장님,형수님들,힘찬 응원에 감사드리고,그리고 밤세워 달린 회원님들
완주 축하드리고 엄청 고생했습니다. 진짜 울트라는 쳐다 보지도 맙시다
시계 미착용으로 동반주한 박창열 전홍보부장님의 기록을 가져왔습니다
0 Km ~ 10 Km 1:15'35"
10 Km ~ 20 Km 2:26'54" (1:11'19")
20 Km ~ 30 Km 3:36'16" (1:09'22")
30 Km ~ 40 Km 4:59'50" (1:23'34")
40 Km ~ 50 Km 6:21'54" (1:22'34")
50 Km ~ 60 Km 7:48'42" (1:26'48")
60 Km ~ 70 Km 9:13'41" (1:24'59")
70 Km ~ 80 Km 11:11'12" (1:57'31")
80 Km ~ 90 Km 12:27'04" (1:15'52")
90 Km ~ 100 Km 13:38'59" (1: 11'55")
5월13일 토요일 어김없이 토요일 먼길을 갈때면 면을 먹게 된다. 너구리 4마리를 밥 말아 먹고
울산역에 14시25분에 도착 간신히 주차를하고 역내를 배회하다 시간에 맞쳐
역광장으로 가니 회원들이 보인다.인사를 건네고 예정된 차에 나눠타고
15시 호미곶으로 출발 진장동 새로 오픈한 롯데마트앞은 주차장을 방불케한다
경주를 지나 포항 오천에 도착하여 20km 지점 부터 40km 진전령까지 답사를
마치고 호미곶 광장에 도착하니 많은 인원들로 가득하고 흥겨운 음악이 울려나온다
시간이 많이 흘러 18시가 가까와진다
경험이 없는 탓에 우왕좌왕 했지만 이철희 사무차장만이 경험을 바탕으로 힘든곳
공략 및 완주를 위해 해야할 것을 꼼꼼하게 잘 챙겨주신다.
식당 주인은 밥이 없다며 다른집으로 가란다.사무차장님은 옆집에서 밥을 빌려와라
주인은 또 반찬이 없다며 실갱이 아닌 언쟁이 높아진다
밥짓는 시간이 15분이면 된다며 기다리기로 하고 대회준비를 한다
설익은 밥에 국물이 재대로 우러나지 않은 해물탕을 먹고 18시 40에 광장에 모여
무사 완주를 다치는 화이팅과 회원들의 힘을 모아 상생의 손을 바라보며 19시 출발
설레이는 마음과 긴 거리에 대한 두려움 완주했을 때의 희열을 생각하며 370여명의
무리들속에 묻쳐 기나긴 여정이 영일만의 아름다운 낙조속으로 떨어진다
수백개의 깜박이등이 여름날의 반딧불이처럼 도로를 휘감으며 깜박거린다
이승무 주간B조장님,이성택경기부장님,박성욱님과 함께 후미에서 한조로 이루어
10km 까지 가다 2개조로 나눠졌다가 이승무 주간B조장님이 이끌어야 한다며
뒤로 살그머니 빠진다. 이젠 앞에가는 회원과 동반주를 위해 빠르게 달려가다
15km에서 박창열전홍보부장님을 만나 동반주 보름달이 산등성이에 걸려 좀체로
완전한 모습을 보여 주지 않는다. 20km에서 따뜻한 꿀차를 몇잔을 마시고
바나나는꼭 챙겨먹고 보름달을 향해 출발
모자리의 물이 고인곳에선 개구리 소리가, 맞은편 산에는 소쩍새가 소쩍소쩍거리고
무사히 완주하라고 응원하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출발부터 틈틈이 김정환감사님과 형수님들, 이철희 사무차장님,GBS 기자님들의 응원에
힘을 얻고 월광 쏘나타의 하일라이트 30KM 도착. 숭늉과 오이를 단숨에 해치우고
수퍼에 들러 박창열전홍보부장님 건네준 초코렛맛 나는 쭈쭈바를 먹으며 마음을 다시
추수려 진전령을 향해 처음 계획처럼 진행되어진다
조그한 오르막이면 누구나 할것 없이 속도를 줄여 걷기 시작하고 평지면 달린다
24시 진전령의 음악소리를 들어며 도착,아직 몸상태는 양호하고 무릅상태도 괜찮다
곽삼렬부회장님과형수, 조나단 형수님이 반갑게 맞아 주신다
20km에서 먹은 꿀차와는 비교도 할수없는 향기에 취할정도의 꿀차를 먹고
잠시 휴식과 기념촬영 그리고 울마클 회원들의 응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5월12일 금요일 자전거로 출,퇴근
어제부터 목이 아파 이빈후과 치료함
5월 3일 점심때먹은 고등어뼈가 목구멍에 걸렸는데 상처를 입어 골마 터짐
5월11일 목요일 자전거로 출근
nrc 관련 supervisor 와 달동 태평원에서 유황 오리로 보신
5월10일 수요일 6km 우천으로 자가용으로 출근
호미곶 마무리 점검하기 위해 센타에서 condition check
10km/h * 6 32분 점검결과 그동안 자전거로 출 퇴근시 시간을 5분정도 당겼더니
엔진이 좋아진것 같다. 무리가 될지는 모르나 6분/km으로 달리면 10시간, 급수지점에서
20분 휴식하면 12시간에 완주 할수 있을것 같다
(60km 까지만 무릅이 버텨준다는 조건에서)
울트라 10 명 완주를 위해 힘네세요 ---화이팅 ---
5월 9일 화요일 자전거로 출,퇴근
호미곶 가기전 한번은 뛰어야하는데 잔차로 연습중
수안보 한화리조트 방이 없다네 어디서 자야하나?
5월 8일 월요일 자전거로 출,퇴근
마음은 항상 달리고 싶은데 짧은 거리도 아니고 100km라 최대한 무릅을 사용하지말고
호미곶 당일 뿌사지는 일이 있어도 완주를 위해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건강상태는 양호하며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나다
5월7일 일요일 집 대청소
5월 6일 토요일 하루 종일 비가와서 집에서 야구시청
5월 5일 금요일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석탄일에만 석굴암 내를 관람 시켜준다고 라디오에서 들어 오후에 불국사 ,석굴암 구경
재작년에 불국사 등사진 촬영하러 갔었는데 혼자만 즐기고 가족들은 별로 신통찮은
분위기여서 올해는 구경만 하기로 마음먹고 경주로 불국사 입구에서 차가 밀리고 밀려
석굴암에 도착하니 사람이 많다
석굴암 구경하고 주차장에서 준비해간 김밥을 먹고 귀가
5월 4일 목요일 자전거로 출,퇴근
오늘이 생일이라 엄마가 며느리에게 전화하여 생일상 차려라고 일러주는것 같다
번지르하게 대답만하고...미역국은 얻어먹고 출근
중간고사 치르고 레포트작성에 체육대회까지 바쁜생활에 도움은 못주고 맨난 구박만한다
며칠사이 바람의 방향이 바뀐것 같다 출,퇴근시 맞바람을 뚫고 자전거를 타야하니
여간 힘든게 아니다. 페달을 밟아도 속도가 나지도 않고, 운동효과 제로
매일에 쌓이는 생일 축하 메세지에 몸둘 바를 모르겠다
감사하다는 답도 못해드리고 하루를 보넸다
생일 축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에 생일파티를 간단하게 치르고 애들의 춤과 노래를 보며 애들 커가는게 하루하루가
달라보인다.배움의 위력인지,세월의 힘인지
잘 키워야 할텐데
5월 3일 수요일 자전거로 출,퇴근
5월 2일 화요일 자전거로 출,퇴근
5월 1일 월요일 애들엄마,애들 학교,유치원 보네니 혼자 할일이 없다
마음 같아서는 양동 달려가고 싶지만 무릅이 걱정도 되고
하루 종일 tv 보며 휴식
곽삼렬: t손선군씨! 항상 부상에 조심을 하셔야 합니다. 자기 평소 Pace보다 끌어 올리면 부상의 위험이 항상 있으니 조심하시고 호미곳 울트라 완주를 기원합니다! -[05/02-13:09]-
박창열: 손선군님 울트라를 재밋게 가도록 인도하시길 바랍니다. -[05/02-15:05]-
박상덕: 선군님 무더운 날씨 고생많으셨네요. nrc도 끝났으니 화달 목달시 가끔은 함께하는 시간되었으면 합니다. 선군님의 섭쓰리를 위하여 ^^ -[05/02-17:55]-
성석환: 침맞고 진통제 먹고....아 이거이 뭐가 잘못된것 같으니 무리하지 마시고 즐런하며 다니소.... -[05/02-22:23]-
이승무: 헉∼ 사진발이가? 실물이가? 마라톤 영화 주연해도 되겠시우...고수님, 이제 테이퍼링 들어가셔야 월광의 올가즘을 느끼실 수 있슴당...선군님, 힘!!! -[05/03-10:06]-
윤지환: 더운날씨에 진주남강 수고 하셔습니다... -[05/03-15:28]-
하민: 생일 번개 함 하시지..ㅋㅋㅋ 후타닥=3=3=3=3=3=3 -[05/05-17:53]-
이승무: 고수님, 아직 5월 마일리지 등록이 안된 것을 보니 부상이 심한 거 아닙니까? 마일리지에 신경쓰지 마시고 치료 잘 하시고 수안보도 기권하고 그냥 마라도나 고수님 하고 부르소...알았니껴??? -[05/06-21:57]-
박상덕: 선군님 혼자 숨어서 연습하면 반칙이다 ㅎㅎㅎ , 원래 강호의 고수들은 혼자서 훈련하나여. -[05/07-09:05]-
이승무: 선군님, 수안보는 당일 출발하면 안되나요? 새벽에 같이 갑시당...태워주소 -[05/09-20:52]-
이승무: 아, 참 그리고 고수님, 월광소나타 올라가실 때 가족 동반하시나요? 차량은 어떻게? 한 두명 더 탈 수 있나요? -[05/09-20:53]-
김영수: 울트라 부상없이 무사히 완주하시길 기원합니다.선군님~히~ㅁ -[05/10-08:22]-
김주석: 월광 소나타 무사히 완주 하세요.. -[05/10-10:11]-
하민: 다리가 뿌샤지면 안되지요 월광 무사완주 하시소... -[05/13-09:43]-
박상덕: 선군님 완주를 축하드리며. 빠른 회복하시어 주로에서 즐런기대 합니다.선군님 섭쓰리를 기원하면서 힘. -[05/15-19:12]-
이승무: 고수님, 울트라 완주를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 또한 울트라 하수로 자리매김함을 애석하게 생각합니다. 분발하셔서 모든 종목에서 고수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선군님, 힘!!! -[05/16-09:45]-
윤지환: 울트라 완주 축하합니다 ! -[05/16-23:17]-
이상무: 울트라 무사 완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언제 주로에서 같이 한번 뛰노... -[05/17-21:45]-
최종걸: 울트라 등극을 추카합니다..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05/18-06:09]-
하민: 울트라 등극을 축하드립니다..이부장님 등살에 또 울트라 가자고 할낀데..ㅋㅋㅋ -[05/18-22:05]-
박성욱: 축하 드리며 빨리 회복하시기를...... -[05/19-03:51]-
이승무: 풀고수님이자 울트라하수님, 내일 김천에서 한 번 땡겨 기록을 갱신하고 싶었는데 방해세력들이 준동해서 못 가네요...고수님은 엄청 운이 좋은 분입니다. 수안보에서 제대로 붙어 보옵시당...힘!!! -[05/20-22:41]-
이승무: 고수님, 수안보 포기합니까? 워째서 훈련 안합니까? 살살 뛸 테니까 훈련하세염.ㅋㅋㅋ 고수님, 힘!!! -[05/25-08:25]-
박상덕: 선군님 무릎이 좋지않아 고생하셨네요. 대회는 항상 있으니 무릎완치되며 운동 재개 하세요 .선군님 힘. -[05/29-14:31]-
이승무: 고수님, 한 번 고수는 영원히 고수입니다. 부산섬머비치까지 무리하지 마시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신 후 즐달하십시다. 여름 달리기는 너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고수님, 힘!!! -[05/29-21:35]-